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드림챌린저 후기_나를 돌아보게 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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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포토샵을 키게 할 정도로 나에게 정말 의미 있었던 엘드챌! 우리는 꿈을 꾸는 53명의 청춘들~!

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자주 하는 ‘생각’, 그러한 생각거리를 주는 경로는 다양합니다.
저 역시 책에서, 여행에서, 나의 경험에서 생각하고 저의 삶의 의미를 자주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것은 항상 나의 과거에서, 어쩌면 한정적인 틀에서 나온 생각들이었는데 이러한 생각의 틀을 완전히 부수고 생각의 보따리를 던져주고 찾게 하고 도와준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바로 [엘지드림챌린저]라는 캠프인데요, 정말 너무 좋아서, 좋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엘지드림챌린저]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저희 학교 선배님의 페이스북을 통해서였어요.
단순히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드디어 엘드챌의 모집 기간이 저에게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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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귀여운 분홍 드채리와 ‘오롯이 나와 내 꿈을 찾는 72시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말이에요!
1차와 2차로 나누어진 서류심사를 통하여 저는 드디어 ‘8기 4차 캠프 2조’에 참여하게 된 것이죠.

2016, 저의 1학년은 진로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생각하는 년도였어요. 그래서 사실 가기 전에 저에 대한 어느 정도의 꿈이 있었으니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내 진로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여기고 출발한 것이죠. 그. 런. 데. 정말 이건 신세계였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통념을 부수고 정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에요,,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고 하잖아요? 맞아요
근데 엘드챌의 몇 번의 강의와 많은 프로그램들은 인생을 바꾸진 않지만 인생에 대한 태도는 바꾸게 해주더라고요, 그걸 통해 저는 저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럼 이제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그리고 자세한 활동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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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기획이 너무 좋아요… ㅠㅠ

엘드챌은 2박 3일 동안 나 알기(Know Myself) – 꿈 찾기(Find Dream) – 미래의 나 만나기(Act for Future)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획과 기획에 맞는 프로그램에 놀라고 큰 그림에 진짜 감탄을 하게 돼요. 각각의 프로그램은 진짜 나를 알게 해주고 꿈을 찾아보게 해주고 미래의 나를 만나게 해주거든요!! 그럼 진짜로 이제 1일부터 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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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새로운 곳, 처음 만나는 사람들.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저는 2조 김연주의 명찰과 함께 상민 멘토와 민아, 양우, 소정이, 하동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갑자기 찾아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행복했어요! 특히 어색함과 긴장감을 웃음으로 풀어주신 랩신춤왕노래짱 상민 오빠가 진짜 신의 한수였죠. 저는 참 인복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1_라이프 보드게임, 애니어그램 (1일차)

감춰진 나를 발견하다
첫째 날 [라이프 보드게임]과 [애니어그램] 프로그램이 자기 자신을 찾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 여기서 저는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제가 고등학생 때까진 항상 리더의 자리에서 활발한 학생이었는데 대학교에서는 잘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힘들어서도 있었지만 이렇게 변하고 나니까 많이 친해지기 전까진 내가 가진 활발하고 재밌는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어요. 따라서 이러한 내 모습을 조금은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니어그램에서 7번 유형이 나오고 7번 유형끼리 모여서 활동을 하는데 처음 만난 비슷한 사람들 앞에서 계속 웃고, 밝고, 능동적인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어라? 생각의 차이인가? 내가 7번 유형이라고 알게 되니까 2박 3일 전체가 대학교 내에서의 나의 모습이 아닌 처음 본 사람들과도 활발하고 많이 웃는 진짜 7번 유형이 되는구나. 그리고 이때 나는 제일 나 답구나!
나를 안다는 게 몰랐던 나를 알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감춰진 나도 발견하게 되는 것임을 생각하면서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처음 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도전하며 사는 인생을 사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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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긴장을 풀어주고 나를 더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 같아요. 신대장님의 힐링타임-!

