LG드림챌린저 6기 5차캠프 3일차 후기 _ ‘미래의 나 만나기, Act for Future’ – part1

엘지 드림챌린저의 아쉬운 마지막 날

마지막 까지 엘드챌은 꽉꽉 우리들의 내면을 채워주었습니다. 알찬 프로그램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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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

이 날 아침도 맛있는 뷔페로 시작했습니다!

오호 역시나 맛있는 아침 밥 ! 스프 좋아하는데 또 나오니까 반갑네요 ! 맛있게 먹었습니다 .

밥 먹고 홀에 모이니까 책상에 액자들이 딱 놓여있네요. 사진찍었는데 찍고 보니 우리 조의 다혜의 액자네요!

다혜의 슬로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슬로건이죠! 당찬 다혜의 슬로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액자 한 쪽에는 2일차 때 찍은 조별 단체사진이 실리고, 또 다른 쪽에는 저희의 슬로건과 꿈의 목록이 적힙니다 !

세 가지를 기준으로 잡고 꿈 목록을 쓰는 것인데요 , 전 날 멘토님들이 직접 다 조사하시고 타이핑하신거라고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는 ‘패션’, ‘글로벌’, ‘행복’ 이렇게 세 가지를 키워드로 드림을 적었었어요!

많은 내용을 적고 싶었지만 다 들어가지 않으니 최대한 줄여서 썼었지요. 이렇게 제 꿈이 액자에 담겼고 또 기한까지 설정해 놓으니 부담이되기도 해요.

올해의 목표인데 달성하지 못할까봐 하는 두려움도 있구요.. 사실 적어놓고 못 이룰까봐 두려워서 받는 스트레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틀 째 날 한창훈 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듯, 그렇다고 제 자신에게 너무 압박을 주진 않으려고 합니다 !

 

의구심과 두려움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차근차근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제가 되려고 해요.


가까이서 찍은 우리조의 단체사진. 지난 후기에서도 보여드렸었죠? 액자에 들어있으니 더 예쁘네요.

▶ LG드림챌린저는 나에게 [ ]다.

아침마다 보드로 네모를 채워보는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2일차 때는 내 미래는 네모다 였고, 3일차 때는 엘드챌은 나에게 네모다! 였어요.

오늘도 역시나 싸감오빠가 인상적인 포스트잇을 뽑으시고, 사진 속에는 뽑힌 친구들이에요. 그러면 자신이 적은 것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친구들이 참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었어요. 오늘의 일등은 !! LDC(엘드첼)은 LCD라고 해준 친구.

설명을 하는데, 엘드챌은 짧지만 핵심이 담겨있다는 의미로 얇지만 밝은 LCD에 비유했어요!

정말 인상깊은 설명이었어요. 2박 3일이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얻어가는 것은 많으니까요.

▶ 대학생활 큐레이션

신대장님의 대학생활 큐레이션 ! 굉장히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어요. 대학생활 전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깨알 팁들도 알려주셨구요.

구체적인 계획짜기에 앞서, 나의 대학생활 테마를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대학생활의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적는 것이었어요. 길을 잃어도 다시 방향을 잡아줄 한 마디, 대학생활을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한 마디.

저에게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인간 승리’였어요.

그냥 갑자기 인간 승리가 떠올랐는데, 제가 대학교에 와서는 입학하기 전과는 훨씬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했거든요.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제 자신이 바뀌고 성장하면서 그 전과 비교했을 때 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인간승리라고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후회할 짓 하지 말자‘도 적었습니다.

이건 예전부터 갖고 있는 제 생각인데, 후회할 짓 하지 말자는 생각을 박아놓으니까 어떤 일을 할 때 그 현재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됐거든요!

또 저에게 닥친 순간이 있을 때 고민이 되는 일이면 조금 망설이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며 시도하기도 합니다.

저도 종종 대학생활 전체를 설계해볼 때가 있어요. 학기와 방학별로 어떤 일을 할지 계획을 짜기도 하거든요.

제가 대충 틀을 만들기도 하지만 거의 글씨만 적는 수준인데, 이렇게 정리된 표를 나눠주시니 보기 좋게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한 표에 정리하니까 제 대학생활 전체를 가늠해보고 균형있게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드림멘토 만나기

오늘은 드림멘토를 만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드림멘토는 일단 사전에 세 분 정도 자신과 가치관이 맞는다는 분을 선택하고, 선택한 분들 중 한 분이 정해져서 그 분을 직접 만나러가는 것이에요!

한 분은 엘드챌에서 정해주시구요, 그 때 기존의 조와 다르게 아예 새로운 활동 조가 짜진답니다!

저는 민우멘토오빠와 함께 LG전자 CTO Agile 개발팀에 주임연구원으로개신 백미진 드림멘토님을 만나기로 되었어요!

LG전자 MC연구소로 가야했어요 ! 영등포에서 직접 택시를 다 타고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핑크후드를 입고 갔는데, 회사원 분들이 다들 저희를 쳐다봐주셔서 부끄러웠지요..

저희는 고객면담실로 갔습니다 .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했어요! 오후 1시에 드림멘토님을 면담실에서 뵙기로 했지요.

갈 때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했어요.

신분증과 간단한 서명 절차로 이렇게 방문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이 오셔서 안쪽에 면담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저희 조 친구들과 얘기를 들었지요!

백미진 드림멘토님의 슬로건

‘하면 된다는 것을 의심하지 아세요.

 

내가 뭘 잘하는지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제가 이 슬로건을 보고 드림멘토님을 선택했었거든요! 드림멘토님들을 선택할 때 강조하셨던 것이

진로와 상관없이 슬로건을 보고 가치관이 맞는 분을 고르라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백미진 드림멘토님을 골랐었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다들 상상하고 자신이 그린 상상 속에 자기를 가두고 결국엔 시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무수한 가정들로 미래를 두려워하기도 하구요.

저도 그럴 때가 많아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 중 하나였고 그래서 드림멘토님의 슬로건이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멘토님은 여러 좋으 말씀도 해주시고, 질문도 많이 받아 주셨어요!

제가 인상깊었던 것은 멘토님께서 일도 하시면서 블로그도 운영하시고 캔들도 판매하신다고 하셨는데,

회사 일도 있지만 다른 것도 병행하신다는게 멋졌습니다.

회사에 있다고 꼭 한 가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구나 라는 걸 깨달았던 시간이었어요.

어떻게보면 당연히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할 수 있었던 것인데 이전에 저는 딱딱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또 멘토님은 많은 것을 경험해볼 것을 강조하셨고, 영어를 미리 잘 배워놓으라고도 강조하셨습니다.

끝나고 드림멘토님하고 기념사진 촬영! 이민정과 같은 실물을 갖고 계세요! 예쁘세요!!

3일차 part1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요. 다음은 벌써 캠프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기대해주시고 꼭 봐주세요~!

출처 : http://s2skyz.blog.me/2202568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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