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6기 5차캠프 2일차 후기 _ ‘꿈 찾기, Find dream’ – part1 – / 구글 김태원 팀장님의 강연

처음만난 멘티들과 가까워지고, 주니어 멘토님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으며 서로를 알아갔던 첫째날이 지나고!

본격적인 꿈찾기를 위한 둘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둘째날의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침 식사

아침은 뷔페식이었어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식단으로 구성되있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도 맛있고 맛있었어요. 더 많이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지요.

어제 숙소에서는 위시트리를 채우기 위한 2015 소망을 종이에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아침에 와서 이렇게 위시트리를 채워갔답니다.

▶ 위시트리 만들기

저도 한번 걸어보았습니다. 2015년에 이루고 싶었던 것을 적어보았는데, 이루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의 친구 소망! 꼭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위시트리가 채워지고 있어요. 모두가 위시트리에 걸었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나의 미래는 [ ] 이다.


나의 미래는 네모다!
보드에 채우는 시간이었어요. 참신하고 독특해야 싸감오빠가 뽑아주신답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뽑혔었는데, 그 중에서도 일등을 뽑아 LG트윈스 반팔티를 주었습니다.
저희조 다혜가 나의 미래는 ‘홍진호’다 라고 했는데요, 일등이 아니더라도 모두가 기억하는 이등이 되고 싶습니다! 라는 멋진 말을 남겼어요.

지금부터 엘드챌 2일째 날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 Dream statement – 비전 뉴스
(꿈만들기 프로젝트)

이 날은 임현민 강사님이 와주셨어요. 저희들과 가까이서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아침에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봐주시면서 강연이 시작됐어요~

강사님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기 7가지 중에서 틀린 것을 맞춰보라고 하셨는데요~ 정답은?! 5번이에요!
3년이 아니라 7년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 짧지 않은 직장생활을 하셨네요!
그 외에도 정말 놀라운 이력들이 많으신데요. 맨 처음에 IT관련 서적을 내셨는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직업도 10개가 훌쩍 넘으시고~ 터키여행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듣고나니 터키에서 열기구 타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에 추가되었어요!

주요 이력들과 저서입니다! 정말 다양한 이력들을 갖고 계셔서 멋지셨습니다.

본격적으로 활동해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종이에 팀명, 이름, 현재의 컨디션을 적었어요.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컨디션을 낮게 설정했어요.

이미지들에서 내가 생각하는 꿈의 정의, 현재 나의 모습, 10년 후 나의 모습과 관련된 이미지를 선택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뽑아봤지요.

꿈은 꼭 하나가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갖고있는 거라서 저런 그림을 골라봤어요. 사랑에 대한 꿈, 직업에 대한 꿈, 성적에 대한 꿈..!
꿈은 꼭 거창한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따라 여러 꿈을 가질 수 있잖아요. 소박한 꿈이더라도요.

숙소에서 한은지멘토님이 해주셨던 말이 떠오르네요!
멘토님이 바라던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위해서 많은 걸 알아보고 경험하려고 했는데, 막상 그 꿈에 계신 분들을 접해보았을 때
멘토님이 상상하셨던 것과는 많이 다른 현실이 있었데요. 그래서 그 후에 좌절도 하시고 허무함도 느끼셔서 슬럼프를 겪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창 주변사람들에게 꿈이 뭐냐고 묻고 있을 시기였는데, 뭔가 거창한 꿈을 갖고있을 것 같은 아는 오빠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오빠가 ‘나? 그냥 내 아이랑 사랑하는 부인이랑 행복하게 사는거’라고 답했다고 해요.
그 때 멘토님이 뭔가 띵-하는 충격을 받으셨데요. 지금까지 꿈을 너무 거창한거로 설정해왔고 그 꿈에 의해 자신이 좌지우지되곤 했는데,
사실 ‘꿈’이란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라 정말 소박한 것일 수도 있다는 거죠.
그 이후로 멘토님의 꿈은 ‘사랑하는 남편과 세 쌍둥이들과 같이 야구를 보는 것’으로 바꼈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었어요. 제가 설정한 거대한 꿈을 두고서 조금이라도 제 인생이 그 꿈을 위한 길과 벗어나는 것 같으면 우울해했고,
조급해했고 실패한 사람이 된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제가 하고싶고 되고싶은 것들은 거창한 하나가 아니라 소박한 여러개가 있는데
왜 큰 꿈만 바라보고 저를 평가하는 잣대로 삼았나 싶어요. 소박하더라도 그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여러 꿈을 안고 살아가고 싶어요!

