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캠프의 든든한 동행자들, 드림멘토 & 주니어멘토를 먼저 만나다

대학교 1학년 학생들만을 위한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 LG드림챌린저가 어느덧 올해로 아홉살이 되었습니다.

새내기들이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는 LG드림챌린저 캠프지만, 들여다보면 여기에는 1학년 대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꿈을 찾아나선 멘티들을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이들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바로 드림멘토주니어멘토들입니다.


손을 잡아 이끌어 줄 든든한 멘토의 존재!

사회선배인 LG 임직원들의 멘토링, 드림멘토

‘어른이 되면 무얼 하고 있을까? 그 때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누구나 하는 이런 고민들. 인생의 파도를 먼저 넘은 인생 선배들을 만나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LG드림챌린저 캠프를 위해 준비된 이들, 바로 드림멘토입니다.

LG드림챌린저 드림캠프에서는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팜한농 등 다양한 LG 계열사에서 선발된 임직원 멘토인 드림멘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직무와 직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드림멘토들은 멘티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멘토들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다지는 드림멘토들

자신의 대학 시절과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멘토링을 실천하게 될 이들은, 어떤 각오로 드림멘토가 된 걸까요? 두 분의 드림멘토를 먼저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지난해 8기 드림멘토로 활동했는데, 올해도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지원했을 때만 해도 누군가에게 내 삶이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막상 두 차례의 멘토링을 해 보니, 오히려 제가 멘티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더라고요.

지난해에 제가 대학교 때 했던 고민과 정말 ‘똑같은’ 질문을 했던 멘티가 있었거든요. 전공이 내게 맞는지,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마치 그 시절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정말 반가웠어요. 진심을 담아 제 경험을 이야기해 해주었고,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죠. 물론 제 경험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멘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Q. 스무 살 대학생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으신가요?

“인생에서 가장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기가 딱 스무 살, 혹은 대학교 1학년 때라고 생각해요. 미래는 불확실하고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그 때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선택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잊지 못할 대학 시절의 추억을 꼭 만드시길 바라요. 당신만이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바로 그 일! 꼭 하시길 바랍니다.”

Q. 이번 캠프에 임하는 각오는?

“멘티들의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또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을 다해 토닥이는 멘토링을 하고 싶습니다. 또 정답을 전해주기보다는 멘티들 스스로가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요. 고민을 털어놓는 멘티들을 보다 보면, 스스로가 이미 답을 갖고 있음에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거든요.

멘티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한껏 꺼낼 수 있도록, 저를 만난 친구들이 소중한 경험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멘티들에게 집중하려고 합니다. 멘티도, 저도 모두 파이팅!”

Q. 7기 드림멘토로 활동하셨는데, 9기 드림멘토로 다시 지원하신 계기는?

“지난 드림멘토 활동을 통해 멘티들의 꿈을 보고 있으니 저도 그들에게서 활력소를 얻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를 다시 되돌아보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또한 지금 제 나이 또래와는 다른 종류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 고민들은 분명 저 또한 겪었던 고민들이기에 깊은 공감을 통한 조언이라면 멘티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드림멘토 님의 대학교 학창시절은 어떠셨나요?

“학생 때 목표로 삼았던 건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보자’는 것이었어요. 그 이면엔 ‘남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 공모전에 주목하게 됐는데요. 관심 분야를 정하고 수시로 지원하다 보니 달콤한 열매보단 쓰디쓴 실패의 경험이 더 많았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느낀 건 그때마다 제가 강해진다는 것이었어요. 실패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었죠. 결국 대학 시절 다섯 번의 공모전에 도전했고, 마지막 공모전은 LG글로벌챌린저였어요.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까지 제 삶에 LG가 연결되어 있네요.(웃음)”

Q. 이번 LG드림챌린저 캠프에 임하는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

“대화를 기본으로 공감하고 감응하며 멘티들의 마음에 작은 씨앗을 남기고 싶습니다. 최대한 귀 기울여 듣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대학교 선배가 해 주는 밀착형 멘토링, 주니어멘토

드림멘토가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간 입장에서 멘토링을 해 주는 입장이라면, 멘티들의 곁에서 오빠, 누나처럼 좀 더 살뜰하게 다가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대학교 3~4학년 선배들로 구성된 주니어멘토입니다.

