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박희태 LG드림챌린저
환경계획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품격. 우리. 성취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고 계획한 것을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은 저를 움직이는 동력이 됩니다. 특히 그 성취가 혼자만의 성취가 아닌 사람들과 협력해 이룬 우리의 성취일 때 그 만족이 큽니다. 우리의 힘을 통해 수많은 성취를 이루며, 스스로와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 삶. 제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 그러한 삶이기에 우리, 성취, 품격을 통해 저 박희태를 소개합니다.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20대가 마치 수문을 연 댐의 물처럼 쏟아졌다.’ 스무 살을 맞은 제가, 당시 느낀 20대를 표현한 말이었습니다. 그만큼 저는 대학교 1학년의 모든 것이 새로웠고, 낯설었습니다. 무엇이든 해볼 수 있다는 자유가 있기에 청소년기 때와는 다른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으나 동시에 선택지가 많음만큼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잘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는 것도, 해야 하는 일도 잘 하며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컸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매 시간을 아끼고자 했고 선택한 일을 할 때에는 집중했습니다. 늘 미래를 고민하며 흔들리지만, 직면한 매 순간에 집중하는 스무 살. 저의 대학교 1학년은, 그런 다채로운 매 순간이 모아진 콜라주 같던 시간이었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꿈을 찾고자 하는 목표는 같았으나 노력의 방식은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분야를 선택해야 할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했다면, 나아가고자 하는 분야가 명확한 지금은 어떤 위치에서 일을 하며 어떤 삶을 살면 좋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러한 고민에 있어 무엇보다 집중해야 할 대상이 스스로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실 과제를 맡고 학회에 발표할 논문을 준비하며 학계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추는 동시에 에너지, 범죄, 불평등과 같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정보를 처리하고 궁금증을 정리하며 개인 차원의 연구 역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나 꿈을 찾는 노력을 혼자 하기보다 다른 사람과 어울려 하며 협력의 시너지를 내고자 합니다. 연구실 선배님, 학과 동기, 외부 활동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 협력을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어학 능력을 증진하며 취미생활을 함께하는 등, 과거와 같이 직업 자체가 꿈이 되기보다 제가 그리는 삶의 모습이 꿈으로써 실현될 수 있도록, 향후 삶의 모습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대학에 입학한 초기에는 이제 막 작은 사회를 접해가는 새내기로서 모든 것을 무작정 배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좋아하는 분야가 명확해지며, 스스로 선택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싶다는 마음도 커졌습니다. 종류와 모습은 달랐으나 저는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제가 맡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교내 학술 동아리의 부회장으로서 학과에서 할 수 있는 학술활동 전반을 기획해보는 한편, 대학내일과 캠퍼스플러스와 같은 대학 잡지에서는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맡은 코너와 지면에 대한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물론 리더십이 언제나 드러난 리더의 위치에서만 발휘됐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진 역할의 분야, 활동 등에 따라 때로는 의견을 모으고, 때로는 의견을 먼저 개진하고, 때로는 위기를 용기 있게 말하는 것으로 리더십의 발휘는 달랐습니다. 매 사에 애정과 의욕을 갖고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는 것, 제가 경험한 리더십이었습니다.

    Openness
    학교와 집이 전부였던 청소년기를 벗어나 대학에 입학한 후, 저는 시공간의 선택에 자유를 얻었고, 경험하지 못한 공간, 사람, 사회의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발표를 비롯한 관심 분야의 연합동아리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매개로 다른 전공, 다른 경험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고, 여행과 수업 과제를 통해 평소 우리가 접하지 못한 도시 곳곳의 장소를 찾고자 했습니다. 외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교비어학연수에 가 무작정 현지 대학의 도시계획 연구실을 찾았던 것도 사람들을 만나 넓은 세상을 보고자 한 저의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와는 다른 사람, 제가 경험하지 못한 공간과 사회의 이야기를 접하며 세상에 대한 관점을 새로이 할 수 있었고 이는 제가 대학원에 진학해 도시 불평등이라는 관심 분야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모든 것에 직면하는 것, 스스로를 새롭고 성장하게 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Value Creation
    좋은 공간을 만드는 데에 우리 학문의 Value Creation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때문에 우리 도시 공간에 제 생각을 구현할 수 있는 다수의 공모전에 도전했고 평소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포스터, 정책 제안 PT, 등의 형태로 창조하였습니다. 특히 그러한 Value Creation을 통해 제가 가진 생각이 우리 공간에 구현될 때 만족감이 컸습니다. 도시재생 광고 공모전에선 포스터를 통해, 수도권 교통본부 정책제안과 서울시 정책 논문 공모전에선 논문을 통해, IoT street contents 공모전에서는 정책 제안 PT를 통해 그러한 결과물을 창조했고 창조한 가치에 대해 많은 공감을 얻으며 좋은 결과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 학문을 통해 좋은 공간을 만들겠다는 저의 명확한 지향이 있었기에 있었기에 가능했던 저의 Value Creation 이었습니다.

