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오세진 LG드림챌린저
국제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아이스크림
    겉모습은 차가워 보여도 알고 보면 스윗함

    포인트가드
    넓은 시야와 어시스트 능력을 갖춘 플레이메이커

    쉼표
    완급조절에 능하고 쉬어갈 줄 아는 사람

  • 나의 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땠나요?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 학회, 대외활동, 인턴에 참여하면서 바쁜 1학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막연하게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며 저의 적성을 파악했습니다. 이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을 떨쳐내기 위한 제 나름의 방법이었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인생 교훈, 지혜, 사람들 모두 저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되었고, 덕분에 저의 꿈은 더욱 완전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갖기도 하고 인생 선배들을 만나면서 ‘나만의 꿈’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해외 봉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의 관심사와 전공 관련한 단체를 운영하며 행복하게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대법원 기자단 기장, 신한은행 홍보대사 부팀장, 통일유니프렌즈 팀장, 마리몬드 피스가드너 팀장, 교육 봉사단체 늘해랑학교 활동총책임자, 한반도 정책 컨센서스 사무부총장 등 대학생활 동안 리더로서 활동한 경험들에 비추어 볼 때 리더는 본인이 속한 집단의 identity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장기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줄 아는, 혼자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리더십이 없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면서 혼자 모든 부담을 짊어지려고 했지만 결국 이것은 신뢰와 소통의 부재를 의미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선택일 수는 없기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믿고, 의지하는 것이 리더의 기본 소양이자 가장 필요한 자질인 것 같습니다.

    Openness
    워크캠프(work camp)에 참여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스페인 시골 마을에서 2주간 생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역사 유적지 기반 공사를 위해 제초기로 잔디도 깎아보고, 이름 모를 산에서 암벽등반도 하고, 산 페르민 축제에 참가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과 문화 교류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이썼습니다.

    Value Creation
    ‘general한 specialist’를 목표로 전문성을 갖추면서 동시에 다방면에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폭 넓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학생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교내활동과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다양한 경험은 저의 강점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잘 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의 접점을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일을 시도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했던 시간이 제게는 가장 커다란 가치입니다. 결국 가치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창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nergy
    댄스 버스킹 동아리 공연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공연 연습을 했습니다. 안무를 외우고 직접 창작하며 더욱 더 완벽한 공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길거리 공연이다 보니 변수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천종호 판사님]
    오래전부터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대법원에서 인턴을 했을 때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고 하시면서 명함을 건네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종종 메신저로 인사도 드리고 진로 관련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저의 멘토님이자 롤모델인 판사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인생 철학을 닮고 싶습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인간관계]
    대학 생활 4년 동안 사람저축을 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대학 친구도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달과 6펜스]
    윌리엄 서머싯 모옴의 소설 ‘달과 6펜스’에서 달은 쉽게 닿을 수 없는 존재로, 6펜스는 누구나 쉽게 손에 쥘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6펜스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달의 세계에 다가간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결국 자아가 갈구하는 근원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과정이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는 일’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닿을 수 없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거나 불안정한 시도를 마다하지 않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고 꾸밈없이 솔직한 멘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주고 싶은 말보다는 듣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
    캠프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꿈’에 대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