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6기 5차캠프 1일차 후기 _ ‘나 알기, know yourself’ – part1

2박 3일동안 꿈을 찾는 캠프, 엘지드림챌린저를 어제 마치고 왔습니다. 저는 5차캠프로 1월 21일부터 1월 23일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전혀 예상도 못한채 간거였는데, 정말 저의 1학년 대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잘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엘드첼로 활동하면서 저는 제 카메라를 들고 최대한 제가 보고있는 시각을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후기 글에 필요하지만 제가 미쳐 담아내지 못한 사진은 포토그래퍼님이 잘 찍어주신 사진으로 몇몇 사용했지만,
대부분은 서투르더라도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주로해서 저만이 담을 수 있는 사진과 글로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어요!
그렇다보니 엘드챌 중간중간에 찍어서 부족한 점도, 민폐를 끼친 점도 있지만 애정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긴 말은 차차하고 지금부터 엘드챌 6기 5차캠프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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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드첼로 향하는 길

장소는 영등포 하이유스호스텔이었습니다.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도 갈 수 있지만, 5호선 영등포시장에서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영등포구청역에서는 15분정도 걸어야 되고, 영등포시장역에서는 3분 정도면 걸으면 도착해요.

▲ 입구에 놓인 엘드첼의 환영인사

아직 서로 만난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라 초반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였어요.

엘드첼에서 준비해주시는 아침 식사입니다.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각종 간식들이 많이 있었어요.
정말 무한하게 제공되는 간식들이 지금도 그리워요.. 출출할 때 뒤로가면 먹을 수 있었던 간식들!

다들 초면이라 어색하지만 조금씩 말을 해가면서 친해져가고 있는 분위기에요.
뒤에는 MC이신 싸감오빠가 계시네요! 처음에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밝은 분위기를 형성해주셨어요.
재밌는 말로 다소 긴장한 친구들에게 긴장도 풀어주시고요. 저도 처음에는 얼떨떨했는데, 싸감오빠의 친근한 멘트들에 엘드챌에 점점 익숙해졌답니다!

엘드챌에 가면 이렇게 에코백을 나눠준답니다.
이 안에 필통, 교재, 공책들이 있었고 엘드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핑크후드도 주셨어요!

저희 조는 7조였습니다.
박지운 멘토님과 김효정, 신경연, 오진혁, 정다혜, 황준석 다섯명의 멘티로 이루어져 있지요.
저희 조도 물론 처음에 어색해서 서로 존댓말하면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랐던 때였어요.

▲ 김재기포토님이 찍어주신 우리조의 평소보다 아름다워진(?) 사진

어색한 가운데에서도 포토그래퍼님께서 사진을 찍얻주셨습니다. 진짜 사진작가님의 손길을 거치면 다들 몰라보게 바뀌는 것 같아요.
아직은 어색했던 우리들이지만, 초반에 사진을 찍으면서 점점 소속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7조의 우리들!

▶ 주니어멘토 소개 및 엘드챌 소개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됐고, 첫번째로는 주니어 멘토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 10명의 주니어 멘토님들

박지운 멘토님 / 한은지 멘토님 / 이민우 멘토님 / 차지원 멘토님 / 허예슬 멘토님
김영진 멘토님 / 김동영 멘토님 / 서대일 멘토님 / 이장희 멘토님 / 문지혜 멘토님

다들 멋지시고 예쁘신 주니어 멘토님들! 각자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과 자기소개로 소개를 해주셨어요.
다들 정말 쾌활하게 소개해주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여러 멘티들 앞이라 떨릴 수도 있는데, 정말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초반에 엘드챌의 힘찬 기운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 분들과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정말 기대가 됐었죠!


▲ MC 싸감멘토님과 환하게 웃고 계시는 이장희 멘토님

엘드챌과 관련하여 참가자 유의사항도 싸감멘토님이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사진 속에서는 어떤 재밌는 멘트가 나왔던건지 이장희멘토님의 신나는 얼굴이 보이네요!


▲ 엘드챌을 이끌어주시는 LG의 신두식 국장님

저에게도 사진이 없었고, 엘드챌 5차 사진첩에도 없어서 다른 차수 사진첩에서 가져온 신두식 국장님의 사진!
엘드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LG에서 하고 있는 대학생과 관련된 활동도 소개해 주시고, 엘드챌 탄생 배경까지!
특히나 엘지드림챌린저의 경쟁률을 말씀해 주셨는데, 무려 3000명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것이 저희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대학생들이 꿈을 찾기 위해 갈망하고 있고, 꿈을 찾는 길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느껴볼 수 있었어요.
또 LG에서 이렇게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주는 것을 알게되니 감사했구요.
대표적으로 LG럽젠기자단, LG글로벌챌린저, LG드림챌린저 이렇게 있지요! 모두 다 탐나는 활동들인데 제가 그 중 하나를 하게돼 새삼 기뻤습니다.

▶ 팀 빌딩 시간

각 조에게 주어지는 첫번째 과제는 조 이름을 정하고 구호를 정하는 것이 었어요.
25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는데, 갑자기 조 이름을생각하려니까 까마득 했어요. 한 번 정한 이름이 3일동안 불리는 거잖아요!
빠듯한 시간 속에서 과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조원들 끼리 계속 생각하고 피드백하니까 역시나 정해지더라구요.

