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서 좋아, 스토리 멘토링 읽기

뜨거워서 좋아, 스토리 멘토링 읽기

마라톤 멘토링, 풋살 멘토링, 연탄 봉사 등 몸과 마음을 뜨겁게 지핀 활동으로 늘 도약했던 LG드림챌린저 6기. 이번엔 LG드림챌린저 주니어멘토 강연회, 이름하여 ‘스토리 멘토링’이다. 스토리 멘토링의 알파와 오메가에 대한 치밀한 리뷰. 마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이번엔 우리 이야기를 들려 DREAM니다. LG드림챌린저 포스터

아직도 몰라? 스토리 멘토링의 정체

매년 겨울이면 반드시 찾아온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의 꿈과 비전을 찾는 2박 3일 캠프, LG드림챌린저. LG드림챌린저는 5명의 신입생(멘티)과 1명의 3~4학년생(주니어멘토)가 한 팀으로 구성, 실속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탄탄하게 진행되는 캠프로 알려졌다. 스토리 멘토링은 여러 프로그램 중 ‘주니어멘토의 강연회’만을 독립화한 행사다. 캠프의 시간 관계상 한 차수당 강연할 수 있는 주니어멘토가 3명뿐이란 점에 착안한 이유다. 그들 스스로 멘티에게 다시 한 번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모인, 그야말로 위대한 탄생이 아닌가!

* 스토리 멘토링을 이끈 얼굴들 _ 스토리 멘토링은 이하 LG드림챌린저 6기 주니어멘토의 의지와 애정으로 완성되었다.

강연회 기획 : 김남훈, 홍종호 / 원고 작성 및 영상 편집 : 오현주 / 영상 촬영: 김동영 / 사진 촬영: 홍종호 / 배포물 디자인: 최주영, 이장희 / MC: 이준호 / 컨텐츠 감수: 박근형

때는 바야흐로 지난 8월 말. 이른 아침부터 강연회를 준비하기 위해 LG드림챌린저 주니어멘토 6기가 모였다. 대학생 특유의 재치와 논리를 섞은 행사를 진행한 주니어멘토답게 이번 강연회도 빈틈없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음료수를 가지런히 정리중인 녹색 드림챌린저 티셔츠를 입은 여성 2인

강연회의 시작은 오후 2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설렘과 함께 일찍부터 멘티가 도착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멘토와 멘티는 반갑게 인사하며, 캠프 이후 6개월간의 안부를 물으며 금세 웃음꽃을 피웠다.

강의실 스크린 앞에서 한 사람이 강연중이며, 여러사람이 책상에 앉아서 경청중이다.

오후 2시 정각이 되자 지난 겨울 캠프 때 MC로 활약했던 ‘싸감’ 멘토의 진행으로 강연회가 시작됐다. 못 말리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업’시킨 덕분에 딱딱했던 분위기가 한층 누그러졌다.

좌)녹색티셔츠를 입은 여럿중에 맨 좌측 여성이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 강연실 앞에서 강연중인 여성
좌) 강연중인 한 남자, 우)강연실모습, 한 남자가 강연을 하고 경청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강연자 소개를 시작으로, 총 9명의 멘토가 본격적으로 주옥같은 이야기를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각자 살아온 환경, 전공, 경험 등이 모두 다르기에, 멘티에게 들려주고 싶은 것도 다르기 마련. 그런데도 공통점이 있었다. 본인과 비슷한 고민을 할 멘티에게 여러 가지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는 점이다. 각 멘토에게 주어진 시간은 15분. 강연 내내 자신감 있는 눈빛과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 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피부로 느껴질 정도였다.

강연실에서 같은 티셔츠를 입은 두남자가 강연을 하고 있다.

강연자 중 두 번째로 나선 황순찬 멘토에게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7차 캠프 멘티였던 신지휴 멘티와 함께 강단에 오른 이유였다. 이들은 멘토와 멘티로 만나 지난 7월, ‘극한의 레이스’라 불리는 ‘뚜르 드 프랑스’에 함께 도전했다. 멘토가 멘티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 이것이야말로 LG드림챌린저가 추구하는 진정한 이상이 아닐까?

녹색티셔츠를 입은 남녀4명이 나란히 앉아서 같은곳을 응시하고 있다.
좌) 강연을 경청중인 사람들, 우) 책상에 앉아있는 무리중 한 남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 하고 있다.

4시간이라는 긴 행사 시간이었음에도, 멘토와 멘티의 눈빛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반짝거렸다. 멘티는 듣고 메모하고 수차례 질문하는, 강연회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이에 질세라 주니어멘토 역시 다른 멘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였다.

좌) 강연중인 한 여자, 뒤 스크린에 드로우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우) 책상에 앉아 경청하는 사람중 안경쓴 한 남자가 손에 작은 튜브를 들고 있다.

9명의 주니어멘토가 강연을 마친 자리, 모두 기다리던 ‘럭키 드로우’ 시간이 왔다. 최근 유행하는 캐릭터 상품부터 화장품 세트, 무선 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이 주인을 찾아갔다. 새로운 자극제가 될 이야기부터 소소한 선물 혜택까지 오감을 자극했던 스토리 멘토링!

좌)유니폼 입간판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여자 둘, 우)유니폼 입간판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남자와 여자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강연회 후 멘토와 멘티는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빠지면 섭섭할 뒤풀이 시간엔 멘티가 이야기꾼으로 나섰다. 멘토의 강연을 들은 소감과 새로운 다짐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였다.

드림챌린저 강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취하고 있다.

지난 겨울, 뜨거운 열정으로 추위를 녹였던 LG드림챌린저. 그때 그 마음 그대로 꾸준히 달려나갈 수 있도록 또 한 번의 원동력이 되고자 했던 스토리 멘토링. 지금 6기의 바통을 넘겨받을 7기 주니어멘토(바로가기 클릭!)를 모집 중이다. 이번 겨울도 LG드림챌린저의 열정은 식을 길이 없나 보다. 뜨거워서 참 좋다.

최종 감수 및 편집 _ LG챌린저스 편집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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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앗 이런강연은 정말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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