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별에서 온 ‘주혜림’, 그 두번째 기록


4. 별에서 온 ‘주혜림’, 그 두번째 기록

 

(2) 꿈 찾기 _ Find Dream

2014년 1월 21일, LG Dream Challenger의 둘째날의 해가 밝았습니다. 간단한 빵과 주스로 맛있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의 아침밥을 먹은 후 우리들은 다시 모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성장의 발판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둘째날 활동 시작 !

(1) 나의 Dream List 만들기

2박 3일간의 LG Dream Challenger. 첫째날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니, 둘째날은 본격적으로 꿈을 찾아보아야겠죠 ! 둘째날의 첫번째 활동은 ‘나의 드림리스트 만들기’ 였습니다. 저는 ‘꿈’이라 하면 매우 거창하고 이루기 힘든 것이라는 생각과 편견 때문에 ‘꿈’에 대해 막상 생각해보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저는 ‘꿈’이란 내가 진실로 바라는 것, 원하는 것, 그리고 추구하는 것임을 느꼈고 사소하게 느껴지는 것조차도 내가 이루어지기를 꿈꾼다면 꿈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꿈이란,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고 싶은 수많은 것들이 아닐까?’ 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나의 Dream List 즉, 흔히들 Bucket List(버킷 리스트)라고 하는 것을 작성해보고 실제로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버킷리스트란 배우고 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도전하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그렇다면 가지고 무얼 할 것인가?) 등을 리스트로 정리하는 것이었는데 아주 사소한 것도 가능했습니다. 또한 강연을 통해 꿈을 꾸는 과정인 LEAN PROCESS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상 – 계획(Minimum,Viable,Plan 실현 가능한 최소한의 계획) – 경험(Feeling) – 피드백(Thinking)” 이라는 네 단계의 과정으로 꿈을 꾸고 실현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하나의 꿈을 실현하고 그 피드백을 통해 다시 상상을 함으로써 네 단계의 과정이 순환을 이루며 반복된다고 합니다.

긴 시간의 강연 끝에 본격적으로 버킷 리스트 작성하기에 돌입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할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작성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간 순서대로 제가 작성한 Dream List ! 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 1개월 내에 할 것 : 삼성 대학생 서포터즈 3기

– 올해까지 할 것 : Korea University Buddy Assistants 23rd staff하기 / 폴라로이드 사진기 사기 / 100만원 모으기

– 대학생활 중에 할 것 : 매년 고연전 참가하기 / 고려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여울(YEOUL)하기 / 건담 시리즈별로 조립해보기 / LG Global Challenger 도전하기 / 연예인 몸매로 살아보기

– 죽기 전에 할 것 : 쌍둥이 낫기 / 내가 번 돈으로 가족들 선물 사주기 / 가족이랑 함께 해외여행가기 / 요리 배우기

LG Dream Challenger에게 또 다시 감동하게 된 계기는 바로 저의 Dream List를 책상에 두고 항상 머리에 새길 수 있도록 이렇게 액자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저희 7조의 단체사진까지 넣어서 이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액자에 기록한 꿈들이 모두 이루어질 때까지 절대 소홀히 하지 않고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겠습니다 !

(2) 나의 Dream Slogan

나의 Dream List를 만들면서 내가 잘하는 것,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제 나의 Dream Slogan 만들기 시간을 통해서 실제 나의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나의 드림 슬로건 만들기 시간은 ‘나’를 브랜드화함으로써 나의 가치를 높이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주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즉,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를 생각함으로써 Personal Branding을 하는 것인데 갑작스럽게 생각하려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배운 것이 Personal Branding의 3가지 표출 형태 ! 이를 참고하면 쉽게 자신의 드림 슬로건을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 To be : (~한 사람) 삶의 방식, 인생의 방향 ex) 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남에게 베풀며 사는 사람

2) To have : (~을 이룩한 사람) 삶의 목표와 결과 중심 ex) 연봉 3억의 국제 문제 전문 변호사

3) To do : (~을 하고 있는 사람) 목표를 향한 도전과 실행 ex)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하는 열정가

또한, 브랜드 슬로건의 조건도 무시할 수 없죠 !

– 나의 개인 브랜드에서 도출된 슬로건이어야 한다.

–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나를 표현하는 단어 또는 문장.

– 내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인생의 방향이 담겨 있어야 한다.

– 형식은 자유롭게 하되, 너무 길지 않고 간결해야 한다.

저만의 특별한 드림 슬로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들입니다 ! 제가 갖고 싶은 직업이 국제 Accountant(회계사)이고 제가 항상 얼굴에 웃음을 띠는 경향이 있어서 세계, 웃음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드림 슬로건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 결과, 저 ‘주혜림’ 만의 드림 슬로건은 “웃음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리더, 주혜림” 이었습니다. 어떤가요? 멋지나요 !