저희는 조 이름을 정하면서 요새 가장 핫한 키워드느 뭐일까 드라마, 핫이슈, 영화 등 생각해 보았고 그 때 효정이가 인터스텔라를 언급했어요!
인터스텔라로 어떤 이름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모두가 이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키워드인 ‘꿈’으로 ‘인터꿈텔라’를 떠올렸습니다.
정하고 나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저희는 빠르게 디자인하고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렇듯이’ 라는 인터스텔라 대사를 ‘우리는 늘 꿈을 찾을 것이다. 늘 그렇듯이’로 바꿔 저희의 멘트로 삼았어요.

인터꿈텔라 소개할 때 했던 의미 설명은 제가 했는데요,
우리는 평생 꿈을 찾아가면서 살아가잖아요. 꿈을 찾는 일이 단기간만 있는게 아니고 살아있는 한 계속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꿈텔라’라는 행성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어요. 급히 만든 멘트라 다소 엉성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그럴듯하지 않나요..?하핫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듯 선 조이름 결정, 후 멘트 결정 이네요..!

그리고 구호는 다소 맞지 않을 수는 있지만 ‘너와 나의 꿈의 고리, 우리들의 꿈의 소리’ 였어요!
맨 처음에 준석이가 털ㄴ업하는데 의외의 모습을 보아서 놀랐습니다!

다른 조이름도 정말 참신한게 많았어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냈는지, 놀랍기 그지 없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터꿈텔라 옆에 있는 흥청망청조의 의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 이라는 말.
우리를 위로해 주면서도 용기를 북돋아주는 멘트라 정말 인상깊었던 조 이름이었어요.
또 바위꽃이라는 조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바위꽃이 뭘까 했는데 뜻을 들어보고 놀랐어요.
‘꿈을 바라고 위하고 꽃피우다!’ 라는 의미라고 해요. 정말 소름돋는 줄임말이었어요. 바위꽃이라는 말 자체도 예쁜데 의미는 더 아름답네요.

인터꿈텔라 앞에서 저희 인터꿈텔라 조 기념사진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On My Life’ Board Game

이어지는 시간은 LGDC게임.
신대장님께서 세계 최고의 딜러분들과 함께 진행한다고 멘트해주셨는데, 저는 진짜 누가 나올지 몰랐었어요.
세계적인 딜러라고해서 정말 외국인들이 나올줄 알았는데.. 제가 순진했었나봐요! 주니어 멘토분들이 옷도 예쁘게 입고 나와 주셨네요!

지운오빠의 빠른 손놀림이에요. 정말 게임인데 이렇게 가방에 세트로 다 갖춰져 있네요.

이 칩은 실제로 사용하는 거랑 동일하게 제작된 것이라고 해요. 역시 엘드챌은 뭔가 클라스가 남다릅니다.

제가 뽑은 카드들 입니다. 카드에는 각자 지시하는 바가 써있어요.
가장 자신있는 노래 클라이맥스 부르기는.. 부르긴 했는데 다른 소리에 묻혀서 잘 안들렸던 것같아요. 다행이에요!

맨처음에는 challenger 카드로 시작하는데요, MC와 춤을 춘다던가, 장기자랑을 한다던가 다양하게 재밌는 카드가 나왔어요.
저희 조의 준혁이는 나이많아보이는 사람에게 장기자랑 시키기에 세 번에나 지목돼서 저희 모두 웃었습니다ㅣ

LGDC게임은 네 단계의 종류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Challenger, Life, Dream, Golden Card 이렇게 있지요.

저는 LGDC게임이 정말 좋았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게, 처음만나 만난지 불과 두 시간 밖에 안된 우리들인데 서로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었어요.
Life와 Dream카드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조금씩이나마 알 수 있었고
꿈과 관련된 이야기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로의 벽을 빨리 허물었던 계기가 된 시간 !

엘드챌이 정말 좋은점은 모두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라 다른 친구들의 고민도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곳이라는 점인데요,
이 게임형식을 통해서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의 내면의 얘기들을 하고
서로 진지하게 들어주고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점심시간

대망의 점심시간이에요! 밥이 진짜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기대하고 갔지요!

쌀국수와 불고기 덮밥이 나왔네요. 맛있었어요. 보통 급식에서 볼 수 없는 비주얼이죠~

모두들 정말 열심히 먹고있는 모습입니다.

밥먹고 오니 이렇게 저희가 찍힌 사진들이 벽에 붙어있었어요.
찍은지 몇 시간 안됐는데 바로바로 프린트해서 볼 수 있는 볼 수 있었지요. 정말 빠른 속도에요!

저희조의 사진도 붙어있네요. 사진 속에 친구들이 다 예쁘게 나옵니다.

엘드챌 간식! 사실 이것보다 더 많을 때가 있는데 다 들 먹어서 그런지 빈 곳이 좀 있네요..!
진짜 간식은 원없이 먹을 수 있어요. 계속해서 채워집니다. 그래서 배가 굳이 안고파고 또 먹고 또 먹게돼요.

