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6기 5차캠프 2일차 후기 _ ‘꿈 찾기, Find dream’ – part2

꿈을 찾는 2일째 part2 ! 점점 엘드챌의 기운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후기도 기대하고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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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맵 만들기


김태원 팀장님의 강연이 끝나고, 이어지는 순서는 일명 야마다 한창훈 강사님 !

별명이 야마다시래요.
실제로 대학생 때 후배들한테 일본인 교환학생이라고 장난쳤는데 한 달간 속이셨던 에피소드까지 있으세요.

한창훈강사님은 현업에서 7년간 있으시면서 15개 국가를 돌아다니며 업무를 경험하시고,
강사와 코치로 7년간 하시면서 10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훈련시키신 경험이 있으시고 7가지 이상의 전문 훈련과정을 거치신 강사님이세요.

강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드림맵을 만드는 시간이었는데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드림맵을 만들기 전에 우선은 바로 10년 뒤 내 명함에 대표할 문구들을 써보는 시간도 있었어요.
그것을 토대로 친구들에게 자신이 직접 그 상황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얘기하는 시간도 있었구요.
각 조에서 한명만 뽑아서 다른조로 가서 실제로 멘토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대학생 조원들에게 조언해주는 그런 상황극을 했습니다.

제가 우리조에서 나가서 옆 조에서 연기를 하고 왔는데요, 마치 내가 10년뒤에 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처럼 질문도 받고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잠깐동안이고 연기였지만, 어느새 제가 뻔뻔해져서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 자신에게 놀랐답니다.

정말 제게는 값진 경험이었어요. 친구들 앞에서 내가 직접 미래의 모습이 됐다고 가정하고 얘기를 하는거고
친구들도 진지하게 들어주고 정말인 것처럼 리액션을 해줘서 더 꿈을 이루고 싶다는 자극을 받았어요.

본격 드림맵만들기가 시작되었는데요, 꾸미는 도구로 꾸미기도 하고, 잡지를 오려 붙이기도 하고!

▲ 드림맵을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강사님과 만들고 있는 친구들

고민 고민 하다가 저는 조금 오글거리지만^^..
미래의 저를 잡지에서 인터뷰했다는 스타일로 했어요. 여러 내용을 한번에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부끄럽지만 드림맵을 공개합니다. 그냥 10년뒤의 제가 이뤄보고 싶은 꿈들을 이뤘다는 가정하에 만든 드림맵이에요.
제가봐도 참 거창한 꿈이어서 웃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앞으로 미래에는 많은 변수들이 있을테고
이렇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걸 알지만, 일단 드림맵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방향성을 갖고 노력해보려고 해요!

각자의 드림맵을 만들고 나서는 서로의 드림맵에 대해서 조원들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대표로 한 명만 뽑아서 모든 친구들 앞에서 미래의 모습이라 가정하고 발표한 우리조의 김효정멘티에요!

효정이의 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꿈 ! 강사님과 아주 실제인 것 처럼 연기를 해줬는데 실감났고 재밌었어요.
효정이의 꿈이 정말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꿈을 꾸더라도 의심이 드는 것이죠.
내가 정말 이룰 수 있을까? 그 거창한 꿈을 고작 지금의 내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하면서 꿈을 꿈과 동시에 좌절도 오곤하죠.
저도 물론 그렇더라구요. 꿈을 한참 꾸다가도 막상 갑자기 주위를 돌아보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되고, 다시 그냥 좌절감에 빠지기도해요.

강사님은 그에대한 어느정도의 해답을 주셨습니다. 우선 의구심에 대해서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해주셨구요.
교재에도 나온 것 처럼 의구심에 대한 해답의 힌트를 마련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복’!
반복적으로 꿈을꾸고 그것을 세뇌시켜고 또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꾸준한 신뢰가 정말 중요하겠죠!

꿈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하는 현상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그를 보완하고 꿈을 반복적으로 꾸며 실천합시다! 그러면 꿈이 가까워지겠죠?

