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신두온 LG드림챌린저
영상제작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Visual, Yolo, Innovation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고 기획하고 제작하는 영상학도 신두온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니며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면 프레임 안에 담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 하고 싶은 대로 선택하고 실행하려 노력하며 그 속에서 남들과 다른 혁신적인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보통 1학기엔 놀고 2학기에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반대였습니다. 1학기 때는 뭣도 모르고 공부만 하다가 2학기 때 엄청 놀고 성적도 최하점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1학년을 마친 뒤 바로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군대 안에서 ‘1학년 때처럼 살면 학점도 망하고 내 인생도 망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틈날 때마다 영어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했고, 학과관련 서적 또한 꾸준히 읽었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항상 무언가 기획하고 제작하려고 합니다. Sensation Film Center라는 영상 크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NS또한 활발히 하고 있으며, 매일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수많은 현장(드라마, 영화, CF, M/V 등)에서 제작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저는 영상학도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영상 혹은 미디어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절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저는 다양한 파트의 전문적인 학생들이 모여 영상을 만들고 있는 크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크루 안에서의 감독 및 제작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Openness
    영상제작이라는 전공 속에서 작품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또 이끌 수 있는 MC에 관심이 있고 흥미가 많아 영화제 혹은 캠프 등에서 사회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책 읽어주는 봉사를 해마다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Value Creation
    졸업작품으로 대형 기획사와 컨택을 해서 하나의 뮤직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교환학생도 다녀왔습니다. 멘토링 봉사활동이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책 읽어주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Energy
    물론, 작품만을 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올 여름 후배의 작품을 도와주다가 편집을 전공하는 후배와 같이 작업을 하다가 연애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과에 존경하는 영국인 교수님이 계시는데, 항상 학생들에게 “못해도 좋으니 계속 제작하고 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교수님께서는 세월호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장편영화를 기획 및 제작하셨는데, 그작품에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제가 이번 꿈꾸는 사람도서관에서 전할 주제는 ‘낯선 곳에서 나만의 영화 만들기’ 입니다. 제가 가장 딜레마와 슬럼프에 빠졌었던 대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우연히 얻은 교환학생의 기회와 전공을 합쳐서‘나만의 여행 단편영화’를 만들었던 경험을 멘티들에게 전해주려 합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꿈은 이루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을 꾼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이루기 위해 꾸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며 항상 꿈을 꾸고 있습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다른 멘토들과는 다르게 저는 너무나도 틀에 박히지 않은 삶을 선택하고 살아왔습니다.
    멘티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두려울거고 한편으로는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에 떨기도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막상 새로운 선택, 혹은 남들이 쉽게 도전하고 선택하지 못한 길을 가더라도 그 속에서의 정답과 행복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세계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예술대학교를 선택하기까지 그리고 지금 혼자 영상 크루를 운영하며 미래로 나아가려는 이 시점에서도 저는 다이나믹한 삶을 추구하며 틀에 박힌 삶을 살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등학생시절에는 저를 이끌어줄 예술관련 멘토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분야의 대표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엘드챌 안에서 MC로서 멘토로서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꿈을 이루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그 순간 달라지고 있는 자신의 삶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