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G Dream Challenger 그 이후의 한 달..

LG Dream Challenger가 끝난지 어느 덧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내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엘드챌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들과 홍콩여행을 다녀왔고,

다양한 대외활동에도 지원했다.

개강을 이주 앞둔 이 시점에서 이번 방학기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자면 단연,

LG Dream Challenger를 참가한것이라 할 수 있다.

엘드챌이 끝나고 보니 그 2박 3일의 시간이 내게 남긴 부분이 매우 컸음을

실감했다.

꿈에 대한 자신감,

나를 믿고,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점,

내 안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게 된 점,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인연들을 맺게된 것

이 모든게 엘드챌이 내게 남긴 선물이라 생각한다.

지금껏 나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 만족하지 못했다. 이러한 생각은 스스로를 더욱 위축되게 만들었고,

내 꿈에 대한 자신감은 줄어들었다.

‘할 수 있어!’ 라기 보다는 ‘내가 될까?’라는 생각이 더 많아졌고,

내안의 똑같은 고민들이 끊임없이 제자리를 맴돌았다.

하지만 이러한 나를 밖으로 꺼내준 것이 엘드챌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나만의 가치가 어떤 것이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내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나 알기 – 꿈 찾기 – 미래의 나 만나기]

이 과정만으로 완벽한 내 꿈을 찾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진.정.으.로

나를 알았고, 내 꿈을 시각화했고, 미래의 나도 그려보았다는 점이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큰 용기를 얻었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을 얻었고,

주멘분들을 비롯한 수 많은 조력자와 내 꿈을 지지해줄 든든한 꿈 벗이 생겼다.

방학이 끝나 갈 무렵이 되자,

주변 친구들의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 방학때 토익학원 다니고 본 시험에서 830점을 맞았다는 친구,

MOS컴퓨터 자격증을 땃다는 친구,

2달 꼬박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친구,

그 친구들 역시 나름의 목표와 꿈을 위해 노력한 방학이었겠지만,

엘드챌을 다녀온 나로써는 그 친구들이 한없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의 입시때와 별 다를게 없는 또 다른 전쟁의 희생양이 되고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런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정 너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갔음 좋겠다.”

다소 막연할 수 있는 말이지만,

좀 더 진지하게 내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큰 용기를 얻었다.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친구들을 얻었고,

주멘분들을 비롯한 수 많은 조력자와 내 꿈을 지지해줄 든든한 꿈 벗이 생겼다.

방학이 끝나 갈 무렵이 되자,

주변 친구들의 소식이 들려온다.

이번 방학때 토익학원 다니고 본 시험에서 830점을 맞았다는 친구,

MOS컴퓨터 자격증을 땃다는 친구,

2달 꼬박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친구,

그 친구들 역시 나름의 목표와 꿈을 위해 노력한 방학이었겠지만,

엘드챌을 다녀온 나로써는 그 친구들이 한없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의 입시때와 별 다를게 없는 또 다른 전쟁의 희생양이 되고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런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진정 너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갔음 좋겠다.”

다소 막연할 수 있는 말이지만,

좀 더 진지하게 내 자신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넌 스무 해를 살았니? 어쩌면 똑같은 일년을 스무번 산 것은 아니니?

네 스무살이 일 년의 스무 번의 반복이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야.”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中

하루 하루 한 뼘씩 성장해 나간다는 기분으로

매일 새로운 날을 맞이하자.


출처 : http://blog.naver.com/sek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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