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오스트리아_#3. 여기는 어디? 그라~~츠!!
안뇽하세요 :-)
저희는 오.스.트.리.아 의 작은 도시 ‘그라츠’에도
다녀왔는데요,
이번 포스터에서는 그라츠의 랜드마크가 된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와저희 영상(우린 글챌스타일)의 핵심섭외 인물
‘그라츠노홍철’을 소개할까
합니다ㅎㅎㅎ
GO!!!
꼬우!!
저희가 작은 도시 그라츠를
방문했던 이유도 바로 이 건축물,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때문인데요..
구글 이미지에서만 보다가
실제 제 눈으로 보다니 실감이 났었어요 ^.^
아직 불이 안켜졌는데,
나중에 밤이 되면 불이 켜집니다~
우선 실내로 들어가서
인증샷 한번씩 찍고 ㅎㅎ
또 찍고 ㅎㅎ 그리고
그라츠 시내구경하러 갔어요~
그라츠는 사실 별로 볼게 많지는
않아요
굉장히 작은 도시이고 구시가는 반의
반나절이면 다 구경합니다~
구경 후에 밥 좀 먹고 쉬는
사진이에요ㅎㅎ
‘ 실세 ‘ 김희정에게 장난사진을
찍힌 다영이 ㅎㅎ
그리고 제 생각에 그라츠의
명물은
쿤스트하우스 뿐만 아니라 젤라또인것
같아요..
너~~~~어~~무 맛있었어요
ㅠ,ㅠ또먹고싶다
예쁘게 꽃 모양으로 젤라또를 퍼주는 이
가게가 알고보니 프랑스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쨌든 그라츠에서 먹은 젤라또가 아주
꿀맛이었어요 , 더운 그라츠 날씨 탓인가..허허
그리고 저희가 그라츠에서
아주 핵심인물을 만났는데요…허허
바로 이 사람!!!!!
이에요!!
핵심인물
섭외중…
안경과 모자 그리고
저 사람은 우리를 따라올
수 있겠다는 그런 아우라를 풍긴..
저희 탐방에서 손꼽히는
핵심 인물이에요:)
왜 저 인물이 그라츠
노홍철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 확인하러가기(우린 글챌스타일) 클릭!!
시간이 지나 밤이 되자
…
쿤스트하우스 그라츠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
그 순간을 높은 곳으로
가서 포착!
실제로 보니 느낌이 매우 색달랐어요~
쿤스트하우스 그라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그라츠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당!@
각이
살아있네~
그라츠 포스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