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허석현 LG드림챌린저
행정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저는 연필입니다. 종이 위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처럼 항상 무엇 인가를 인생 위에 그리려고 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지우개입니다. 앞서 말한 연필이 무심코 그린 것을 지우고 다듬으며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림입니다. 연필 하나와 지우개 하나로 무엇이든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사실 저의 대학교 1학년은 꿈이 없어 불안한 시간으로 출발했습니다. 대입이라는 목표가 사라지자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꿈을 가져야하는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뾰족한 답이 나오질 않자 저는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야 자기자신을 알 수 있고, 힌트라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기는 것들은 모두 시도해곤했습니다. 이처럼 저의 대학교 1학년 시절은 이런 삶의 자세를 시작했던 시기였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꿈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자신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해야 내 꿈이 무엇인지 구체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변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적었던 일기, 부모님의 이야기, 오랜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간직하고 있던 여러 물건들을 통해 새삼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상기된 기억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구체화되었습니다. 하고 싶었지만 이게 내 꿈이 맞을까 하는 일들에 발을 여러 번 들여놓았습니다. 체험하지 않고는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과거를 통해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현재에 충실하는 삶의 자세를 활용해 저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리더십의 개념 자체가 모호했던 저는 대체 리더십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어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리더들의 이야기와 강연을 반년동안 현장에서 찾아 들었습니다. 그 분들께서 해주신 이야기는 거의 다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공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생 연합 경제학회에서 1년간 팀원들과의 프로젝트 경험, 교내에서의 고등학생 대상 멘토링, 대학교 1학년 대상 멘토링 경험 등을 통해 공감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Openness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야 자신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은 다 해보고 후회할거면 그때 후회하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직 시험도 준비해보고, 작곡, 보컬, 악기(기타,피아노)도 배워보았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해보자는 계획을 세워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사람과 장소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과 반년 넘게 함께 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소중한 경험을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Value Creation
    대학에 들어와서 제가 보람있게 가치를 성취했다고 느낀 경험은 바로,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을 때 였습니다. 고민이 있는 여러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로와 삶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계속하다보니 그 친구들과 공감하며 그들의 고민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들의 도움이 되었다는 행복함과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가치 중에서도 가장 보람있는 공통 가치는 바로 공감과 소통이라고 느끼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Energy
    대학교 1학년 학생들과 반년동안 함께 생활하며 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산을 관리하며 고민을 나눈 활동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정말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몇백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재능 기부자와 대상자를 모집하고 일시를 조정, 그리고 다양한 부가 활동을 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었고 그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에는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 잘되자고 하는 활동이라면 이런 에너지를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사실 저에게는 특별한 멘토가 없습니다. 대학교에 처음 들어와서는 억지로 멘토를 만드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자기계발서도 읽고 인기 많은 멘토라고 인정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찾아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와닿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배들은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진정한 '인생의 멘토'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제 인생의 멘토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 자신입니다. 언제든지 제 꿈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으며, 저를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에게 물어보면 과거의 경험에 비춰 좋은 길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에게 물어보면 저에게 용기를 가져다 줍니다. 멘토의 역할이 실수를 바로잡아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라면, 바로 제 자신이 이 멘토로서의 역할을 가장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멘토로서 제 자신은 저에게 항상 할 수 있다고, 용기를 가지라고 좋은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저는 힘이 나는 것을 느낍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꿈꾸는 사람도서관에서 들려드릴 저의 주제는 '지우면서 찾아가는 꿈!' (부제: 뭐라도 써야 지울 것이 생긴다) 입니다. 자기자신을 알고 꿈을 찾기위해 저는 어떤 방법을 썼는지,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제가 이 과정을 거치면서 얻었던 많은 디테일한 정보들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저는 꿈이란 자기 삶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이나 물질적인 것에 그치기 보다는 그것 또한 꿈의 한 단계로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를 위한 수단으로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에 빛이 들지 않는 곳 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줄 수 있도록 문화컨텐츠 및 홍보기획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에 따라 얻어가는게 많이 달라지는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캠프에 열심히 참여해 꿈을 구체화하고 동기부여 되셔서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학년 때 그랬었습니다. 멘티들의 눈높이에서 저의 경험을 살려 꿈에대한 이야기를 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멘토들을 전적으로 믿고 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멘토들 처럼 멘티들도 캠프를 많이 기대하고 계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좋은 캠프 함께 만들어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