조이름을 정한 것도 바로 이렇게 프린트되어 나왔지요.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 엘지드림챌린저 !

엘드챌 후기 이벤트를 설명해주는 싸감님! 상품도 정말 빵빵해서 애들이 놀라면서 바라보고 있는 중이에요.

1등상품이 무려 그램 이에요! 가벼워서 들고있는 것도 모른다는 그램이죠! 모두가 탐내하는 상품이에요!

▶ 내 인생의 스토리북 만들기

그 다음 순서로는 내인생의 스토리북 만들기였어요!

강원화 코치님의 지도 하에 이루어진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 받은 엘드챌 교재와 필통이에요. 이 교재를 토대로 스토리북 만들기가 진행되었는데요!

라이프그래프는 엘드챌에 지원할 때 2차미션으로 있었던 거에요!
그걸 바탕으로 이번에는 직접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나의 라이프 그래프

엘드챌 지원당시의 2차미션 때는 10가지 사건으로 요약했는데, 이번에는 5가지 사건으로 줄여서 만들어야 했습니다.

저는 초,중,고등학생 때의 세가지 사건을 쓰고 재수 때, 대학생활 이렇게 다섯가지로 요약했어요.

초등학생 때는 일본에 자주가서 문화를 익히고 왔던 사실과 중학생 때는 옷이 좋아서 쇼핑몰같은 카페를 운영했었던 사건,
고등학생 때는 친구들하고 축제 때 노래 불렀던 사건으로 크게 나눠볼 수 있었고,
재수 생활 때는 저렇게 번개 그림을 해놓았는데요 사실 제가 재수한 것은 지금도 축복으로 생각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인생 그래프에서는 다 플러스로만 할 순 없어서 마이너스로 표현했답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마이너스로 취급할 수 있을 사건이라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생활하고있는 대학생활이 +10점입니다.
지금도 진행중인 것이 대학생활이지만, 10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겠죠!

▲ 쉬는 시간

다음으로는 ‘가치’에 대한 얘기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자신이 중요시 하는 가치 10가지를 쓰고 점점 버려나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긍정, 경험, 꿈, 행복, 창조성, 열정, 성공, 자유, 성실, 소통 이렇게 열 개를 뽑아봤어요.
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데 버리라고 하시니까 괜히 무슨 물건을 버리는 것 처럼 정말 아깝고 뭘 버릴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근데 짧은 시간에 내가 무엇을 버릴 지 생각해야하니까 내가 어떤 가치를 진정으로 중요시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지요.

마지막으로 하나의 가치를 남겨야했는데 저는 ‘행복’으로 했습니다. 저는 행복이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는 가치라고 생각했거든요.
또 대부분의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서 살아간다해도 과언이 아니니, 행복을 중요한 가치로 남겨두었지요.

그 다음은 재밌는 시간이었는데요, 블록들로 자신의 현재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저는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서 표현하고 싶어서, SKY WORLD를 세웠습니다.
저의 현재를 표현하는 데에는 하나의 상징을 통해 추상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었지만, 그러기엔 제 현재 모습이 너무 많은 것으로 구성된 것 같았아요.
또 여러가지 얘기를 담아보고 싶었구요. 그래서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험’이라는 것을 중심으로 제 자신과 저를 만든 경험이나 상황을 담았지요.

가운데가 제 자신을 나타내는 거고 옆에 쌓아둔 것들이 제가 겪어온 경험들이에요. 블록을 쌓은 다음에는 그것을 나타내는 단어들도 붙여보았구요!
제 자신의 블록 사이에 뚫려있는 부분은, 정말 꽉꽉 채워온 제 자신이 아니라 군데 군데 빈 곳이 있는 저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겉으로는 대충 완벽해보일지는 몰라도 아직 제 안에는 부족한 면이 정말 많고, 빈틈들도 많아 그런 것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지금에 제가 만들어 지는 데에는 여러가지 경험이 있었기에 다양한 색깔의 블록으로 쌓아보았구요, 꿈을 갖고 나아가는 것도 담아보았지요.
옆에 보일지 모르겠는데, 왼쪽에 빨간 블록에서는 ‘고난’이라고 써놓았어요. 지금의 제가 만들어지는 것에 여러가지 고난이 있었고
그 고난에서 배운 교훈이 있었기에 제가 다듬어지고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기 때문에, 빼 놓을 수 없는 사항이었죠.

제가 하고 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그리고 다양한 문화활동 경험들과 대내외 활동들도 표현 해 보았어요.

그렇게 세운 SKY WORLD에요 !!

지운멘토님께서 우리 조원들에게 꼭 자신이 만든 블록과 함께 사진을 찍길 원하셨는데요, 그래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 사진은 멘토님이 따로 포켓포토로 뽑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깨끗하게 다 치우고 나서 한 컷 찍은 인터꿈텔라 친구들! 벌써 꽤 친해진 모습이죠. 몇가지 활동을 하고나니 금새 친해져 있더라구요.


그럼 여기 까지는 1일차 part1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계속되니 꼭 봐주세요!

출처 : http://s2skyz.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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