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2015를 부탁해~ 주니어 멘토 6기 OT 현장 탐방

썸네일

2015년의 LG드림챌린저를 이끌고 갈 주니어 멘토 32인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그곳은 바로 2015 엘드챌 주니어 멘토 오리엔테이션 현장.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다! 비전캠프에서 멘티들을 이끌 당당한 32인의 주니어 멘토는 그냥 탄생되는 것이 아니라 1박 2일의 혹독한(!) 멘토 교육을 통해서 완성되는 것. 그 현장에 주니어 멘토 5기로 활동했던 럽제니가 나섰다. 올해 드림챌린저 멘티도, 주니어 멘토를 꿈꾸는 예비 주니어 멘토도 귀를 쫑긋 세우고 같이 따라가 보자.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연두색 후드 티셔츠를 맞춰 입은 주니어 멘토들이 다함께 앉아 팔을 뻗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뭐야, 뭐야? 수상해~’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 OT, 그 실체를 벗기다!

지난 11월 22일,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 서울 유스호스텔의 한 강의실이 유독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선발된 주니어 멘토 30인과 비전캠프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할 MC 2인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는 자리였다. 어색함이 감도는 주니어 멘토 간의 첫 대면. 하지만, 역시 주니어 멘토는 초록색 후드 티셔츠로 대동 단결! 모두 같은 색깔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나서야, 그 어색함이 조금씩 사라지는 듯 했다.

주니어 멘토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 두 장이다. 자신의 멘티를 누구보다 잘 이끌어 주겠다는 옹골찬 각오로 OT에 참석한 만큼 주니어 멘토 한 명 한 명의 표정에는 엄숙함마저 감돌았다.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 오리엔테이션 교육. 어색함을 지우고, 단합심을 기르는 데 조별 활동만큼 좋은 게 있을까? 꿈돌2조, 다가5조, 일낼조… 후드 티셔츠의 색깔만큼이나 톡톡 튀는 주니어 멘토들의 조 이름이었다. 주니어 멘토들은 직접 조 이름과 구호를 지으면서 캠프에서 자신들과 한 조가 될 멘티들을 떠올리는 듯 했다.

엘드챌 주니어 멘토 OT의 여러 모습들. 단체복을 맞춰 입고 무언가 발표를 하는 모습, 집중해 강의를 듣는 모습, 게임을 하는 듯 즐거운 모습 등 여러 장면이 보인다. 조별활동을 통해 하나가 되는 시간. 앞으로 캠프에서 멘티들과 한 조를 이루어 조를 이끌어 나가는 연습을 해 보는 시간이다.

이처럼 오리엔테이션 교육 1일차에는 아이스 브레이킹 조별 활동과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주니어 멘토들이 먼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2박 3일의 비전캠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주니어 멘토 간의 팀워크이기 때문이다. 역대 LG드림챌린저의 주니어 멘토들은 모두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바로 그 우정이 주니어 멘토만을 한 자리에 모은 이 오리엔테이션부터 시작된다는 후문. 오리엔테이션은 그만큼 주니어 멘토 서로가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LGDC게임을 하는 모습. 테이블에 둘러앉아 가운데 게임판을 펼쳐놓고 게임을 하거나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LG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의 백미로 꼽히는 LGDC게임. 신익태 소장과 함께 배워보면서, 실제 멘티들과 진행할 게임을 시뮬레이션해 본다.

LG드림챌린저는 꿈을 찾는 대학생들을 위한 알찬 교육 프로그램으로 소문이 자자한 대학생 비전캠프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고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주니어 멘토들이 꼼꼼히 배워 멘티들에게 순도 99.9%의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더불어 주니어 멘토들은 드림챌린저 비전캠프 진행에 대한 A to Z를 배워 나가면서 캠프에서 꼭 숙지해야 할 사항들도 꼼꼼히 익힌다. 멘티들과 함께 하게 될 프로그램은 단순히 앉아서 강의를 통해 교육받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를 통해 배운다. 레크레이션의 재미와 가슴 속 깊은 감동까지 이끌어 내는 미묘한(?)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는 ‘LGDC 게임’과 ‘캠퍼스 라이프 돌아보기’ 등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어떻게 하면 앞으로 맞이하게 될 멘티들과 잘 소통할 수 있지를 스스로 고민해본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의 모습들. 다같이 둘러앉아 강연을 듣거나 조원끼리 무언가 토론을 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신익태 소장의 심층적인 멘토링 교육과 멘토들 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 이보다 알찬 대학생 멘토링 교육은 없다!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 오리엔테이션은 소통의 장에 가까웠다. 멘토로서 이끌어야 할 프로그램을 배우는 시간도 많았지만 주니어 멘토라는 같은 색의 옷을 입고 비슷한 또래의 대학생들이 모여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고, 고민을 나누는 그런 자리였다.

