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LG드림챌린저~ “자신에게 당당한 하루하루”

저는 서울여대 10학번이라는 프로필을 등에 업고ㅋㅋ LG드림챌린저 2기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사실, LG글로벌챌린저는 나중에 꼭 도전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LG입사자격증이라는 어마어마한 혜택을 주는 지라 알고 있었지만,

드림챌린저에 대해서는 www.lgchallengers.com이라는 싸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접속하게 된 계기는 LG드림챌린저를 모으는 플랜카드였구요.

플랜카드에는 “대학입학이 내 꿈은 아니었는데…”와 같은 문구들이 큰글씨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 내꿈은 이게 아닌데.’라는 공감으로 원서 접수를 했고, 또 떨어질까 무서워 11시59분에 원서 제출 버튼을 클릭하는 결단력을 내렸습니다. ㅋㅋ

사실, 대학생 때는 후회하지 않게 다양한 경험을 해보겠다며 박카스 국토대장정에도 원서를 써보고,

부천 판타스틱국제영화제 자원봉사에도 원서를 내밀었지만, 결과는 낙방ㅠㅜㅠㅜ

내가 1학년이라 그런가, 공인 영어 성적이 없어서 그런가, 많은 생각이 겹쳤기도 했고,

종교 문제로 학점도 어렵게 나온터라 이걸 어떻게 만회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6월 22일!!

2010 여름캠프 합격자 명단에 국어국문학과 진승현이라고 딱 적혀있더군요ㅋㅋ

제 집은 제주도라서, 부모님이 “넌 왜 방학했는데도 안내려오냐.”고 성화를 하셨지만 저는

캠프를 참여해야 된다며 그 후에 내려가겠다고 비행기 표를 22일에 잡았습니다.

왜냐면 21일에 캠프가 끝나고, 21일에 어떤 약속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며ㅎㅎ

7월 19일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습니다.

2010년 모집 요강

지원 대상 LG드림챌린저 캠프가 개최되는 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신입생 (전공/나이 제한 없음)
지원 자격 꿈을 찾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2010학번 새내기
개최 학교 1차 이화여자대학교 ? 2010.6.28(월)~6.30(수)
2차 고려대학교 ? 2010.7.5(월)~7.7(수)
3차 한양대학교 ? 2010.7.8(목)~7.10(토)
4차 숙명여자대학교 ? 2010.7.12(월)~7.14(수)
5차 부산대학교 ? 2010.7.15(목)~7.17(토)
6차 서울여자대학교 ? 2010.7.19(월)~7.21(수)
※ 본 캠프는 각 대학교 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본 캠프 개최 희망 여부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위의 총 6개 학교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 해 더 많은 학교의 새내기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학 중 주소를 제주도로 적어둔 탓에 캠프 참가할 때 지참할 옷가지와 워크북이 제주도로 내려갔을 때,

부모님이 이건 뭐냐, 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LG드림챌린저라고 말씀드리니, “너 그럼 LG에 입사하는거냐”며ㅋㅋ 기대감을 한층 드러내셨지만,,

뭐 그렇지는 않으니 일찌감치 기대는 접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ㅋㅋ

LG드림챌린저는 이러한 프로그램 입니다!(팔 활짝ㅋㅋ)

대입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이 정작 대학 입학 후에는 뚜렷한 목표를 찾지 못하고 고민과 방황을 거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대학생들에게는 명확한 꿈과 방향성을 찾고 집중하여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LG드림챌린저는 그런 ‘계기’와 꿈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기업이 대학 신입생만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입니다.

01

대학생 1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 캠프, LG드림챌린저

기업들이 미래의 고객이자 향후 회사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 1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LG는 ‘새내기 시절 얻어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많은 새내기들이 경제난으로 대입과 함께 취업을 고민하고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여 정작 자신의 ‘꿈’을 고민할만한 계기를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LG드림챌린저는 새내기들이 면밀히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꿈에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02

LG드림챌린저는 이런 면에서 다릅니다.

2009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개최한 ‘LG드림챌린저’는 취업과 연계된 해외탐방, 공모전 등 기존 대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달리 대학 생활을 1년 남짓 경험한 스무 살 젊은 학생의 비전 키우기에 초점을 맞춘 캠프입니다. 비숙박으로 3일간 열리는 캠프는 ‘드림맵(Dream map) 만들기, 스무 살 비전 찾기 워크숍, 캠퍼스커리어 플래닝 강의, 드림멘토 만나기 등 대학 1학년생이 향후 대학 생활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특강,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03

LG드림챌린저가 지향하는 가치는 L.O.V.E.입니다.