와우.. 저녁식사는 전골이 나왔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저희 엘드챌을 위해 마련된 특식이라고 합니다.

▶ 주니어멘토님들의 장기자랑 & 멘토링 박람회

맛있게 저녁식사를 한 뒤 !

다음 순서에 멘토링 박람회가 있었는데요, 어떤 멘토님의 멘토링을 받을지 간단한 약력을 보았습니다.
살펴보면서 제가 얻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고 어떤 분에게 어떤 순서로 멘토링을 받을지 계획을 세워보았어요.

그렇게 정하고 입장을 하는데…!

어랏..?
휴식시간이 끝나고 시간이 되어서 저희는 멘토링 박람회를 하러 홀로 들어간거였는데, 완전 서프라이즈 였습니다!
조명도 색깔별로 화려했구요 싸감오빠의 주도로 정말 재밌었어요.

금방 클럽분위기가 됐네요 !

열심히 춤 추고 재밌었어요. 다음 순서로는 !!!

멘토님들의 댄스 타임~~~~~!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가 흘러나오는데!


멘토님들 다 정말 귀여우세요! 춤도 언제그렇게 다들 연습하신 건지 깨알같이 귀여웠어요.

재밌는 무대였습니다 . 멘토님들 고생하셨어요!!!

그 다음으로는 걸스데이의 썸씽이! 완전 다들 섹시하시네요 ..*0*

와우 ^^..

여신 멘토언니들과 눈빛 장난 아니신 멘토오빠들 ! 와 진짜 언제 이렇게 다 준비하셨는지 .. 감동이에요.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감사합니다!


2일차의 마지막 순서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멘토링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멘토님들 중에서 총 네 분에게만 20분 동안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인턴십, 공모전, 해외탐방, 창업 이런 순서로 네 분야 멘토링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 멘토링 받고있는 멘티들

저는 멘토링 박람회가 정말 좋았는데요, 저희의 멘토이자 선배이신 분들이 미리 경험하신 것을 들으니까
더욱 실감도 났고 배울 점도 많았던 것 같아요. 멘토님들께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 인턴십
인턴십에서는 허예슬, 문지혜 멘토님이 멘토링을 해주셨는데요! 국내 인턴, 해외 인턴 이렇게 두 분야로 나누어서 알려주셨습니다.
허예슬 멘토님은 특히나 저희학교 선배셔서 경험들이 더 가깝게 와닿았는데요.
멘토님은 학교 홈페이지를 항상 찾아보고 인턴정보를 얻어서 신청하셨데요! 방학 때 신청하셨고, 돈도 받고 인턴으로 경험도 얻으시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인턴십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신청하고 알아볼지에 대해서 알 수있었어요.
따로 자료도 나눠주시고 감사합니다!

#공모전
저는 아직 대학에 입학해서 공모전에 참가해본 경험이 없는데요. 그래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모전에 한 번은 나가보고 싶어서
공모전은 어떤 것인가 하고 멘토링을 받으러 갔습니다. 공모전은 김남훈멘토님께서 멘토링 해주셨지요!
김남훈멘토님은 정말 엄청난! 공모전 수상이력이 있으세요. 정말 많은 이력들이라 놀랐습니다.
처음 공모전을 도전할 때 지원하면 좋을 분야들도 알려주시고 주의사항들과 꿀팁도 말해주셨어요.
우선 경쟁률이 낮은 교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광고, 아이디어, UCC, 브랜드 네이밍 같은 분야는 처음이라도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네요!
공모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공모전에는 베테랑이신 멘토님의 설명을 들으니까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어요!
하나하나를 스펙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말고 거기서 얻을 경험들을 고려해서 도전해보라고 하셨거든요. 정말 감사해요!

