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⑨ 꿈의 지도, 두근거리던 이틀의 마무리.

최고 인기 정수환 대표님의 강연이 끝나고!

우리 멘티들은 꿈의 지도 그리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아, 그전에 나의 미래모습으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예를들어, 내가 약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내가 약사로서 인터뷰받는다 생각하고, 상황극을 하는 식이였죠.

처음엔 다들 어색해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웃음바다~

여러 잡지들을 뒤적이면서 내 미래 모습을 표현해줄 사진을 찾아 오리고 붙이고해서 완성시킨

제 꿈의 지도에요! 사진이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섬세함의 여성식품공학도, 마케팅과 공학 두마리 토끼를 잡다!’ 라는 문구도 있었고,

‘음악과 소통의 취미도 빼놓을 수 없다!’라는 문구도 있었어요.

누군가 ‘지원아, 너의 꿈이 뭐야? 장래희망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뭐라 대답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니 훨씬 수월하고 더 즐거웠어요!

아참, 중간에 신대장님의 머릿속에 쏙쏙 박히는!

초스피드 대학생활 강연도 있었답니다~

지금까지의 강연과 활동들이 손에 잡히기 힘들고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들을 그려왔다면

신대장님의 강연에서는 그야말로 우리앞에 직접 맞닥뜨려진 것들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이야기들이 오고갔어요!

얻은것도, 깨달은 것도 너무 많았던 강연^^!

2일차의 마지막 일정을 장식할 주니어멘토의 ‘나의 캠퍼스 스토리’ 특강.

고영탁 멘토님과 우리 8방미인의 여신멘토! 송화연 멘토님이 짧은 강연을 준비해주셨어요.

보는 내내 울컥할 정도로 진심이 느껴졌던 두분의 강연.

‘나처럼 살지말라’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영탁멘토님의 특강.

늘 멘티들에게 친근한모습으로 다가왔던 영탁멘토님의 모습과는 또다른 멋진모습이였어요.

‘콩닥콩닥, 쿵쾅쿵쾅’이라는 제목의 화연멘토님의 특강.

저는 화연멘토님의 조 멘티였기에 1일차의 LGDC게임에서 이미 특강의 대부분 이야기를 들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들으니 더 감동이더라구요.

’10년뒤, 저와 인터뷰 해주시겠습니까?’라는 마지막 문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다시 되새겨봐도 가슴뛰고 뭉클한 문구.

10년뒤…. 저도 송화연 기자님께 인터뷰당할 그 날이 올 수 있겠죠?

수료식이 진행되고,

2일차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1년 뒤 나에게 보내질 편지를 우체통에 넣는 8방미인조 모습^^!

1년 뒤에 집으로 날아온 저 편지를 읽을때는 어떤 기분일까요?

저 편지를 쓰던 그날 밤처럼 두근거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까요?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겁만내던 2012년의 제모습과는 다를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았지만 너무나도 값졌던 72시간-

이제 우리 함께할 날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어요.

+

‘도전하여 행복했던, 열정으로 뜨거웠던’ 의 저자 송화연님의 싸인을 받고 기뻐하고 있는모습ㅋㅋㅋㅋ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judy2195/1101605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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