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LG드림챌린저를 향한 가슴설렌 첫 걸음..♡

내가 엘지드림챌린저를 만나게 된 계기는 고3때 우연히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 된 엘지 글로벌 챌린저 덕분이였다.

(아래 보이시는 기사가 고3시절, 제 꿈노트에 스크랩 해둔 엘지 글로벌 챌린저 기사입니다.^^ )

1학년 2학기가 끝나갈 작년 11월, 글로벌챌린저에 대한 자격조건이나 준비과정을 살펴보고자 LG love generation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LG love generation은 1829세대를 대상으로 LG가 만든 지식 감성 충전소입니다^^ 다양한 읽을 거리와 도서 이벤트등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이트!!참조 – http://www.lgchallengers.com/

그렇게 들어간 사이트 속 상위 메뉴중에 눈에 띄는 것이 LG드림챌린저였다. 물론 글로벌챌린저를 알아보고자

들어간 사이트였지만,

글로벌챌린저와 이름도 비슷하거니와 ‘이건 뭐지?’하는 호기심에 나는 드림챌린저를 클릭했다!!


프로그램 소개를 보고 ‘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지원하기를 클릭했다.

더욱이 놀라웠던 것은,지원마감일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이것을 발견했다는 데에 좀 오그라들수 있는 표현이지만,

엘드챌과 나는 만날 운명이였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1차는 서류전형으로 이루어졌는데, 너무 급했던 나머지 어떻게 써서 제출했는지 조차 기억에 나질 않는다.

그저 당시 간절했던 내 꿈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함이 묻어나게 써내려갔던 점이 크게 작용한 것같다.

1차미션 결과………………..

합격….!!!! 솔직히 무슨 자신감이였는지는 모르지만 1차 미션의 경우는 급하게 지원서를 쓰면서도 나름 자신이 있었다.

붙을거야, 붙을거야!! 라고 스스로를 믿으며 쓴 노력의 결과….정말 합격이였다.

하지만 뒤이어 바로 2차 온라인 미션을 진행해야 했기때문에, 최종 미션인만큼 그 부담감도 컸고,

때마침 기말고사 시험기간과 겹치게 되면서 1차 미션과는 달리 합격할거라고는 자신하지 못했다.

2차 미션은 위 사진에 있는 그대로 온라인 미션 전형으로 진행되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본인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계신 분들의 동영상을 보고 각 영상마다 주어진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 형태의 미션이였다.

(당시 2차 온라인 미션을 미처 캡쳐해두지 못한 탓에 형식을 직접 보여드릴 순 없지만, 미션 질문은 적어두었기에 올립니당^^ )

1. 여러분이 1학년을 마치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2. 대학에 들어와서 자신의 1년을 되돌아 보고 난 후,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일까요?

3. 여러분이 대학에 들어와서 기대되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4. 대학에 와서 가장 실망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5. 당신이 실망했던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6. 나는 ()이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다.

7.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드는 데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은 ()이다.

총 7개의 질문들로 구성되었고, 각각 500자이내의 글자 수 제한이 있었다.

단순히 질문들만 본다면 난해한 형태의 질문은 아니기 때문에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내 생각을 간추려 적기까지는

꽤 오랜시간, 몇 번의 수정을 거쳐 최종제출을 했던 기억이 난다~ㅠㅠ

그 어떤 꾸밈의 말보다 내 경험, 내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그것에 주안점을 두고 작성했던 것 같다.

그리고……………

2주의 시간이 흘렀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였던 나는 시험을 마치고 집에 오던 중에 02 서울 지역국번으로 된 전화 한통을 받았다.

“안녕하세요~여기는 엘지드림채린저 운영사무국이구요~^^ 축하드립니다. 엘지드림챌린저 3기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신은경님 맞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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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얼떨떨한 나머지 소리지를 세도 없이…”진짜 붙은게 맞나요?”하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재차 합격확인을 묻고나서야 나는 ‘아..진짜 붙었구나ㅠㅠㅠㅠㅠ’라는 생각에 그제서 실감이 났다.

12월 23일이 정식 발표일인데 그보다 이틀정도 앞두고 미리 전화가 왔기에 장난전화인 줄 알았지만, 캠프 차수 배분을 위해

미리 합격자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는 직원의 말을 듣고 난 완. 전. 히 내 합격을 실감했다!!ㅋㅋ

그리고 12월 23일이 되자 럽젠(LG러브제너레이션의 줄.임.말!!)사이트 드림챌린저 공지사항에 정식으로

합격자명단이 게시되었다.

총 7차에 걸쳐 이뤄지는 이번 캠프는 각 차수별로 50명씩 구성되어졌고, 나는 3차로 신청을 했다.

종강을 하고 난 이후, 나는 엘드챌이 더더더더더 기다려졌고, 전국 각지역에서 모이게 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는 설렘에

하루 빨리 1월 11일이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 기다렸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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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연재됩니당~~^^

출처 : http://blog.naver.com/sek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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