Oh My Life 보드게임에서 제 이야기를 누구보다 진지하게 흥미롭게 들어준 조원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나의 이야기를 이렇게 경청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가 흔할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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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종이만 봐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자유로운 매력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진 ㅋㅋㅋ 전국의 7번 유형들 정모 한번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바다재미바다일 듯 ㅋ 근데 흥미 떨어지면 짤 없이 해산~~ㅋㅋ

이러한 자유로움 속에 보이는 내가 쓴 문구 하나!
[내가 좋아하는 길을 찾으면 열정 가득]_도전하는 법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한 것을 하는 출발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1학년 때 엄청나게 열정적인 사람이었어요. 사실 대외활동을 정말 꾸준히 지원했어요 ㅋㅋ
KT마케팅서포터스, [교내] 채널제로영상학회, cun기자단, mbc나눔서포터스, KT&G 상상editors, 무비박스, 엘지드림챌린지까지!! 이 중에 된 거는 3개 정도..? 근데 저는 오히려 제가 이런 활동들을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 과정에서 정말 하나하나 부족한 점을 고치고 1학년 때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제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엄청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이 긍정적인 생각도 역시 엘드챌에게서 배운 것인데요, 대외활동 경력이 정말 정말 많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지원은 이거보다 훨씬 많이 했다’더라고요. 그리고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아이씨 풋내기 1학년을 누가 뽑아!!!라고 생각할래요. (누가 뽑긴! 엘지드림챌린저가 뽑지!! 역시 엘드챌 사랑해요~) 그리고 실력 많이 키워서 계속 도전하려고요!! 열정적인 사람의 도전은 계속된다,!! 우리 모두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2_비전 사명서, 드림 슬로건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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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외된 사람들과 저의 콘텐츠를 나누며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와 같은 비전 사명서를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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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렇게 명함을 주시는데 제 명함 뒤에 드림 슬로건을 똭!! 박아주십니다.

돌아와 보는 풍경은 저의 드림 슬로건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 제목이 윤동주의 [돌아와 보는 밤]이라서 제가 풍경이라고 비유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언제나 저의 콘텐츠와 나를 돌아와 보게 된다는 의미로 지어봤어요! 시 돌아와 보는 밤은 정말 10번 읽으면 10번 다 다르게 읽히는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시입니다^^*

3_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2일차)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넥터 김윤규님

# 열정과 꾸준함을 전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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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서 엄청 열심히 강의 듣고 감동받아서 여기 봐주세요!! 외치면서 찍었던 사진 ㅎㅎ, 정말 멋지세요 ㅠㅠ 여러분 모두 열정도로 놀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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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고 질문하는 중인데 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인화되어 붙여졌어요..!! 감사합니다 >0<

김윤규 대표님 강의는 정말 뭐랄까 내 안에 있던 모든 열정을 다 끌어모아준 기회였어요.
캠프를 진행하면서 아 이렇게 살아야지, 저렇게 살아야지 생각은 해도 그에 맞는 열정이 없다면 금방 식기 마련이잖아요. 하지만 대표님 강의를 듣자마자 ‘와,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Level up과 관련하여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 분야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사실 그건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렵죠. 처음엔 으쌰으쌰 하면서 열정이 넘쳐도 그걸 꾸준히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그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저 역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내가 뭐가 되고 싶은지, 그걸 극복하거나 구체화시키면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표님이 “돈을 좋아해서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있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실 땐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요. 진짜 어쩌면 우리는 모두 행복하려고 사는 것인데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바라보기만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의 좋은 기운을 받게 되어 저 역시 ‘엘드챌’이라는 장소에서 지금 듣는 이 ‘강의’를 ‘함께 할 동료들’과 듣게 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질문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질문자가 많아서 한 가지밖에 못했는데 만족과 공감의 시작은 호기심과 관찰 그리고 참여시키는 것이라는 답변을 듣고 나의 일상, 주변을 보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들었던 강연 중 단연 최고의 강연이었고
그리고 누가 뭐라든 “내 갈 길 가자.”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4_대학생활 큐레이션 (2일차)

# 나의 선택의 이정표, 가치관의 우선순위
정말,, 오글거리지만 ‘BCD’ 다들 아시죠?
Birth와 Death 사이엔 Choice가 있다는 사실을,,ㅋㅋㅋㅋ
인생은 진짜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선택에는 후회가 분명 따르기 마련이잖아요. 모두 기회비용이 있기 마련인데 그중에 선택하는 과정이 어려워 고민하게 되죠. 저 역시 항상 선택하고 후회도 하고 옳게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요즘 정말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시간은 저에게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는데요, 친구/연애/꿈/대외활동/동아리… 이와 같은 가치관의 우선순위에서 시작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나는 무슨 가치를 제일 우선하는가?? 행복/돈/권력/명예/낭만/꿈 등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엘드챌에서 만난 멘토님들 역시 자신만의 1순위 가치가 하나씩 다 있으시더라고요, 그러니 선택하셨고, 도전하였고, 옳게 하였고, 후회 없으셨던 것이겠죠? 저도 더 많이 생각해서 저 만의 가치관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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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생각나는 멋쟁이 캡멘님과 영광스럽게 찍은 우리조 사진 ㅎㅎㅎ 나에게 쓰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봤는데 1년뒤에 받을 나의 편지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추가로 2일차 마지막에는 나에게 쓰는 편지가 있었어요. 저는 멘토링을 새벽까지 마치고 편지지를 받을 수 있어서 더 늦은 시간까지 혼자 쓰게 되었는데요, 1년뒤에 더 성숙해진 내가 이 편지를 받아보았을 때 느낄 감정들이 기대되요 ㅎㅎ 그때 역시 1년동안 수고했다며 토닥토닥 저를 다독여 주고 있었으면 좋겠네요8ㅅ8

