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찾아 떠나는 LG드림챌린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니?”

어린 시절부터 자주 들어왔던 질문이지만,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학생 새내기들은 ‘대입’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이룬 직후, 정작 인생의 다음 목표를 쉽게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열하게 달려온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이들이 명확한 꿈과 방향성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LG는 ‘LG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꿈을 찾아 떠나는 대학교 새내기, LG드림챌린저!

LG드림챌린저는 대학교 1학년 새내기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 입니다.

2009년부터 선발된 LG드림챌린저는 올해 선발될 8기를 포함, 총 2,500명에 이르며, 프로그램이 좋다는 참가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그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림챌린저로 선발된 대학생(멘티)들은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요.


오직 대학교 1학년만이! 드림챌린저로 선발됩니다.

이들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대학생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교 3~4학년 대학생들로 구성된 ‘주니어멘토’입니다.


주니어멘토들은 리더십 훈련과 멘토링 경험을 얻게 됩니다.

새내기 멘티들과 주니어멘토들은 2박3일의 드림챌린저 캠프에 함께 모여 공식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캠프에서는 1일차(나 알기), 2일자(꿈 설계하기), 3일차(미래의 나 만나기) 순서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 고찰할 수 있는 72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공식적인 행사는 이 2박 3일 캠프로 끝나지만, 이후에도 많은 멘티와 멘토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회, 봉사활동, 후기 기록 등에 참가하며 자신들의 비전을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포스팅

– LG드림챌린저 주니어멘토 강연회 : 토쿠리[Talk-우리] 현장
– LG드림챌린저 연탄봉사 활동

든든한 지원군, LG드림멘토!

LG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로 미래 설계를 위한 멘토링인데요.

멘티들을 위해 봉사활동, 교환학생, 전공 활동, 학점관리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들을 밀접하게 들려줄 수 있는 주니어 멘토들 외에도 또 하나의 특별한 멘토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드림멘토’ 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직 중인 LG임직원들과 최초의 우주인 고산 대표, 기부의 아이콘 션, 달인 김병만, 데니스홍 로봇박사 등 사회의 각층에서 활약 중인 유명인사들이 그 동안 드림멘토로 활동하며, 자신들이 경험한 사회생활과 인생의 방향성 설정에 대한 느낀 점들을 생생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7기 LG드림챌린저 드림 특강을 진행한 청년장사꾼 김윤구 대표


데니스홍 로봇박사의 드림 특강

올해도 LG에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LG CNS, LG이노텍 등 총 9개 계열사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임직원 15명이 드림멘토로 선발되었습니다. 후배들이 용기를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텐데요.

그 중 두 분을 먼저 만나볼까요?

1. LG하우시스 유용근 과장

Q. 4년 연속 드림멘토에 지원하셨는데, 계기가 있으신가요?

“입학과 동시에 바로 취업준비에 내몰릴 수 밖에 없는 게 요즘 대학생인 것 같아요. 저 또한 무수히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고 시간적, 정신적 시행착오로 점철된 대학생활을 보냈어요.

어차피 인생을 실패하면서 배우는 것이지만, 최소한의 방향성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성격과 경험들을 토대로 후배들이 꿈을 찾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계속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드림멘토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요?

“1년간 자신의 진로를 찾아 방황했던 학생이 있었어요. 저에게 그 얘기들을 하면서 펑펑 울었었죠. 방황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너무 힘들어 했었는데요. 그 친구가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조언과 응원을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멘토링 후, 그 학생으로부터 자신을 달리 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장문의 연락을 받았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토링을 통해 멘티뿐만 아니라 멘토도 함께 성장한다는 게 제 믿음이에요.”

Q. 멘토님이 생각하는 ‘자신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직접 글로 남겨둔 후 한번씩 직접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주변 사람들(나를 잘 아는 친구, 선배, 멘토 등)에게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해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력과 숨겨진 재능이 분명히 있거든요. 내가 보는 관점과 남이 보는 관점을 토대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성찰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LG생활건강 염주환 대리

Q. 대리님의 대학시절은 어땠나요? 꿈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학과 공부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 방황도, 고민도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잡생각을 떨치려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어요. 학과 응원단, 야구단 창설, 홍보영상 대회 출전, 과학 봉사활동 등… 새로운 경험들을 쌓다 보니 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껴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막연히 ‘뭘 할까?’라는 탁상공론보다 직접 움직여 하나씩 경험해 본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새로운 경험들과 그 과정에서 얻은 목표 달성 방법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경험했던 대인관계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Q. 꿈을 찾지 못해 스펙 쌓기에만 몰입하거나, 방황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으신가요?

“대학생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해도 되는 경험,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없다는 겁니다. 저도 남들과 비교했을 때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지 않았던 것들이 아쉽습니다. 20대의 경험은 정말 억 만금을 준다고 해도 살 수 없으니까요. 한 개라도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해보고 부딪히면서, 하나씩 느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LG드림챌린저 드림멘토 8기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어떤 굼을 심어주고 싶으신가요?

“막연히 ‘대기업에 입사한다’, ‘공무원이 된다’ 이런 꿈들보다는,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거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20대 초반의 학생들은 에너지도 넘치고, 이제 갓 성년이 되어 스폰지처럼 많은 것들을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멘토링을 통해 멘티 학생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도록, 그리고 꿈에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학생 새내기 친구들!
가득 찬 열정을 바탕으로, 꿈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멘토가 있다는 것.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요?

학생들이 꿈을 넘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도록, LG드림챌린저는 앞으로도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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