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박민제 LG드림챌린저
신소재공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도전
    제 인생 최고의 가치는 도전입니다. 저는 도전하며 살아있음을 느끼고 성숙하는 저를 보며 감동합니다.

    단계
    저는 많은 것들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기를 좋아합니다. 항상 순서를 매기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하며 안정감을 느낍니다.

    공대감성
    저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아 어설프고 서툴지만 글도 자주 써보려 노력합니다.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공부와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진 대학교 1학년,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숙사에 하루종일 누워있었고 공통필수 물리 수업은 학기 중 2번만 참석했습니다. 자연스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와서 보면 당시엔 낭비라고 생각했던 이런 시간들도 현재의 나를 구성하는데, 그리고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랬던 시간이 있었기에 정말 열심히 달려야 할 때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저는 하고싶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꽤 오랜 기간 고민도 해 보았지만 하나의 답은 내려지지 않았지요. 그래서 일단 가장 하고싶은 것들부터 직접 해보고 판단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업이 하고싶어 노래방도 만들어 보았고, 운동이 하고싶어 보디빌딩 대회에도 나가보았고, 지금은 공부가 하고싶어 대학원에 진학하려 합니다.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마음맞는 친구들과 교내 크로스핏 동아리를 만들어 함께 운동했던 일, 고등학교-대학교 동문회장을 맡아 모임을 주관했던 일, 그리고 단기유학 시절 국제기숙사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위해 몇 번의 행사를 기획했던 일이 있습니다.

    Openness
    저는 1 년간의 단기유학 과정 중 3 명의 외국인들과 무작정 42 일간의 미국 일주 로드트립을 떠났습니다. 얼굴만 알던 친구들이었고 따라서 서로 다른 입장 과 생각으로 많이 싸우고 토라졌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친한 친구 가 되어가던 과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Value Creation
    저는 2016년 문화공유 스타트업 AskCulture에서 Project Director로 근무했습니다. 세계에 한국문화를 공유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창업진흥원 주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에 도전했으며 그 결과 런던에서 요리클래스, K Culture Day 등의 행사를 주최하며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Energy
    저는 모교 대학가에 코인노래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정해진 지침을 따르면 될것만 같았지만 쉬운 일이 하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값싼 노래방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은 을지로 공사장에서 인테리어 업자를 밤새 따라다닐 수 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연희동에 책바라는 서점 겸 바를 운영하는 정인성이라는 분입니다. 우연히 그분의 인터뷰를 읽게 되었는데 그 글에서 드러난 본인의 꿈과 살고자 하는 방식이 제가 막연히 생각하던 삶의 방식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그분은 저를 모르고 이야기해본적도 없지만 자주 그분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그분의 꿈은 “어떤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입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제 도서관 주제는 창업, 국내외 인턴, 그리고 전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학에서 경영으로 전공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된 경험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소소한 팁들에 대해 저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대학 시절동안 되고자 하는 것들은 많이 바뀌었지만 신기하게도 멈추지 않았던 것은 크고 작은 도전들이었습니다. 저는 꿈이 우리가 도전을 반복하게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저는 몇 가지에 대해 도전했습니다. 작게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였고 공대생으로는 쉽지 않았던 보디빌딩 대회와 노래방 창업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선택했던 도전들은 제가 어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진행했던 과정들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도전들 속에서 저는 진정으로 저다울 수 있었고 성숙해져가는 저를 보며 감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다양한 방면에서의 도전과 발자취들이 박민제라는 주체적 존재를 향하는 하나의 큰 길을 만들어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졸업 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그간의 대학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여러 경험들을 5년 동안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쌓아 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이런 제 경험과 생각들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그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다면 그 또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혹은 대학 생활의 초반기를 보내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지내온 발자취, 쌓아올린 벽돌들을 이야기하며 여러분들은 어떤 벽돌을 만들고 쌓을지에 대해 같이 꿈꿀 수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엘지 드림챌린저의 멘토로서, 이전에 그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경험을 가진 형이자 오빠로서 여러분들이 쌓아올릴 벽돌 중 한 부분을 같이 쌓아가고 싶습니다. 같이 열심히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