또 한번 저는 LG Dream Challenger에 감동하게 되는데요 ! 저만의 명함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대략 200장 정도의 명함을 만들어주셨습니다 ! 꼭 LG의 일원이 된 기분이었어요. 이 명함을 보면서 저의 드림 슬로건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명함을 보여드릴게요 ~

(3) 스무 살을 위한 ‘드림 특강’

어제 그러니까 LG Dream Challenger의 첫째날은 주니어 멘토분들의 생생하고 감동 넘치는 강연이었다면, 둘째날은 ‘드림 특강’ ! 과연 어떠한 강사님이 오실까 정말 궁금했는데 과거의 전설의 아이돌, 클론의 강원래 멘토였습니다.

몇 년 전의 교통사고 결과 하반신 불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련을 극복하고 일어난 강원래 멘토의 눈물어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분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그 분이 겪어왔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게 정말 많았습니다. 꿈이란 단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직업만이 아니라 자신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무언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원래 멘토님은 단지 춤과 노래가 좋아서 자신의 어린시절 절친 ‘구준엽’과 함께 그 분야에 빠지게 되었고 그 분야에서 성장해 당당히 클론이라는 이름으로 세상 속에 당당히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에서는 너무 힘들었던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 ..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고 합니다. “부정 – 분노 – 좌절 – 수용” 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힘든 시련을 이겨내고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그의 노력이 강원래 멘토님의 목소리에서 우러나오는 듯 했습니다. 한때 세상의 정상에서 모든 사람들의 촉망을 받았지만 세상의 나락에 떨어진 순간 그는 큰 좌절감을 느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시간 가량의 그의 강연은 큰 감동의 물결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말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언가를 얻어라’ 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찾아오는 시련과 좌절을 인생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인생의 디딤돌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인생에서 행복만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시련이 찾아올 것이며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자만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그의 명언 “날라리가 적성에 맞으면 날라리가 되어라. 대신 멋진 날라리가 되어라” 은 저의 가슴에 따뜻한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모든 시련과 좌절을 극복하고 이제는 당당히 꿈을 꾸는 청소년들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도하는 강연자로 삶을 다시 사는 강원래 멘토가 정말 훌륭해 보였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강원래 멘토와 한 컷 ! 그의 얼굴에서 비추는 환한 웃음이 저희 모두에게 큰 희망이 되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번 간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서 마침내 성공한 강원래 멘토님 축하드립니다.

(4) 꿈의 지도 그리기

강원래 멘토님의 감동을 뒤로 하고 ‘꿈의 지도 그리기’ 시간 ! 내가 가진 장점과 특기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이를 통해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꿈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는 내가 그리는 꿈은 어떤 것인가? 를 먼저 생각해봐야겠죠 ! 우리가 그리는 꿈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저희는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넓은 종이를 꽉 채울 수 있는 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꿈의 지도를 그리는 데 초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DO (최고의 CEO를 만나겠다. 오지여행을 하겠다. 국제기구에서 일을 하겠다. 100명을 후원하겠다. 아프리카 초원을 한달 체험한다.) 2) BE (민간 인권 대사가 되겠다. 대통령, 외교관, 연구원이 되겠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 50에는 시인이 되겠다. 국내 제 1의 요리사가 되겠다.) 3) HAVE (1000억의 기금을 마련하겠다. 요트장이 딸린 저택을 갖겠다. 나만의 미래학 연구소를 갖겠다. 늘 꿈꾸던 평화로운 농장을 갖겠다.) 이 세가지 요건들을 참고하니 더욱 쉽게 꿈의 지도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열심히 잡지에서 그림들을 오려 붙이고 싸인펜, 크레용 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위의 사진은 우리들의 꿈의 지도가 완성되고 한 컷 ! 사진 속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의 꿈의 지도는 PROFESSIONAL BUSINESS WOMAN(전문적인 비즈니스 우먼)이 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었습니다. 또한 삼일회계법인이라는 곳에 당당히 취직해 회계사로 일하는 것, 잘생긴 남편을 만나는 것, 편안한 집에서 행복한 가족들과 살림을 꾸리는 것 등이었습니다. 딱히 대단하지는 않아 이지만 저에게는 매우 가치있는 것들을 꿈의 지도에 열심히 표현해 보았습니다. 꿈의 지도를 그린 후 미래의 나를 포스트잇 한 장에 표현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20년 제가 27살이 되었을 때의 저를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이 표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주혜림 사원. 회계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삼일회계법인에 재직 중, 회계,재무 전공

2020년의 명함을 가지고 10년~20년 후의 나를 파트너와 인터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더욱더 자신감을 고취하고 이렇게 되어 있을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셨습니까?

– 이런 삶을 살고자 하신 계기는 언제였나요?

