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이민우 LG드림챌린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 / 문예창작학과
  • LG드림챌린저 주니어 멘토로 지원한 이유는?

    두 번의 일 학년 생활, 그리고 두 번의 방향, 성인이 되었다는 해방감도 잠시 저를 맞이한 건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대학생활의 압박감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겪어보니 그
    압박감은 충분히 견딜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방법을 몰라 고스란히 부담을 짊어져야 했습니다.
    누군가 미리 알려주었다면 일학년 시기의 숱한 고민들은 줄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러한
    과정은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곧바로 지원을 했습니다.

  •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방학 세계여행자, 문학청년, 취업준비생, 알바몬

  • 내가 생각하는 주니어 멘토의 역할은?

    선배란 어둑한 터널을 앞서 걸어가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같은 공간 안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걸어가 본 사람으로서 발 등에 체이는 돌부리를 알려줄 수도,
    터널을 밝히는 올바른 손전등 사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줄 수 있습니다.
    아직 꿈이라는 전등을 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주니어 멘토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꿈은?

    불가능한 꿈을 구는 현실주의자입니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가능한 많은 글을 쓰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꿈속의 낙원에서만 살지는 않습니다.
    성공적인 꿈을 위해서는 현신을 외면하면 안 된다는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새내기 멘티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대학생활은 마치 홍역과도 같습니다. 열정과 패기라는 젊음의 수식어와는 달리 대학생활의
    현실은 녹록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쟁, 취업난, 병역 등 자신만의 열벙으로 고통에 시달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홍역을 앓고 나면 얻게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에 홍역은 단 한번 뿐이라는 것, 제대로 앓고 나면 면역이 생겨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해 진다는 것,
    두려움이 있다면 피하지 말고 맞서서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