LG Dream Challenger 캠프는 젊은 대학생이 가져야 할 덕목을 ‘L.O.V.E.’로 정의하였습니다. Leadership(리더십), Openness(열린 마음), Value creation(가치창출), Energy(열정과 에너지)의 4가지 덕목은 대학 새내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건강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04

LG드림챌린저캠프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LG드림챌린저 멤버는 꿈을 찾고자 하는 각자의 의지를 담은 지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반가운 합격통보와 함께 캠프에서 착용할 의상, 초대장, 기념품 등을 담은 패키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LG드림챌린저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3일에 걸친 무박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알찬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첫째날은 ‘스스로를 알아나가기’, 둘째날은 ‘나의 꿈을 찾아나서기’, 셋째날은 ‘미래의 나를 만나러가기’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맴버들은 각자의 꿈을 점차 구체화시켜나갑니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LG드림챌린저의 성장은 계속 됩니다.

캠프에 참여할 때, 뒷얘기를 들었는데요.

저희학교 경쟁률이 제일 높았다고ㅋㅋㅋㅋㅋ하시더라구요

사실, 그 때 만난 친구들과 얘기할 때, 몇 줄 안썼는데도 됐다. 라는 말도 들었어서

‘아, 나는 정말 열심히 썼는데…’하는 허무함도 들었지만,

경쟁률이 제일 높았다는 얘기에 ‘역시 열심히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진은 워크북 표지입니다.

사실, 제가 감동받은 부분은 50명x6차면 적어도 300개의 워크북을 찍어서 각 학생들에게 배송했을 텐데

각 학교와 날짜가 기입된 워크북을 주셨다는게 새삼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행사일정이 워크북 앞에 나와있었는데요.

시간표 상에 쉬는 시간이 안 나와있습니다. 설마 없을까 했지만

정말 쉬는 시간이 깨알같더라구요ㅠㅜㅠㅜ

LG드림챌린저를 홍보할 때, 3일간의 비숙박캠프라고 해서 더 끌렸던 게 사실입니다.

물론 학교를 통학하는 친구들은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다고 생각했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과 3일을 함께 숙박하며 지낸다는 건

마치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인 ‘바롬교육’을 연상시키기도 해서 좀 어렵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비숙박캠프라서 그런지 더 일정이 빡빡하더라구요.

주최측에 건의하고 싶은 내용 없냐는 설문지가 올 때마다 저는 그 안되는 글씨로 칸에 적었습니다.

“숙박 캠프로 만들어서 쉬는 시간을 늘려주세요.”라고 말입니다.

저희학교가 여대여서 그런지 나중에 ‘아, 공학은 좀 힘들겠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정도로 빡빡한 스케쥴이었습니다.

저는 첫 날, 어떠이름 입니다.라고 명찰에 기입할 때,

저는 나비가 되고 싶은 진승현입니다. 라고 적었어요.

그 후로 3일 내내 ‘나비’라고 불리면서 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기억에 남을 만한 닉네임을 붙이는 건 사람을 사귈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나비’라고 말 그대로 쓰고 싶어서 썼는데 제 첫인상을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할 때도

열이면 열 다 “아, 나비!”라고 외쳤으니까요ㅋㅋ

이튿날에는 얼리버드 시상과 보드 시상이 있었습니다.

상품은 CGV영화관람권 한 장 씩이었구요.

얼리버드 시상은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순으로 3등까지 상품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6시에 도착한 사람도 있다던데ㄷㄷㄷ

운이 좋게도 7시 30분 경에 도착해서 3등으로 상품을 탔습니다ㅋㅋㅋㅋ

상품권은 제 서울 자췻방에 고이 모셔져있구요^^

보드 시상은 첫 날 “나의 미래는 000이다.”라는 주제에 대해서 포스트잇에 적으면,

그 내용으로 뽑힌 사람들에게 마찬가지로 상품을 주는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나의 미래는 나비가 되는 것이다.”라고 적었는데, 뽑혔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하루에 영화관람권을 2장씩이나 얻었습니다~~

밑에 나와있는 사진이 ‘보드’이구요.

밑에 나와있는 사진은 제 명함입니다!!

이튿날, 개인브랜드 만들기 시간에 만든 명함인데요. 첫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그대로 통으로 주시더군요ㅋㅋ

200장이라고 하셨는데, 직접 세어봤다는 친구의 말을 빌자면 백장이 좀 넘는 것 같아요.

이미 친구들과 나눠갖기도 해서 세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한 양의 명함입니다.

뒤에 배경으로 ‘Job&Joy’ 잡지가 찍혀있는데요.

‘인턴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2010.06)호는 합격자들에게 배송된 소포에 들어있었구요.

‘숨어 있는 1인치 특채의 세계'(2010.07)호는 당일 책상에 놓여있더라구요ㅋㅋ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드는 잡지인데 볼거리도 많고 유용했습니다!

위 사진은 명함 뒷장인데요. 처음에는 빨리 적어내라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직접 적은 내용이라 더 뿌듯합니다.