두 번째로 현재 제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아이들로 ‘청춘’을 담고 싶었어요. 같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과 아이들처럼 순수하게요.
사실 그게 현재 제 모습이라기 보다는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청춘이니까, 젊으니까 실패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그 자체를
즐기면서 살아가라고 많은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그렇게 살고 싶은데, 또 어느샌가 저를 보면 미래를 두려워하고 현실의 여러가지 고난에 지쳐있고
청춘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처럼 조금은 철없더라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제 모습이 되길 바라요!

세 번째로는 제가 생각하는 10년뒤 모습이에요. 저는 ‘자유’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인데요,
어딘가에 얽매이면서 살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게 제가 꿈꾸는 미래에요.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살면서 여유로운 것이 제가 꿈꾸는 미래상!
그래서 저렇게 편안해보이고 여유넘치는 이미지를 골랐어요. 느낌도 제가 원하는 느낌이라, 보자마자 고른 이미지입니다!

조 친구들과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저희들의 결과물들은 이렇게 벽에 붙여졌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같은 이미지 범위가 주어졌는데 다들 고른 이미지들이 다르네요. 모두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사실 뭔가 가운데 사진은 보라보라한 애들의 옷 색깔이 마음에 들어서 뽑은 것 같기도 해요!

▲ 직접 꾸린 이미지들과 함께 조별 사진을 찍은 멘티들

벽에는 또 새로운 사진들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가운데에는 저희조 사진도 있어요. 이 사진들은 마지막날에 가져갈 수

이미지 활동을 마치고 또 강연이 시작되었어요!

총 3단계로 자기 자신을 분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단계, 자기 분석 및 표현 : 다양한 마인드맵 형식을 통해 현재 자신을 분석해보고 그를 표현해 보는 것
2단계, 개인 역량 분석 ( SWOT분석 ) : 강점,약점,기회,위기 요인들을 분석해보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것
3단계, 욕구 분석 ( HDBW분석 ) :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

▲ 집중하고 있는 인터꿈텔라 조원들

마인드맵 형식으로 나의 현재를 작성해보았는데요!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등에 대해서도 적어보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단계, 자기 분석 및 표현 : 다양한 마인드맵 형식을 통해 현재 자신을 분석해보고 그를 표현해 보는 것
마인드맵을 만드는 데에도 다양한 형식이 있죠! 저는 단순하게 원으로 마인드맵을 작성해보았어요.
그냥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토대로 그에 파생된 것들을 써 나아가다 보니 금새 채워지더라구요.
이렇게 저를 탐구하는 시간을 통해서 저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단계, 개인 역량 분석 ( SWOT분석 ) : 강점,약점,기회,위기 요인들을 분석해보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것
자신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기(Threat) 요인들을 분석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현재 상태를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었죠. 강사님께서는 타인이 생각하는 시점과 자신이 생각하는 시점 두가지로 적어보라 하셨어요.
작성하고 조원들과도 돌려보면서 조원들이 직접 써준 것도 있구요. 막상 저에 대한 요인들을 세세하게 생각해 보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시간이 부족해서 강사님께서는 집에가서 꼭 다 채워보라고 권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실천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뭔가 저에대한 잡다하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면서 뭐가 부족해서 보완해 나아가야할지 알 수 있었고
내 자신을 조금 더 정리된 상태로 볼 수 있었어요. 적어보니 아직 부족한게 많은 저에요. 더 발전이 필요하다는 자극을 느꼈습니다!
모두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엘드챌에 감사해요!

