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정세희 LG드림챌린저
산업보안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츄리닝
    가장 많이, 자주 입는 옷이고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그리고 일을 많이 하다보니까 편한 옷이 좋아요

    빨강색
    가장 좋아하고 본인의 시그니쳐 컬러고 눈에 잘 띄고 따듯해보이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굉장히 다양하게 보일 수 있는 색이라고 생각해

    워커홀릭
    타고난 일복으로 일이 없으면 허전한 일 중독자

  • 나의 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보안이라는 것이 굉장히 생소했고 우리과의 1기 였기 때문에 선배가 없었어요. 그래서 후에 어떤 진로를 가져야 할 지 물어볼 사람이 없었어서 혼자 굉장히 진로나 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었어요. 아무도 안가본 길을 아무 도움없이 걸어야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엄청 컸거든요. 그래서 1학년 때 되도록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저는 누구한테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불안감을 해소하려고 많은 사람한테 무엇이든 배우고자 했었어요.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현재도 많은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고 있고 그 전에 미리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먼저 많이 가져보고 있어요. 특히 나도 모르는 나의 장점을 찾고 배울 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요. 무턱대고 배우기만 했을 때는 왜 나는 저런걸 못하지 라는 생각에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졌었거든요. 지금은 저 장점들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 배우는 장점을 가지고 더 큰 시너지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편하게 소통하고 싶어서 언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고등학교 때는 전교학생회장을 대학와서는 과학생회장부터 단과대 학생회장까지 학생회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역할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어떤 건지 굉장히 이해하는 시간이였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학우들을 대표하는 한마디 라는 걸 알았어요. 말의 무게를 알게되다 보니까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함부로 하지 않으려고 늘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Openness
    계속 공부를 해오면서 주변에 대학생들 밖에 없고 하다보니까 대학생들 말고 새로운 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어요. 거기서 저와 같은 대학생도 있지만 일찍이 일을 시작한 사람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 대신 다른 걸 선택한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어요. 물론 돈도 많이 벌었구요.

    Value Creation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업적인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멘토링과 수학과외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집안 형편이 안좋았어서 그 친구들 이야기 들어주면서 위로도 해주고 그 친구들이 성적 올라가는 것 보면서 굉장히 뿌듯해 했었어요. 조금만 관심가져주고 조금만 밀어주면 잘 하는 아이들인데 경제적인 것이 그 아이들을 붙잡고 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까우면서도 열심히 해주는 아이들한테 참 감사하게 되는 경험이었어요.

    Energy
    기존에 했던 것 말고 새로운 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학생회를 할 때도 기존의 학생회가 하지 않았던 행사를 하려고 조금 무모하게 기획을 많이 했어요. 기존 단과대 축제에서는 대부분 주점을 했었는데 저는 조금 새로운 걸 해보고 싶어서 크라임씬에 도전했었거든요. 그 때 시나리오부터 씬 디자인까지 다하느라 우리 학생회가 엄청 고생했었어요. 학생회장 임기가 끝나고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언제든 나의 의견을 잘 말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알랭 드 보통, “최근 성공은 굉장히 나쁘게 정의된다. 우리는 항상 ‘부자,유명인, 고위층’을 떠올린다. 하지만 성공은 ‘높은 지위’를 뜻하는 것만이 아니다. 사실 ‘성공’은 그냥 ‘뭔가를 잘하고 있다’라는 의미일 뿐이다.” 라는 말을 해주었는데 내가 살고자하는 삶의 방향과 일치하고 성공이라는 의미에 부담을 갖게 해주었어요.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나는 더 이상 사람들 앞이 두렵지 않다.” 라는 주제로 진행을 하게 될 예정이에요.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토닥임을 주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준비하고 있어요.

  • 당신에게 꿈이란?

    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을 붙잡으면서 “너랑 있을 때 내가, 가장 나 같아서”라는 말을 해요. 저는 연애뿐만 아니라 꿈도 인생에서 본인이 가장 본인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인생이 연극이면 꿈은 본인의 배역을 찾는 거 같아요. 본인에게 딱 맞는 배역을 찾으면 사람들이 인생캐릭터, 인생배역이라고 말하는거 처럼요. 꿈을 이룰려면 최대한 자신이 누구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남들 눈보다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러기 위해서 저한테 관심 많이 가지면서 저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에요.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대학생들의 걱정이 진로, 취업, 꿈, 인간관계 등 진짜 많아요. 물론 아직 저도 무언가를 완전히 이루거나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을 만난 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가는 길이 힘들지 않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께요. 여러분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