저는 명함 뒷장에 적은 것처럼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하루하루”를 꿈꾸고 있거든요ㅋㅋ

캠프 마지막 날에는 LG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드림멘토 만나기 시간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저희는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있는 구글 사의 김태원 님을 만나러 갔었는데요.

김태원님은 ‘대학생이 만나고 싶어하는 인물 1위’로 선정되신 분입니다.

다른 쟁쟁한 분들도 많았지만(LG전자 브랜드매니저, 앰네스티 이사장님, 벤처기업 사장님 등등)

8명의 멤버가 같이 만나뵈러 갔습니다.

강남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건물 사진이 상업적인 용도로 쓰이면 안된다고

지워달라고 하시더군요.. 아직 스무살인 저희가 무슨 상업적인 용도로 이 사진을 쓸까;; 생각을 했지만,

뭐 지우라는데 지워야지요..

구글 사는 본사만큼의 크기는 아니었지만, ‘이런 회사라면 창의적인 생각이 절로 나겠다.’ 싶을 정도로 자유분방한 모습이었습니다.

TV에서 하도 넥타이 정장을 갖춰입은 회사원들만 보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복장도 자유롭고,

사내에 뷔페가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음료수와 점심까지 얻어먹으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먹고나서 인터뷰가 급속도로 진행된 것에 대해 후회했지만ㅠㅜ

이미 지난 일이니 교훈으로 삼아야지요!

인터뷰가 끝난 후,  멘토님의 명함을 받아들고,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를 읽고 독후감을 보내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지만, 실천이 쉽지 않더군요ㅠㅜ여행이 끝나면 바로 독후감을 써서 이메일로 보내렵니다!!!

김태원님을 만나면서 대학생활을 굳이 따분하게 여길 필요가 없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한번에 180도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1도씩 작은 변화가 모여 바뀌는 것이라는 김태원 님의 말씀은

계속 기억하고 싶어서 제 핸드폰 바탕화면에도 적혀있습니다.

깨알같던 저에게 한줄기 빛을 내려주신ㅋㅋㅋ

정말 처음 구글을 방문했을 때에는, ‘인터넷 기업인데 나와 무슨 상관 있겠어.’ 싶었습니다.

저는 전형적인 인문학 계통이구, 인터넷은 인문학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인문학을 바탕으로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김태원님께 배웠습니다.

<구글드>라는 책도 어서 읽어봐야지요.

3일간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ㅋㅋㅋㅋ

학교 주변에는 정말 호프집이 없는데 그것을 주최측에서 깨알같이 찾아 주시더라구요(오오~~)

그래서 같은 조 친구들과도 얘기 나누고, 다른 조에 끼어들어서 같이 놀면서 재밌게 보냈습니다.

사진 찍을 때는 참 쑥쓰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 피했는데

클럽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까 그때의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ㅋㅋㅋ

캠프 내용 중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바롬교육’이랑 겹친다는 점입니다.

바롬교육은 서울여대만의 특색 있는 교육으로 3주간의 합숙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모토가 기독교 안에서의 자아찾기 인데요.

물론, 드림챌린저 프로그램 내용이 종교 안에서 자아를 찾자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비전, 사명들과 같은 것들이 많이 겹치더라구요.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하, 지, 만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을 대할 수 있었던 시간, LG드림챌린저♡♥

사실 대학에서는 오래 갈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없단 말을 계속 들어왔고,

여대가 개인주의적인 면이 없잖아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이번 캠프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학생들을 잘 챙겨주는 곳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교육을 받는데 최적한ㅋㅋ환경을 유지해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면 준비물이 어느새 책상 위에 올라와 있고,

사진을 못찍어 정말 아쉬운ㅠㅜㅠㅜ커피, 쥬스, 쿠키, 토마토, 바나나 등등

정말 무한리필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관계자 분들이 놀라실만큼 빠른 속도로 그 빈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이틀 치 식비를 하루만에 거덜냈다는 후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습니다.

뒷풀이 때, 아무래도 집에 가야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다들 일찍 일어서더라구요..

친구들과 남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캠프 진행을 도와주셨던 언니들 자리로 이동해서

또다시 수다타임ㅋㅋ을 가졌습니다.

정말 또 하나의 주니어멘토분들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떨어진 경험들을 이야기하니, 좌절하지 말라며!! 북돋아주시기도 하셨구요.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그 자리에서 얻어 갔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 도서관에서 가져온 ‘대학경제’신문에 ‘LG드림챌린저’에 관한 기사가 있더군요!

기사 마지막 줄에 “LG그룹은 내년에는 ‘LG드림챌린저’캠프를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점차 대상 학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나와있었습니다. (대학경제, 2010.07.10 제155호 24면)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의 수혜ㅎㅎ를 받는 친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jsh05170628/4011149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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