3단계, 욕구 분석 ( HDBW분석 ) :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 자신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나의 욕구를 분석해보는 시간! 강사님께서는 무모한 것도 상관없으니 자신의 욕구를 편안하게 작성해 볼 것을 권하셨습니다.
또 10년뒤의 모습을 기준으로 작성해보라고 했는데, 쓰다보니 현재의 욕구도 반영된 것 같아요.
욕구 분석시간도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 다 못채웠거든요. 그래서 또 집에서 작성해 보았어요!

이렇게 욕구들을 나열해보니 저도 참 하고 싶고 갖고 싶은 욕구가 많은 사람이네요!
아직 쓰고 싶은 것이 더 더 많지만 여기까지만 쓸게요. 이러한 욕구들이 저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든든한 후원자 , 임현민 강사님의 좋은 강연과 코칭 감사합니다!

▶ 나의 브랜드 슬로건 만들기


대학생들의 영원한 멘토이신 우리의 신익태 소장님, 신대장님!
신대장 신대장 으쌰으쌰으쌰 신대장!!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정겨운 구호입니다.

자신의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기에 앞서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신대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어떤걸로 슬로건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색깔은 담아내야 하고 좀 독특하게 해야될 것 같다는 부담감도 있고..
짧은 말에 다 담아내야 한다는 생각에 쉽게 정해지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단어들을 나열해 보면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슬로건에 제 전공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면 좋겠었고, 평범한 단어를 넣고 싶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또 엄청 튀거나 참신한 것이 생각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무난하면 서도 제가 좋아하는 단어를 넣어보았어요.
‘패션계의 미래를 빛내는,
매력적인 사람’

이렇게 슬로건을 정해보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매력’이에요. 매력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는 느낌을 주지 않나요?
저에게는 단순히 예쁘다, 착하다 이런 긍정적인 단어보다 매력있다 라는 말은 뭔가 더 특별한 의미를 주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그 사람만의 독특함이라든지 희귀함이라든지 그런 느낌을 풍긴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게 제 소밍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친구들과 다 명함을 교환하다보니 정말 참신한 슬로건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나중에 친구들의 슬로건도 소개해 드릴게요!

태국의 광고 영상도 보았구요. 한 청년의 댓가를 바라지 않고 베푼 선행이 가져온 행복에 대한 영상이었어요!
영상을 보니 정말 작은 것이라도 주위 분들께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정말 사소한 것에서 부터라도요!

▶ 점심 식사

와우~~~ 회덮밥과 오뎅탕과 튀김이 나왔네요!

다꼬야끼에 샐러드도 나왔고요. 다양하고 푸짐한 메뉴에 정말 놀랐습니다. 오늘은 일식의 날인가봐요.

▶ 조별 단체사진 촬영

점심먹고 액자에 넣기 위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들 잘나온 것 같아요.

▲ 조별로 단체사진을 찍은 멘티와 멘토들

▶ Dream 특강 _ 김태원 팀장님


스무살을 위한 특강! 구글 김태원 팀장님의 강연이에요. 정말 기대되는 시간이었어요.
대화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하고 싶으시다는 김태원 팀장님.

정말 다양하고 좋은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대표적인 것을 간추려서 적어보겠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완전히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투브 자료를 토대로하여 보여주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더욱 글로벌 인재를 강조하는 것이죠!

# 글로벌 인재를 위해서, 주위 친구들과 경쟁하려고 하지 말고 협력하라.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려면 주변의 친구들하고는 협력을 하고 각 세계에 뻗어있는 친구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이에요.
세상은 정말 넓은데 우리는 주변 친구들하고 경쟁에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보이셨어요.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다른 해외의 친구들을 생각하고 넓은 마인드로 경쟁해야한다는 거에요.

#꿈이란

또 이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꿈’에 대한 정의를 해주셨어요. 꿈은 내가 집중해야할 대상이고,
나의 내면에 있는 집중력을 꺼내쓸 수 있는 대상이 바로 꿈!입니다.