#해외탐방
꿈에 그리는 해외탐방이죠! 해외탐방에는 글로벌챌린저에 합격하셔서 활동하시고 온 김동영, 차지원 멘토님이 설명해주셨어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챌린저에서 그렇게 당당히 합격하시고 이미 경험까지 하시고 오신 두 분의 설명을 들으니 정말 영광이었는데요,
어떻게 지원을 하면 좋을지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제 선정 팁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답니다. 차지원 멘토님은 따로 페이퍼로 궁금해 할 사항을
정리해서 나눠주셨는데, 역시 꼼꼼하신 성격이세요. 지원을 할 때 팀을 꾸려야 하는데 그냥 친구들로 구성할 것이 아니라,
리더십있는 친구,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친구, PPT능력자인 친구, 아이디어뱅크인 친구 이렇게 네 명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좋은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창업
창업에는 이준호 MC 싸감 멘토님이 계셨어요. 일부러 창업을 제일 마지막으로 멘토링 받으려고 한 이유는 가장 깊게 듣고 싶었거든요.
근데 정말 신기했던게, 마지막이라 그런지 저밖에 없었어요. 나름 제 전략이 성공한 것 같아요!
이준호 멘토님은 알고보니 제가 아는 분과 또 절친이시더라구요. 미리 인사 못드렸어서 이 기회에 인사드렸죠!
멘토님이 저한테는 그냥 개인적으로 질문을 받아주시겠다고 해서 저는 감사했죠.
그래서 공통의 관심사인 ‘사진’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어떻게 창업을 시작하셨는지 앞으로의 계획이나 그런 개인적 질문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네 가지 분야에 대해서 깊이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치 제가 만능인이 된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어요.
저희와 같은 대학생으로서, 선배이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과 그 경험에서 비롯된 교훈들을 가슴 설레면서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분이 정말 짧은 시간인 것 같아서 에이 그 안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짧은 순간에 많은 것을 얻었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2일차의 밤에는 못다한 멘토링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우선 방마다 멘토님들이 돌아다니시면서 15분씩 대화를 해주셨어요. 물론 방에서 진행되니 저희 방은 여자 멘토님들만 오셨구요!
그 때 멘토님 한 분 한 분과 명함도 교환하고 못다한 질문들도 주고 받을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전체 멘토 분들 중 더 궁금한 것을 나누고 싶은 두 분의 멘토님을 정해서 새벽 2시까지 대화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이민우 멘토님께 해외여행 부분을 듣지 못해서 선택했고, 김동영 멘토님과도 얘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선택했었어요.

이민우멘토님은 휴학을 해본 적이 없으신데 틈틈히 알바한 돈으로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혼자 떠나신데요.
학기중에 학업을 병행하면서 무려 3개의 알바를 같이 해서 돈을 버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시간 핑계로 알바를 미루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한 푼 두 푼 모으면 또 여행계획을 짜고 여행을 떠나신다고해요. 학기 중에 힘들더라도 다음에 갈 여행지를 생각하면 또 설레신다네요.
대표적으로 다녀오셨던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유럽 여행 등등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저도 가고 싶더라구요.
온갖 핑계를 대고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고 갈망만 하지 말고, 진짜 해외여행을 틈틈히 다녀올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야 겠어요!

다음은 김동영멘토님과 멘토링을 받고 싶었는데, 멘토님이 다른 멘티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계셔서 아쉽지만 멘토링을 받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호멘토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던 친구들 틈에 껴보았는데요, 연애상담이 한창이었습니다.
정말 이준호멘토님은 우리가 공감할 만한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도 인상깊어서 적어놓기까지 했어요!

정말 멘토님들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멘토링을 받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어요.
다들 좋은 경험을 갖고 계셔서 존경스럽기도 했고 저도 다양한 경험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 그러면 저도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많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죠? 멘토링 박람회는 잊지 못할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때의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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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해보고,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보고, 그 꿈을 친구들과 나눠보고.
멘토님들에게 값진 경험들을 듣고, 배우고, 새기고, 갈고 닦아 또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

2일차는 정말 꿈을 이룰 수 밖에 없도록 코치해주는 그런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출처 : http://s2skyz.blog.me/22025334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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