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고건희 LG드림챌린저
지구환경과학 전공
  • 당신을 말해줄 단어 3개가 있다면?

    저는 많은 멘티들처럼 아직 제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요. 꿈을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 참 많은 도전을 해왔고, 지금도 계속해서 성실하게 도전중이예요.

  • 나의대학교 1학년 시절은 어떠했나요?

    많은 1학년들이 그러듯이 아무런 정보 없이 대학교에 진학했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멋있게 보였던 전공생활은 너무나 힘들었고, 뭘 잘하는지 몰랐기에 방황했습니다. 전과를 하려면 원하지 않았던 전공 성적을 잘 받아야 한다는 딜레마 속에서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은 시간이었습니다.

  • 꿈을 찾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사실 아직까지 정확한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정말 무얼 할지 몰랐던 1학년때에 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들이 점점 생겨나는 중이예요. 꿈을 찾기 위해 다사다난한 학교 생활을 하고,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이러한 활동들이 제가 제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데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생각해요!

  • 당신의 L.O.V.E.는?

    Leadership
    학교에서 동아리 회장을 일년동안 했고, 현재는 서울시 각 대학교에서 진행중인 봉사활동 단체의 학교 대표를 맡고있습니다!

    Openness
    저는 참 많은 학과를 거쳤어요. 그러는 동안 학과, 학번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동아리, 봉사활동, 대외활동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만나고 있습니다!

    Value Creation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한 결과 3000석 규모의 세종문화회관 무대를 서보는 경험을 가졌어요. 그리고 이년째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도 나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남을 위할 수 있다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Energy
    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이유로 인해서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이루는 단계에 조기졸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그래서 1학년이 끝난 겨울방학 때 남은 2년을 불태우겠다고 다짐하고, 실제로 2년동안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업을 듣고 학점관리를 잘 한 끝에 조기졸업을 할 수 있었어요!

  • 나에게도 멘토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제가 멘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도 만나본적은 없는 ‘셰릴 샌드버그’라는 분입니다. 이분의 강연을 보고 제 삶의 관점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 전에는 꿈이 없는 저를 돌이키면서 ‘이렇게 목표도 없이 달려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인생은 정글짐과도 같다.’라는 강연을 듣고 그런 걱정을 덜고, 현재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저는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답니다.

  • 캠프 2일차, 당신이 전할 '꿈꾸는 사람도서관 주제는?

    저는 앞서 말한 것처럼 꿈을 위해서 여러 전공을 거쳤어요. 입학을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전과를 했고, 전과를 하고 나서도 다니는 과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졸업 후에 편입을 해서 고등학생 때부터 원했던 학과에 진학했어요. 진학 후에 다른 관심분야가 생겨서 호기롭게 복수전공을 신청했다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기도 했어요. 제가 이런 여러 경험을 하고 난 후에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서 저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더라고요. 제가 했던 고민들을 하는 멘티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한 멘티들에게 조금이나마 방향을 제시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강연을 하려고 합니다.

  • 당신에게 꿈이란?

    제가 생각하는 꿈이란 그 일을 생각하면 가슴 설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꿈이 어떤 특정한 직업이라기 보다는 ‘어떤 행동’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내가 설레는 ‘어떤 행동’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그 행동을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그 행동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 행동을 알아가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주니어멘토로서 멘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아직 명확한 꿈이 없어요. 그런 멘티들이 실제로도 많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앞서 말한 것처럼 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만큼,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누군가 조력자가 있다면 내가 굳이 경험하지 않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항상 남았어요. 만약 제가 새내기 때 좀 더 빨리 제 꿈에 대해서 생각했고, LG드림챌린저에 멘티로 참여했다면 이런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을꺼예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단지 촉매에 불과해요. 촉매는 어떤 반응에 있어서 그 반응을 도와줄 뿐이지 스스로 반응의 결과를 결정할 수는 없어요. 여러분의 꿈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야하죠. 저는 여러분이 덜 돌아갈 수 있고, 여러분의 생각이 더 좋은 길로 도와주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할꺼예요. 캠프에서 내 꿈에 대해서 좋은 고민을 같이 잘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