#관점을 넓혀라

1달러랑 1000원짜리 지폐가 길거리에 있다면, 무엇을 주우실건가요?
갑자기 팀장님께서는 1달러의 환율을 검색해보라고 하셨습니다. 1달러는 1,082.30원이었는데요 ,
아주 조금 더 높은 값이니 1달러를 택하겠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바로 쓸 수 있으니 1000원짜리 지폐를 택하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김태원 팀장님의 말씀은, 자신이라면 두 지폐를 다 주울 거라고 하셨어요.
모두가 앗!한 순간이었죠.. 그냥 다 선택하면 되는 것인데, 어쩌면 타인들에 의해서던 우리 자신때문에던 선택의 틀에 갇히게 된거에요.
팀장님께서 환율을 검색해보라는 것 자체가 우리를 생각의 틀에 갇히게 한 원인이었죠.
직접 검색을 하면서 꼭 선택할 것이 두 가지로 좁혀진 듯한 압박이 생긴거에요.

이러한 도입을 통해 팀장님은 그 틀을 깰 수 있는 다양한 관점, 융합의 관점을 가지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들이 꼭 했으면 좋겠는 것은?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이 필요하다.
왜냐?
나와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보는 것과는 다른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면, 우리의 관점도 더 넓어질 수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니까요!

사실 불편한 사람들이 있으면,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벽을치기 마련이죠.
불편하니까 만나기도 꺼려지고 소통해도 맞지 않는다라고 편견을 갖구요.

근데 팀장님의 강조점이 새로운 관점이자 융합의 관점인 것 같아요!
불편한 사람들을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사람들은 나와는 다른 시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는 사람으로 정의하는, 또 새로운 관점이네요.
그러한 불편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것은 자신이 한층 더 성장하며 관점도 넓힐 수 있는 정말 값진 교훈이에요!

제가 이 교훈을 듣고 실천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 전 정말 제가 가기 싫은 행사가 있었어요. 불편한 사람들만 모아놓은 곳이라 생각했고 내가 가면 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그곳에 가봤자 우울하게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냥 가기가 싫었어요. ‘불편’할거라 여겼지요.
그런데 그 때 제가 엘드챌에서 김태원팀장님께 들었던 말이 떠올랐어요.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라.’
그래서 정말 싫지만 그래, 가보자 하고 다녀왔었거든요.

근데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 곳에 가면 정말 제가 불편해서 싫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바뀌면서
더 열린마음으로 임하고 있더라구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또 저를 나타내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또 제가 얼마나 제 안의 머릿속의 상상으로 세상에 벽을 치고 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것이었는데 마냥 제 상상속에서 편견을 갖었던 거죠.
정말 불편할꺼라 믿었던 자리가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사건이 된다는 것을, 김태원 팀장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깨닫지 못했을 것이에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정말 ‘불편’한 곳이고 ‘불편’한 사람들이라면 정말로 부딪혀봐야 할 대상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자극이고 새로운 경험이 되어 새로운 교훈으로 남아 또 다른 저를 만들게 될테니까요!

더 많은 내용들도 있었지만 ,
제가 감명깊었던 것 위주로 조금 정리해 보았어요. 정말 지루하지 않았던 김태원 팀장님의 강연 , 더 듣고 싶었습니다!

팀장님과 인터스텔라의 기념촬영도 완료했습니다.

셀카도 잊지 않고 찍어 왔어요. 정말 잘생기셨어요! 실물도 최고!


2일차의 part1부분은 여기서 마무리를 지을게요. 그다음 포스팅도 기대 해 주세요!

그럼 끝-!

출처 : http://s2skyz.blog.me/2202533408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드림 스토리 더보기

LG드림챌린저 8기 Re:pair

무인도에 걸려 진짜 무인도에 간 남자, 윤승철 씨

[파인다이닝] KBS 편소정 아나운서가 멘티들에게 건넨 공감과 격려의 멘토링

[LG드림챌린저 그 후의 이야기] #3. 이토록 열정적인 패션! 패션 블로거 윤채림 씨

[LG드림챌린저 그 후의 이야기] #2. 여행하듯 꿈꾸고 꿈꾸듯 여행하라, 청년 창업가 배태환 씨

LG에 도착한 한 대학생의 손편지 (feat. 드림챌린저)

엘지드림챌린저 후기_나를 돌아보게 하는 여행

[LG드림챌린저 그 후의 이야기] #1. 꿈을 향해 달리는 울트라마라토너 정재종 씨

무릎팍 도사도 울고 간, 캠퍼스 노하우 멘토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