5_나의 꿈의 지도 그리기 (3일차)

# 실현되는, 계획되는 큰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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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 친구들의 꿈의 지도!!, 직접 잡지를 찾아서 붙이고 쓰고 재밌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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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제 제가 만든 꿈의 지도에요! 강연 포스터처럼 만들어봤습니다!

미래의 나로 변해서 웃으며 이야기해보며 시작한 꿈의 지도 그리기는 역시 저에게 여러 가지 도전을 만들어주었어요. 미래의 내가 돼서 이야기하다 보니 이걸 실현시키려면 뭐를 해야 하지?를 많이 생각해보았어요. 내가 실제로 PD, 작가가 되어보니 꿈이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게 아니라 과거를 회상해보게 되는 모순적인 경험은 처음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생긴 작은 도전이 있는데 바로 ‘여행을 다니며 내가 본 풍경을 글로 써서 여행자들에게 선물’하는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ㅎㅎ 국내부터 도전하려고 지금 혼자 내일로 티켓 발권하려 하고 있습니다. 내일로 티켓 발권하면 인증할게요.!!! 히히

6_드림 미션 “드림멘토 만나기” (3일차) – 대학내일 홍승우 에디터님

# 경험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꿈의 준비

드림멘토는 각자 자신이 만나고 싶은 분께 직접 찾아가는 것이었어요. 저는 대학내일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파트 콘텐츠 제작자 에디터님을 꼭 만나고 싶었는데 다행히 조 편성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소윤 멘토님, 서아 멘토님과 멘티들과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어제 4시 30분에 자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우린 모두 40분 거리를 5분 만에 도착하는 신세계를 맛보았어요 ㅎㅎ 모두 꿀잠잠잠잠 zzZ 그렇게 도착한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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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홍승우 대표님~~ 저희를 정말 편하게 해주셨고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맛있는 음료까지 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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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들은 나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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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는 역시 트렌드를 알고 이렇게 센스 있는 한마디까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겠습니다. 에디터님 ㅎㅎ

홍승우 대표님은 명쾌하게 세 가지를 딱 말씀해주셨어요. 첫째, 관심사를 찾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다 보면 접점이 늘어난다는 것이죠. 저도 자주 생각하는 덕후의 시대를 말씀해주시면서 내 관심사는 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두 번째, 경험! 말씀해주신 슬럼독 밀리어네어처럼 우린 우리도 모르게 경험에 의해 살아가고 있어요. 많은 경험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나의 20대 청춘의 도전과 경험이 기대되고 그 안에서 무엇을 얻을지 기대돼요 ㅠㅠ 세 번째는 압박 장치, 이야기를 해라! 이 이야기 때문에 저 역시 앞서서 혼자 떠나는 내일로 여행 이야기를 꺼낸 거예요 ㅎㅎ 말하지 않으면 하지 않은 채 지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질문을 많이 하였는데 정말 정말 도움 되고 빨리 실천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시 숙소로 와서 꼭 홍승우 대표님처럼 멋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문자 보냈는데 꼭 크리에이터로 만나자고 답장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격스러웠어요.. ㅠㅠ 저 정말 열심히 해서 꼭 다시 찾아뵐게요 ㅎㅎ

7_멘토 이야기

# 인생을 배우다! 도전을 배우다! 경험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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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신 멘토님들 ㅎㅎ 얼굴도 멋지고 춤도 잘 추고 인생도 멋지고 이래도 됩니까?