LG드림챌린저의 A to Z를 이끌고 주니어 멘토를 돕는 조력자

LG드림챌린저는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LG드림챌린저를 운영해 온 HS애드의 김미진 부장. 주니어 멘토 면접현장에서부터 먼저 항상 환하게 웃어 주며 주니어 멘토 한 명 한 명을 챙기는 배려심으로 지금까지의 훌륭한 엘드챌 멤버들을 배출해 온 그녀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미진 부장은 일찍부터 오리엔테이션 현장에 참가해 LG드림챌린저의 배경을 소개하며 주니어 멘토들을 격려했다.

HS애드의 김미진 부장이 마이크를 들고 강연을 하는 모습이다. HS애드의 김미진 부장.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신대장’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신익태 소장은 주니어 멘토들의 영원한 멘토다. 잘할 때는 아낌없이 칭찬하고, 잘못한 것에는 따끔한 질책도 서슴치 않는 그는 LG드림챌린저 운영의 A to Z를 총괄하는 동시에 멘토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LG드림챌린저의 든든한 기둥 같은 존재다.

대학내일 신익태 소장이 엘드챌 주니어 멘토들과 모여앉아 이야기하는 모습. 대학내일의 신익태 소장.

LG드림챌린저가 끈끈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매년 새롭게 뽑힌 주니어 멘토들의 오리엔테이션에 OB 주니어 멘토들이 참석하여 캠프와 관련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비워 OB 주니어 멘토들의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와 그들만의 엘드챌 스토리를 전파했다.

엘드챌 주니어 멘토 선배들이 편하게 앉아 강연하는 모습.

Mini Interview
주니어 멘토 6기를 만나다

주니어 멘토 6기 최주영(숙명여자대학교 3학년)

최주영 양이 LG Dream Challenger라고 쓰여진 벽 옆에 서서 웃고 있다.

럽젠Q 처음 주니어 멘토가 되셨을 때 어떠셨나요?

“아직 저도 3학년이라, 제가 멘토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고요. 그런데 그러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주니어 멘토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너무 좋아서 먹던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렸다니까요. 너무 기뻤어요, 진심으로.”

럽젠Q 어떤 주니어 멘토가 되고 싶으신가요?

“제가 새내기 때 받았던 선배들의 관심을 멘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요.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친근하게 멘티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요. 제가 아는 것을 잘 알려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스무 살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경험과 배움이 있는 시간을 보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럽젠Q LG드림챌린저 캠프에서 어떤 부분이 특히 기대되시나요?

“멘토링 박람회라는 프로그램에서 보다 많은 멘티에게 제가 아는 것들을 최대한 알려주고 싶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대이다 보니까 ‘연애 멘토’로 나서서 멘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네요.(웃음)”

주니어 멘토 6기 이장희(한동대학교 4학년)

이장희 군이 연두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럽젠Q 어떤 주니어멘토가 되고 싶으신가요?

“최근에 LG글로벌챌린저를 했던 경험도 있어서 멘티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싶은 거죠. 멘티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전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그러면서도 인생의 기로에서 제가 선택했고 실패하더라도 제가 책임을 지는 그런 삶을 살았거든요. 멘티들에게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해 충분히 책임지라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럽젠Q LG드림챌린저 캠프에서 어떤 부분이 특히 기대되시나요?

“먼저 어떤 멘티들을 만날지 가장 기대가 되고요. 캠프 일정 이후에도 멘티들과 어떻게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도 고민되고… 여튼 많은 것들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저는 프로그램보다는 사람에 더 기대를 하고 있어요.”

LG드림챌린저 캠프는 딱딱한 책상에만 앉아서 하는 그런 캠프가 아니다. 움직이고, 박수치고, 환호하고, 울고 웃는 그런 캠프다.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이 기승전결로 촘촘히 얽혀서 캠프에 참가하는 멘티들을 변화시켜 나가는 캠프가 바로 LG드림챌린저다. 꿈을 찾겠다고 짐 싸 들고 캠프에 참가한 멘티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은, 주니어 멘토들이 가져야 할 분명한 책임이다. 2박 3일간의 비전 캠프에서 주니어 멘토는 때로는 엄격한 학교 선배이고, 때로는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친한 형, 오빠다. LG드림챌린저가 특별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캠프에 참여한 멘티들이 사람과 사람을 통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아 간다는 것이다. 단연 그 중심에 있는 32인의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 앞으로 캠프에서 멘티들을 멋지게 이끌어 갈 그들의 활약상을 기대해본다.

이벤트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드림 스토리 더보기

파인다이닝 조휘영 콘텐츠 마케터 편

[파인다이닝] #6. 길은 내가 만드는 것! 콘텐츠 마케터 조휘영을 만나다

파인다이닝 김유진 멘토 말, 말, 말

[파인다이닝] #5. 꽃처럼 피어나라, 청춘! ㈜블루밍청춘 김유진 대표를 만나다

파인다이닝 (주)블루밍청춘 김유진 대표

우리가 외딴 섬을 찾는 이유, 섬마을봉사연합(IVU) 이야기 (feat. LG드림챌린저)

내꿈을 찾는 72시간, LG드림챌린저 9기 캠프 스케치

LG챌린저스를 말하다 2부

무릎팍 도사도 울고 간, 캠퍼스 노하우 멘토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