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드림챌린저] 6기 5차 캠프 – 그 시작

6기

작년 이맘때 쯔음 대학에 합격을 하고

미리배움터, 새내기배움터를 돌아다니며

만난 학교 선배가 있었다.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 추천받은 것이 바로 엘지드림챌린저이다.

그 후 1년간 여자저차 살면서 그렇게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보내지는 못했던 것 같다.

2학기 중간고사를 보고, 축제를 마치고 나니 한 학년 동안

내가 이룬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며 참 혼란스러웠다.

그러던 중 떠오른 것이 엘지드림챌린저이다.

정말 다행인 것은 모집기간이 거의 끝나갈 때에 쯤 엘드챌을 떠올려 간신히 지원할 수 있었다.

만약 조금 늦었다면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1차 서류전형은 큰 부담이 없었다. 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하고 지원서에 써야 할 내용도 500자 한 문항 정도?

가볍게 쓸 수 있었다. 솔직히 검색해 보았을 때 엘드챌의 높은 경쟁률을 보고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서류전형에 합격하고 난 후 2차 미션전형은 나에게 선택의 시련을 주었다.

하필 기말고사 바로 전 주가 미션 수행기간이었기 때문이다.

기말고사 공부만도 벅찬데 미션까지 수행해야 하다니… 그것도 1차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멘도 네분의 영상을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했다. 그만큼 많은 생각을 요하는 미션이었다.

그래서 많은 갈등을 했다. 경쟁률이 이렇게나 높아서 열심히 쓴다고 해도 합격할 수 있을까?

시험기간에 너무 많은 생각을 미션에 쏟아붇는게 아닐까? 리스크가 크다.

이런 생각에 포기할까도 했었다.

그랬지만 미션을 보고 하나하나 해가면서 미션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확신한다.

미션을 생각하고 수행하는 시간에 시험공부를 했다면 학점이 조금이나마 높아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미션을 수행하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얻었다.

또 만약 합격하지 않았더라도 나를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에 후회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해준다는 것이 고마운 것이다. 엘드챌이 나에게 준 질문이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만약 엘드챌의 어마무시한 경쟁율(이번 6기는 약 10대 1정도라고…)이 두려워 포기하려고 하지말자!

미션을 수행하는 자체가 삶의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기회이다.

도전해보자!

http://www.lgchallengers.com/

엘지 럽젠 사이트에서 드림챌린저 뿐만 아니라 글로벌챌린저 등 다양한 활동을 찾아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고 발표일이 다가오며 내 맘속에는 ‘됐으면 좋겠다..’와 ‘설마 되겠어?’ 하는 감정이 싹텄다.
근데…

합격했다!!! 워후~

나는 5차로, 21일 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이었다.

방학을 시작하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알바도 시작해서 돈도 모았지만, 보다 확실한 목표가 필요했다.

내가 어디에 서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싶었다.

그렇기에 엘드챌이 너무 기다려졌고, 더 빠른 차수에 참여한 친구들의 말을 들으며 기대는 더욱 커졌다.

그러던 대망의 19일. 우리 조의 주니어멘토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참가확인을 한 다음 카톡방을 만든다고 했다.

나는 알바를 했기에 알바가 끝나고 카톡방에 들어가 인사를 했는데…

모두 처음 본 사람들이었기에 어색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었다.

누가 말좀 해줘… 눈치만 본 것 같다. ㅋㅋㅋ

멘토누나가 조 이름을 생각해보라고 해서 여러개를 생각해봤다.

그 중에서 맘에 든 것이 바위꽃!

바라고 위하는 것을 꽃피우자! 라는 뜻인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잘지은 것 같다…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전날 밤에 짐을 쌌다.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평소에 늦게 자다 보니 잠은 안오고 또 설레는 맘이 나를 뒤척이게했다.

사진 출처 : 하이서울유스호스텔 http://hiseoulyh.com/ko

2박 3일간의 엘드챌 일정이 진행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처음 이곳을 보고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집에서 진짜 가깝다는 점이다ㅋㅋ

하지만 걸어서 7분거리에 있는 이 곳의 진짜 매력은 이후 포스팅에서 공개하도록 하겠다!!!

기대하시라!! 진짜 최고였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도착하니 에코백과 필기구, 활동지와 노트, 명찰, 그리고 후드를 나누어줬다.

이야 좋다

후드는 신청한 XL사이즈가 없어서 L를 입었다. 핑크핑크한 색깔은ㅋㅋㅋ 참여한 멘티들 목소리가 있었지만ㅋㅋ(소근소근)

사진을 찍었을 때 화사하게 나와서 좋았다.

짐을 맡기고 옷을 입고 들어가자 누군가 내 이름을 친근하게 불렀다.

나는 아는 사람이 있는 줄 알고 돌아봤으나, 그 곳에는 모르는 사람들 뿐 ㅋㅋㅋ

내 명찰을 보고 이름을 부른 멘토님께서 일찍 온 사람들 끼리 친해지자며 간식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는 어쩔 수 없었다.

시작 시간인 8시가 다가오자 우리 조 멘티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고, 설레는 캠프의 시작이 다가왔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엘드챌이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을 줄 지 알지 못했다. 두둥!!

사실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엘드챌이다.

나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항상 나의 나태함이 발목을 잡았다.

엘드챌에서 추진력을 얻어 캠프 후기를 시작으로 블로깅을 시작한다.

아자아자!!

출처 : http://alsrbep.blog.me/2202610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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