저는 캠프를 하는 동안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분들은 바로 멘토님들이에요!! 처음 멘토들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너무 대단한 분들만 있으셔서 엄청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와 대단하다~, 오 역시~ 이러면서요 ㅎ 근데 더 깊게 이야기하고 상담할수록 멘토님들 역시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셨고 극복하셨고 이루셨던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더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너무 즐거웠어요. 둘째 날 멘토링 박람회와 새벽까지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정말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갑자기 이렇게 많이 만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저는 최대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어서 여러분들을 찾아갔는데 모두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진지하게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여기서 ‘너 이렇게 해’가 아니라 정말 저의 선택에 조언을 해주시고 앞서갔던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기회를 만들어주셨어요. 내려주신 결론은 ‘너의 선택이 가장 옳은 선택이다’라는 것이더라고요. 이제까지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가야 되는 방향만 손가락으로 가리켜주었던 것과 달리 정말 제가 가진 풍경을 느끼게 해주시고, 그 안에 자신들의 풍경을 나누어 색깔을 입혀주시는 멘토 분들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시간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못 나누었던 분들도 있는데 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임해주시고 경험을 나누어주신 우리의 멋진 멘토 유상민 멘토님, 이 길이 내 길이 아니어도 괜찮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김소윤 멘토님, 선택의 길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멘토님과 나의 인생을 정말 공유하고 싶은 박상덕 멘토님, 포기하는 과정에서의 우선순위를 생각하게 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신 김은지 멘토님,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알려주시고 도전하시는 조재천 멘토님, 경험의 가치를 알려주시고 상담의 신이라고 느낀 김도엽 멘토님, 5차 캠프 멘토임에도 불구하고 상담해주신 멋진 예술가 이승훈 멘토님까지!!! 너무너무 소중한 인연이었고 계속 함께하고 싶은 인연들이었어요! 연락 꾸준히 할 테니 꼭 받아주세요!! 2박 3일 동안 제일 피곤하실 텐데 제일 밝고 에너지 넘치게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실제로 오늘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무언가를 등록하고 왔답니다. ㅎ_ㅎ 저의 앞으로의 인생을 기대해주시고 멘토님들의 인생을 기대합니다!

8_마치며

#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온 꿈을 꾸는 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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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중한 사람들, 앞으로도 동행하고 싶은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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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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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우린 아직 스무 살이니까!! 다시 도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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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바로 다음날 만난 2조의 사진까지!

방학을 하고 바쁘게 살고 싶어서 매일 아침 운동도 하고 영어학원에서 영작 공부도 하고 과외도 가고 카페 알바도 하고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해보았어요. 내 시간을 갖는 게 부족했던 일상에서 정말 오롯이 나의 생각으로 채워지는 나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혼란스럽기도, 당황스럽기도 하였죠.

저는 엘드챌에서 정해주는 꿈을 배운 게 아니라 꿈에 대한 자세를 배웠다고 생각해요. 젊은 청춘들은 모두 자신만의 꿈이 있잖아요?! 정확한 꿈은 아니더라도 뭘 하고 싶다, 이 정도의!! 저 역시 뭘 하고 싶다, 뭐가 재밌다 정도만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만을 생각해왔고요. 단 한 번도 이 꿈에 대한 나의 애정, 나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캠프를 통해 이 꿈이. 정말 나에게 소중한 것이고 내가 하는 결정에 대해 존중하고 내 꿈을 사랑하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즉 엘드챌은 꿈을 키우기도 하지만 꿈을 사랑하게 해주는 캠프인 것 같아요. 제가 캠프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한마디로 말해보자면
“그래도 된다.” 에요. 우리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길이 아니라 우리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청춘들이잖아요. 그런데 자꾸 “야, 너 그거 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겠냐?” “이 정도 스펙은 갖춰져야지”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주춤하고 자기의 풍경을 흑백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며 살아도 돼요. 내가 처음 사는 이 인생을 내가 살아야지 남이 살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우린 모두 꿈을 꾸고 나아가는 하나의 작품이고 서로의 풍경을 나누고 함께 색칠해 가는 멋진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각자의 별과 점으로 멋진 인생을 위해 함께 나아가봅시다!!!

이런 생각의 창을 열게 도와주신 엘지드림챌린저 너무 감사드리고, 누군가 ‘갈까?’고민한다면 ‘당장 가라!’라고 자신 있게 말해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뒤에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 카리스마 대장 캡틴멘토님, 주니어 멘토님들, 사진작가님과 MC 님과 신대장님, 그리고 나의 동료 멘티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들만 되는 우리여야 하는 우리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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