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라서현 LG드림챌린저
전기정보공학/창업융합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고슴도치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자 단어입니다.

    강연
    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취미
    취미를 늘리는 것이 제 취미입니다.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7년간 한 꿈을 향해 달려 대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대와 준비를 하고 시작한 대학교 1학년은 제 기대와 많이 달랐습니다. 내 꿈이라고 생각하고 7년을 살아왔지만 그 꿈이 내 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 1년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자신이 있어서 온 전공인데 전공이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방황을 하며 내 꿈을 포기하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너무도 한 꿈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저였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꿈 말고는 어떤 꿈들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제가 몰랐던 꿈들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런 활동들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을 찾으며 다양한 꿈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찾을 다양한 꿈들 속에서 제 꿈을 찾기 위해 우선 스스로를 알아가는 노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 17기 부의장, 19기 의장, 그리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보대사 어우미 18기 회장단을 맡으며 여러 사람들 앞에 서는 리더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고, 또 배워가는 중입니다. 가장 앞에서 이끌어가는 것이 리더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실제로 역할을 맡아보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리더가 되고 싶게끔 본보기가 되며 그 곳에서 리더라는 꿈을 꾸게끔 해주는 것 또한 리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Openness
    연합을 통해 각 학교의 홍보대사들을 만나며 그들의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각기 다른 자신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넓은 세상 속에서 제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어서 좋아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학점과 자격증을 따며 취업을 준비하는 공대생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어서 학교 밖에서의 여러 경험을 통해 스스로에게 도전했습니다.

    Value Creation
    전공과 맞지 않는 것은 공부를 하러 온 대학생에게 큰 컴플렉스였습니다. 하지만 이 컴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해 2년간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전공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기에 전공과 관련되지 않은 수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복수전공이라는 새로운 길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길을 걸으며 가장 처음 했던 것은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제가 만든 영상이 학교 입학식에 틀어졌던 것입니다. 첫 도전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Energy
    지하철을 타거나 무언가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저는 강연을 봅니다. 어떤 주제던 누군가가 말하는 모든 종류의 강연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래의 꿈의 한 형태로 강연, 즉 말로 사람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그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학교에서 열렸고, 시간이 얼마 없었지만 열정적으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 앞에서 부족하지만 스스로의 이야기를 담은 강연을 할 수 있었고, 작지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었습니다.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멘토님입니다. 어떤 활동에서 저희 팀의 멘토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말씀해주신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 분이기에 그 말씀이 제겐 더 용기가 되었고, 닮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가진 수 많은 편견을 깨부숴주신 분입니다. 또한 저도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대학생이 되면서 집에서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3년간의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알게 된 여러 허니팁으로 부모님의 지원없이, 원없이 대학생활을 누리는 법을 전하려고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의미 있는 대학생이 되어 꿈을 찾아 떠나고 싶으시다면 2일차에 만나요!

  • 당신에게 꿈이란?

    딱 한 글자에 가장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게 꿈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꿈은 단순하게 장래희망, 진로, 직업과 같은 것으로 제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더 빛나고 아름다운 모순적인 것입니다. 그런 모순적인 것의 형태를 찾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꿈을 찾는 것이 곧 스스로의 성장과 연결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내 꿈이 무엇이다!’ 가 아닌 나는 이런 꿈들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달려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하기 위해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다해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정말 여러 고민을 가진 멘티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 긴장되고 두근거립니다. 제 몇 년 전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네요. 꾸던 꿈이 내 꿈이라 확신하고 자신감 있게 꿈을 자랑하던 대학교 1학년이 꿈을 잃고 방황하다 찾은 곳이 이곳 LG Dream Challenger였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 자극을 받고 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분명 이곳을 찾은 멘티들 중엔 꿈이 있는데 어떻게 이뤄야 할지 모르는 멘티, 꿈이 없는 멘티, 꿈을 잃어버린 멘티, 여러 고민을 가지고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이야기인 꿈이 없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 꿈을 찾아주겠다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 캠프를 통해 앞으로 꿈을 함께 찾아보자고 옆에서 같이 뛰어 주며 얘기하고 싶습니다. 전 뛸 준비는 끝났습니다. 신발끈 단단하게 묶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