    Energy
    첫 인상에 제가 느낀 설렘이 곧 저를 움직이는 Energy가 되곤 합니다. 무엇을 도전하기에 앞서 ‘할 수 있을까?’,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하지만 처음 그 일을 접했을 때 분명한 설렘이 있었다면 이는 곧 Energy가 되어 저를 도전하게 했습니다. 전공과는 관련이 적은 뷰티, 벽화, 에너지와 관련된 활동, 스스로 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인재상에 또한 첫 인상이 제게 준 설렘의 Energy가 있었기에 도전하고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막연하더라도 저를 설레게 하는 것들에 도전하고 이를 경험하며 더욱 다채로운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첫 인상의 설렘이 제게 준 Energy는 인간관계에서도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 설렘을 준 그 사람에 대한 Energy를 표현하며 좋은 친구와의 관계, 연인의 관계도 이을 수 있었습니다.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지식을 통해 지혜를 전해주시는 학부와 대학원 전공 교수님은 제 멘토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을 보기 좋게 하는 것이 도시계획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제게, 공간의 중요성과 그곳에서 구현되어야 할 가치에 대해 알려주셨고, 이를 통해 저는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통일과 4차 산업혁명, 저성장 등 우리나라가 직면한 상황에 대한 공간 정책을 함께 논의하며 우리 학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지식과 함께 전해주시는 삶의 지혜는 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선택을 하는 데에 큰 지표가 되곤 합니다. ‘늘 새로워지자’, ‘승자의 강점은 오로지 태도에 있다’, ‘미리 알고 대응하면 미래는 밝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하는 힘과 태도를 기르고 있습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좁히는가’ 를 주제로 멘티를 찾아갑니다. 멘티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멋지게 성장하고 20대 청춘 또한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한 주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시간관리, 외부활동, 조기졸업, 그루밍&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고 한 달과 한 한기를 보는 통찰을 통해 시간을 두 배로 활용하자는 것이 처음의 내용입니다. 이후 하고 싶은 일은 모두 하며 청춘을 보내고 원하는 것을 점차 좁혀 그것에 집중하는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끝으로 멘티들과 함께 스스로를 아끼고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뷰티와 그루밍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멘티도 저도, 일과 여가를 보내는 것 모두에 만족하는 20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저에게 꿈은 무한히 박동하는 심장과 같습니다. 심장은 우리가 사는 내내 박동하며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제가 느낀 꿈이 그랬습니다. 꿈은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우리는 용기를 통해 성취를 이루며 이를 통해 만족을 얻고 그 만족을 통해 또 다른 꿈을 갖곤 합니다. 그런 점에서 꿈은 무한히 박동하며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심장과도 같습니다. 제게 오늘의 꿈은, 저의 활동을 통해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책, 사업, 연구 등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기에 저는 각각의 방법을 모두 경험하고자 합니다. 석사 과정을 공부하며 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하지만 동시에 정책과 공모 등 외부 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는 오늘날, 사람들과 어울려 항상 새로워지며 꿈을 향해 더욱 나아가겠습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평소 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캠프 참여를 통해 그런 꿈을 찾고자 한 멘티들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몹시 긴장되고 설렙니다. 그래서 멘티들에게는 무엇 하나라도 더 좋은 것, 더 유익한 것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멘티들에게 주니어멘토로 소개되는 제가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어떤 점을 보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고 점점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캠프를 준비할수록 멘티들에게 꼭 어떠한 멘토가 되기보다, 저 또한 대학원 새내기로서 캠프과정 중 멘티들을 도우며 멘티들과 함께 고민하고, 과정을 응원하는 서로의 멘티이자 멘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기대되고, 또 설레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고 멘티들과 밝게 인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