– 살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 슬프고 힘들었던 순간도 많으셨을 텐데요. 변화를 결심하면서 기꺼이 포기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습관이라든지, 변명거리 같은 것 말이죠)

– 이 순간 제일 감사한 것은 무엇인가요?

– 끝으로 20대 청년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파트너와 주고받으면서 꼭 이러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속에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 멘토링 박람회

멘토링 박람회가 시작되기 전, 주니어 멘토님들이 저희를 반겨주시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장기자랑과 함께 같이 즐길 수 있는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잠깐 순간이었지만 재밌게 그들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니어 멘토들의 멘토링 박람회 ! 여러 분야로 나누어 자신이 각자 자신있는 분야에서 주니어 멘토들이 설명을 해 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자단/서포터즈. 아르바이트/인턴십, 연애, 공모전, 해외탐방, 국내여행/국외여행 등의 분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방문한 곳은 해외탐방 분야 ! 심현철 주니어 멘토님은 이번 LG Global Challenger 기수로써 미국을 탐방하고 최우수상까지 받은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LG 글로벌 챌린저에 저도 꼭 한번 지원해보고 싶은 마음에 멘토님에게 누구에게도 들을 수 있는 합격 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영어를 잘하거나 ppt 디자인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 ppt는 핵심만 표시할 것! 팀원 중에는 의견이 반대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상반된 입장을 중재하는 역할을 팀장이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선발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주제의 참신성이라는 것을 배웠으며 탐방배경-목적-계획-기대효과 순으로 ppt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는 점 또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기자단/서포터즈 분야 ! 임슬기 주니어 멘토님은 LG 럽젠 학생기자 출신이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삼성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지원에 관심이 매우 많아서 어떻게 하면 선발될 수 있을까 또한 이러한 활동이 나에게 어떠한 경험과 교훈을 주는가를 배우기 위해서 갔습니다. 또한, LG 럽젠 학생기자 또한 매우 매력있는 대외활동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평소에 만나보기 힘든 여러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교훈을 배움으로써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삶의 깊이가 깊어진다는 임슬기 주니어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모든 분야를 모두 돌아서 주니어 멘토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는 없었지만 제가 가장 관심이 가는 해외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두 주니어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저도 도전해서 안 될 것 없으니 무작정 지원부터 하고 보자 !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6) 나에게 쓰는 편지

LG Dream Challneger의 빡센 두번째 날의 활동들을 무사히 마친 후, 저희는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LG Dream Challenger의 마지막 밤인 만큼 잘 수 없죠 ! 불타는 하룻밤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저희는 1년 후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써야 했습니다. 1년 후에 정확히 제가 우편 봉투에 기재한 주소로 보내진다니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1년 후의 나에게 무슨 말을 써야 할지 고민되었는데 1년 후의 나는 우선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니 써야 할말이 생각났습니다. 잠깐 되새겨보면 “내가 1년 전에 하고 싶다던 KUBA 운영진과 삼성 대학생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했길 바란다. 이제 2학년을 마치고 CPA 준비에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 정확히 1년 전 그 날 LG Dream Challenger에서 꾸었던 나의 꿈들과 초심들을 1년 후에도 잃지 않았기를 바란다” 등의 내용을 썼던 것 같습니다. 1년 후에도 지금의 초심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에게 쓰는 편지를 동봉했습니다.

LG Dream Challenger에서의 마지막 밤인 만큼, 저희는 잠에 들지 못했습니다. 각각의 주니어 멘토님들이 각 방을 돌며 더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고 물어보고 싶은 것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같은 숙소 방의 친구들과 새벽 늦게까지 가장 핫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잤다죠 ! >_< 이렇게 LG Dream Challenger의 두번째 날도 막을 내렸습니다.

꿈을 찾는 (Find Dream) 하루를 마치며 ….

꿈을 찾는 하루였던 LG Dream Challenger의 두번째 날은 내게 너무 보람찼던 것 같다. 사실 조금은 쉴 시간 없이 빡세게 연속되는 활동들 때문에 조금은 고단하긴 했지만 그만큼 나는 내 꿈에 대해 생각하고 내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하루만에 나의 꿈을 찾고 결정한다는 사실이 쉽지 않다. 하지만 꿈을 찾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LG Dream Challenger에 오기 전에 느꼈던 꿈에 대한 막연함은 사라졌고, 조금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꿈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 것 같다. 오늘을 통해 나의 드림 슬로건도 세웠고, 드림 리스트도 작성했으니 앞으로는 잘 실천해 나가는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한 가지 가장 중요한 목표가 생겼다면 CPA 공부 열심히 해서 꼭 국제 회계사 되기 ! LG Dream Challenger의 둘째날이 지나갔다니 너무 아쉽다. 내일은 미래의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출처 :http://blog.naver.com/jooartist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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