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연결고리-LG드림챌린저6기(느낀점)

〈느낀점〉

비록 3일이라는 짧은시간동안 내꿈을 찾아올 수는 없겠지만 많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깨닫는 것이 있었으면좋겠다 라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엘드챌에 참가했었다 그러나 엘드챌은 내가기대한 것 그이상의 것들을 안겨주었다

*빡빡하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3일내내 가슴속에서는 강하게 벅차오르는감정이있었다. ‘대학에 오면 대외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고싶다, 선배들을보며 나도 멋진대학생활을 해야지’ 도전과 열정으로 가득벅찬 느낌을 꼭 느껴보고싶었다 그러나 막상 대외활동에 도전하려니 막막하고 자신이 없었다 내게 자극을 주는 선배도 없었다. 그래서 ‘아 상상과 현실은 참 다르구나’ 체념하고 무미건조한 학교생활을 보냈다. 그러나 엘드챌에는 존재했다 대학에가면 느끼고싶었던감정을 이곳에서 모두느낄수있었다. 어마어마한 스펙의 멘토임들을 보며 놀랐고, 나도 그렇게 도전하고 성취해보고싶다는 열정이 생겼고 그렇게 될 나를 상상하니 너무 셀렜다. 이 많은 감정을 한번에 느끼게될줄은 몰랐다. 감격스러웠고 이 감정이 영원했음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캠프에 참가하기 전. 블로그후기를 보니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문구가 굉장히 많았다. ‘오글거리게 무슨 터닝포인트라는건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같다. 캠프에 참가한 많은 친구들 또한 정말 내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 모드 다른 학교, 학과였지만 우리는 한 공간에 모여 꿈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서 3일간 함께했다. 사소한 질문이라도 누구하나 대충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였고 응원해주었다. 공통된 뜻을 가진사람들이 함께할 때 나오는 시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었다. 평소 내 친구들에게 나의 꿈에 대해말하려한다면 오글거리게 무슨꿈이냐며 면박을 받았을법한 이야기를 이곳에서는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나눌 수 있었다.또다시내가 나의 꿈에대해 이렇게많은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기회가올까.. 없을것같다 그래서더욱소중한 시간이었다.

엘드챌을통해내가 깨우친 것은 내가 못난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는 내가 인서울을 못한것에대해 상당히 위축되있었다 내가 무엇이 부족했을까에대해 항상 생각했었다 그리고 서울에있는 이름있는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은 내가 가지고있지않은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다른것은 없었다 캠프에 참가한 우리는 꿈에대해 다 똑같이 고민하고있는 새내기들이었다 그저 내가 공부를 잘 하지못했던 것뿐이지 나리는 사람자체가 덜떨어지고 부족해서 인서울을 못했던 것이 아니었다. 잘하는것이 달랐을 뿐 똑같이 학과,진로,꿈에대해 고민하는 20살들이었다 나는 내가 전혀 못난,부족한사람이 아니었음을 안뒤 그간 자책했던 내자신에게 너무미안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잘하는것을 찾아 도전하며 스스로를 많이칭찬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꿈이 직업을 말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캠프둘째날밤, 엘드챌출신이었던 한은지멘토님이 우리방에와서 이런말을하셨다 ‘엘드챌을 참여한 후 내꿈은 스포츠기자라생각해서 스포츠관련대외활동을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은 내꿈이아니더라구 되게 혼란스러웠어 그래서 대단한스펙의 멘토오빠한테물어봤다 “오빠는꿈이뭐에요?” 그랬더니 “내꿈은 며느리한테 저녁차려주는건데?” 이말을 듣고 “아, 꿈이 직업을 말하는게아니구나 라는걸알았어. 자기를설레게하는 것이 꿈이지 직업을 뜻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았음좋겠어” 드림맵활동으로 나는직업이아닌 강연활동을 그렸다. 그 것을 보고 ‘꿈이라는 것은 직업이아닌 설레는 무언가를 말하는거구나’ 하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데 저녁시간에 멘토언니가 그런이야기까지 해주셔서 내생각이 틀리지않았구나 꿈에대해 더욱 확신하게되었다 엘드챌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다

아무것도아닌 나를 왜뽑았을까 사실 지금도 잘모르겠다 하지만 이렇게 큰깨달음을 얻게해주고 소중한경험을 하게해주셔서 너무나감사하다 인생열심히 살라고 이렇게 많이가르쳐주시고 지원도많이해주시고 나에게 이런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여기서그치지않고 드림맵과 사진들보며그때그마음 잊지않고 살고싶다 그리고 선물받은 윈키아플래너로 계회을잘실행하며 꿈을 하나하나 이뤄가고싶다 나아가
약속한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깨달음을주고 이끌어갈수있는 멘토가 되고싶다.

출처 : http://blog.naver.com/kms0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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