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2010 여름 <숙명여대> -2일차-

박유진 강사님 개인브랜드 만들기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강의를 진행해주셨는데
난개인적으로 이 강의가 제일 맘에 들었다.
아침이라 잠이 덜 깨서 매우 피곤했는데도 몰입하게 되고
광고에 관심이 많았는데 광고쪽에서 오래 일하셨던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다.

대학내일 신익태 소장님 강연
좋았던건 나와 같은 대학생이 멘토로 나서서 대화를 한다는 점이었다.
워낙 다니는 과가 공모전을 많이 하는 과이다보니 공모전 많이 했던 선배들을 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건 내동생 책상 앞에도 붙어있는거
내동생도 지금 꿈을 생생하게 꾸고 있을까?

남자분과 그 옆 왼쪽 여자분이 주니어 멘토

점심 먹기전부터 종이를 주시면서 명함 뒤에 뭐라고쓸지 생각해오라고 하셨는데
진지하게 생각 많이 했다.
밥먹으러 가는데 애들하고 떠들지도 않고 혼자 사색함;;;;;;;;
생각보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았고
점심먹도 들어와서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했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아래!!

내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면접 에서 받은 질문의 대답을 이용했다.
질문은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그때 뭐라 말했는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어쨌건 내 생각은 이렇다.
디자인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그것들이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디자이너로써 내가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이해하면서
풍요로운삶을 살게 할 궁리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 강연은 조진석 본부장님 강연
강연이 알차고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실제로 나도 캠프끝나고 보고 배운대로 실천하기도 했던 강연이었다.

강의에서 사명서 쓰는 법을 배우고 나의 사명서를 적기도 했다.

사명서란 위의 질문들에 대답하는거라고 하셨다.
나도 하나하나 뜯어보며 쓰기 시작했다.

솔직히 엄청 고쳤다 ㅠㅠ
잘쓰고 싶었는데 잘 안써지더라-ㅋ
사명서는 3일차에 받게 되었다
아침에 오니까 액자에 예쁘게 끼워져 내 자리 앞에 있었다는 ㅋ

요것!!!
맨마지막 줄에 풍요로운이란 단어 뺐는데
만들어 주시는 분이 못보셨나보다 (두줄 찍찍 그어놔서 그랬나봐 ㅠㅠ)
그래도 고심고심해서 만든 사명서

진짜 내 사명대로 살고싶다.
그리고 본부장님 께서 사명서는 계속 바꾸고 추가하고 할 수 있다 하셨으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바꿔나가면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http://blog.naver.com/arem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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