주니어멘토들은 2박 3일의 LG드림챌린저 캠프에 멘티들과 함께 참가합니다. 조력자이자, 멘티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귀 기울이고 들으며 든든한 정신적 지주 역할도 하게 되는데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간의 ‘케미’가 폭발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주니어멘토와 멘티도 상당수 입니다.


캠프에 앞서, 지난 11월 열린 주니어멘토 9기 OT

멘티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꿈을 찾는 이들, 주니어멘토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Q. 본인의 대학생활 경험 중 멘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사람을 많이 만나보는 게 좋아요. 대학생활을 막 시작할 때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파악하기에는 아는 게 너무나 없죠. 그렇지만 하고 싶은 게 없다면 더욱 힘들잖아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여러 경험을 통해 세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방법들이 존재하는지 알아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깨지고 구르며 경험을 쌓아나가는 게 꿈을 파악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순간,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일까요?

“20대 초반까지 꿈이 없었던 제 입장에서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웃음) 하지만 그 꿈이 현실과 충돌한다면, 정말 그 꿈이 네 꿈이 맞는지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막연히 멋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정말 ‘이것 아니면 죽을 것 같은’ 두근거림을 갖게 하는 꿈이라면 쫓으세요. 그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덤벼든다면, 성취와 실패의 여부를 떠나 매우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LG드림챌린저 멘티들에게 해 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시다면요?

“무얼 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초조해 하거나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런데, 사실은 초조하거나 힘든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요. 지금 하고 있는 그 어떤 것이라도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겁니다. 경험이 적을 때의 시간을 마음껏 누리세요. 그 때 정립된 가치관, 경험, 지식들은 엄청난 재산으로 돌아올 겁니다.

이런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해 준다니 너무 가슴 벅차고 설레네요. 벌써부터 감사합니다!”

Q. 드림챌린저 7기 멘티에서 9기 주니어멘토가 되셨네요!

“멘티로 참가했던 당시 주니어멘토 선배가 해 준 “모든 경험은 유효하다”는 말 한 마디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 깊숙이 남아있어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시간을 저만의 색깔로 채워올 수 있도록 도와준 한 마디였던 것 같아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는 과정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주니어멘토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니어멘토 선배들에게 도움 받았던 만큼 좋은 멘토가 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멘티 때와는 달라진 시선으로 캠프에 참가하게 되니 설레는 마음이 더 커요.”

Q. 대학에 입학한 첫 해를 돌이켜 보았을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요?

남보다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항상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혔던 것 같아요. 숨가쁘게 달려도 저보다 앞서 나가는 듯한 친구를 보면 한없이 조급해지더라고요. 아직 완벽하게 극복해냈다고 할 순 없지만, 제 지금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가지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의 눈에 비쳐질 제 모습을 걱정하기보단, 진짜 제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하며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아요.”

Q. 곧 만나게 될 멘티들에게 한 마디!

“여러분은 지금의 모습도 더할 나위 없이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는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언니, 누나 같은 멘토가 되어 드릴 테니, 마음 속 이야기를 언제든 꺼내 들려주세요. 곧 만나요!”


꿈이 있어도 없어도, 그 크기가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모든 청춘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LG드림챌린저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이 각자의 꿈에 대한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길 바라며, LG는 꿈을 찾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LG드림챌린저

대학생 1학년 새내기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꿈에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비전 찾기 캠프. 2박3일간의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학교 3~4학년으로 구성된 주니어멘토와 LG임직원들로 구성된 드림멘토들과 함께 대학 생활과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특강,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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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좋았어요!
    5주차 2조 파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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