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NERS] 두번째 이야기 – 공항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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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것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바람과는 달리(?) 저희 아직 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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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광복절임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임혜원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_-)(_ _)
공항에서 심장이 쫄깃해지는 노숙을 마치고
임느님과 한독 양국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ㄷ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을 방문해서 해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프랑크푸르트 시내 여행을 위한 결정이었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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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먹는게 빠져선 안 되겠죠?
저희 파트너즈팀은 자신들의 처지도 모르고 또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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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내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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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새 이렇게 한눈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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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정신차리고 항공사로 고고
한국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항공권 rebooking 후 프랑크푸르트 명소도 알려주셨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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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사히 예약을 완료하고 시내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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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으로 프랑크푸르트 마실을 나가겠습니다.
아름다운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깨알같은 글챌 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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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로 간밤의 허기를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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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의 초췌한 모습까지 달랠 수는 없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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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는 독일 금융의 중심도시답게
나지막한 건물들 사이로 은행과 보험같은 금융 관련 빌딩들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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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마인강변도 거닐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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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쓰러져버리고 맙니다.
(이럴 때 차두리 선수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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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다섯시간 전, 간밤의 악몽을 떠올리며 미리 공항으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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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항에 도착!!!
자 이게 발급 받기까지 이틀이 걸린다는 스톡홀름행 보딩패스 입니다.
(바보들아 너네만 이거 이틀만에 받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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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 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흐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어ㅓㅇ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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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공항에 일찍 도착한 그들이 뭘 했냐구요?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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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는요?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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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들은 무사히(?) 독일을 경유, 스톡홀름으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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