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2박 3일간의 LG 드림챌린저 4기 2차 캠프 후기

항상 월요일 아침수업을 들어가기 전, 대학내일을 들고 강의실에 가곤 한다

어느 월요일도 어김없이 대학내일을 보다

맨 뒷커퍼에 LG 드림 챌린저 모집 공지를 보고 바로 지원하였다.

캠프에 꼭 참가하고 싶었지만 많은 새내기들이 지원할 것이라는 생각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많이 하지 않았지만 2차 캠프로 합격을 하였다.

사실 하필이면 캠프 며칠 전부터 많이 아파서

3일 내내 집에서만 끙끙 알다 캠프 전날에 캠프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다녀올 수 있었다.

먼저 LG 드림챌린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뚜렷한 목표가 없는 대학교 1학년 학생에게 꿈을 이루는 길을 찾게 도와주는 캠프이다.

LG 드림챌린저는 2박 3일 동안 나 자신에 대해 더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도 아직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재능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지난 1동 동안은 학교 공부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 자신을 알아 고자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1일차 – 나 알기

캠프는 영등포 유스호스텔에서 이루어졌다.

도착하자마자 받은 명찰.

명찰 뒤에는 2박 3일 동안의 스케줄이 있었다. 처음엔 보기만 해도 뭐가 이렇게 많을까 싶었다

먼저 우리 6조 조원들을 만나 팀명을 정했다.

우리는 6명이 각자 어떤 것에 대한 갑이다라고 해서 6甲조라고 팀명을 지었다.

언어의 갑, 일본어의 갑, 힘의 갑 등등 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보드게임을 하였다.

주사위를 던져 해당되는 알파펫 L,G,D,C 중 카드에 나오는 질문에 답을 하거나 미션을 하면 되는 것이었다.

우리 조는 이상하게 재미있는 C-“Challenge”가 몇 번 나오지 않아 사뭇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지만 내 자신 그리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 갈 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한 후,

둥그렇게 앉아 “현재의 나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옆 사람과 인터뷰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가지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다양한 덕목들 중에 예상밖으로 “부드럽다”가 제일 많이 나왔다

나의 신입생 라이프 돌아보기에서는

각 분야의 달인들인 주니어 멘토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니어 멘토들의 “나의 캠퍼스 스토리”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렇게 1일차가 끝났다

2일차 “꿈 찾기”

2일차는 정말 시간이 후딱 갔다.

1일차에는 아직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조금 더 친해지니 편하고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먼저 비전트리에 2013년 꿈을 적어 트리에 걸고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비전 사명서와 드림슬로건을 만들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비전 사명서를 작성하는 데 매우 어려웠다.

지금은 비록 허술한 비전 사명서이지만 점차 성장해 가면서 조금씩 고쳐갈 예정이다.

이것이 3일차 완성된 비전 사명서를 들고 있는 모습

그리고 이건 바로 완성된 명함 뒤에 나온

내 자신을 표현하는 드림슬로건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잡지의 사진을 사용해 꿈의 지도를 만들고

조원들과 서로의 꿈을 쉐어링 하였다.

그리고

스무 살을 위한 드림 특강으로 유명인사가 오셨는데

그분은

두구두구두구

..

.

구글러 김태원이었다!!

실제로 보니 굉장히 젊으셨고 잘생기셨다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강연을 듣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은 대학내일에 조그만한게 실렸다는 사실!!

저녁식사 후

미니 멘토링 박람회에서는

각자 더 알아가고 싶은 분야의 멘토들의 찾아 이야기를 듣고 질문도 할 수 있었다

해외 탐방/ 해외봉사, 교내활동, 동아리, 서포터즈 등등 다양했다

그리고 멘토분들이 준비한 춤을 감상 하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즐거운 2일차 밤을 보냈다

마지막 3일차 “미래의 나 만나기”

3일차에는 마지막 드림멘토를 만났다.

해외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1순위로 박선주 멘토님을 신청했었는데

운 좋게 멘토님을 보러 갈 수 있었다.

먼저 월드맵을 이용해서 멘티들의 이야기를 하고 멘토님의 “성공의 비밀” 이야기를 들었다.

멘토님이 이렇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셨다는 것을 느꼈다.

멘토님께서는 “방향 키워드”를 가지라고 강조하셨다

다시 돌아온 후에는 신대장님의 특강을 들었다.

앨드챌에 오기 전에 항상 월요일 아침 즐겨보는 대학내일에 나오는 신대장님이 이분 이실줄을 꿈에도 몰랐다.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전날 저녁에 작성한 편지를 빨간색 편지통에 넣고 수료증 받고

2박 3일을 같이 보낸 좋은 인연들과 사진을 찍고 마무리 하였다

재수를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1년 뒤쳐졌다는 생각에

걱정도 많이 하고 뭐든 지 항상 급했었다.

그러나

비전 사명서를 만들 때 배운 말,

“인생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말이 기억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1학년을 좋은 경험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준

LG Dream Challenger 캠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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