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5번째 포스팅-먹거리 소개!

이번 포스팅은 먹거리 특집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유럽에서 먹었던 음식 사진들과 함께 매우 주관적인 별점과 등수를 매겨볼까 하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기대되시죠?*_*

과연 누가 금메달을 타게 될 것인지?!

먼저 영국팀입니다.

GO TEAM 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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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고기 버거 with 치즈 & 베이컨

식사 장소 : 런던 브릭레인에 있는 가게인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남. 정려원이 방문한 후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져 있는 가게였음.

가격 : 4.6£

별점 : ★★☆☆☆

이유 : 버거인데 빵이 딱딱함. 나는 이가 안 좋아서 딱딱한 빵을 싫어함^^ㅋㅋㅋㅋ 어쨌든 이 별점은 매우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었음.

나트륨 하루 권장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 같이 짠 버거. 유인지는 소고기 버거를 먹으면서 소고기 패티는 빼놓고 먹을 지경이었음.

그리고 이와 대조적으로 아~무 간이 안되어있는 감자.

두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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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레드벨벳 컵케이크

식사 장소 : 노팅힐에 있는 허밍버드 베이커리 본점.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곳이라고 인터넷에서부터 익히 알고 갔는데 생각만큼 많지 않았고 밖에서도 테이크 아웃 판매하고 있어서 테이크 아웃함!

가격 : 2.65£(take out 가격)

별점 : ★★★★☆

이유 : 정~~~~~~~~~말 달다. 그런데 나는 단 것을 정~~~~~~~~~~말 좋아한다♥.♥ 마음 같아서는 두 개고 세 개고 먹고 싶었지만 이런 것에 탐방비를 다 써버릴 수는 없으니 어금니 물고 참음. 그런데 다른 팀원들은 이렇게 단 것을 싫어한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림. 그들의 평가와 함께 컵케이크 종이 부분에 붙어서 많은 양의 컵케이크가 버려진다는 환경적인 문제(는 뻥이고 아까움)를 고려해서 별 한 개 삭감.

세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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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체리

식사 장소 : 포토벨로 마켓에서 구매한 후 켄징턴 가든에 가서 섭취

가격 : 한 봉지에 3£

별점 : ★★★☆☆

이유 : 맛있음. 왜냐? 체리는 원래 맛있으니깐^^

외국은 과일이 싸다 해서 유럽에 온 분위기를 내보기 위해 체리를 삼. 한 봉지에 3£라 합리적인 가격처럼 보였음(런던에서 1£를 천원이라고 느끼게 됨. 실제로는 1800원 돈). 그런데 환율 따져보니 학교 앞 트럭에서 파는 체리랑 가격 비슷함. 트럭 앞 지나갈 때마다 비싸다고 입맛만 다셨는데 돈은 비슷한거였음 ㅎㅎ.. 상대적인 물가에 비해 싼것이었음. 이렇게 속았다는 점에 별 하나 삭감.

그리고 체리를 직접 씻어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발생함. 켄징턴 가든 화장실에서 일일이 한 알씩 다 씻어야 했음. 귀찮았기 때문에 별 하나 삭감.

하지만 이 체리로 다람쥐를 유혹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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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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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초리조 샌드위치

식사 장소 : 포토벨로 마켓 길거리 음식인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길에 서서 먹음 ㅎㅎ 근데 의외로 이런 사람들 많았음

가격 : 5.5£

별점 : ★★☆☆☆

이유 : 빵이 딱딱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보이는 것처럼 매우 짬. 먹기도 불편해서 포크로 찍어먹고 옷에 흘리고 난리남.

다섯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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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애니 맥(Annie Mac, 맥앤치즈)

식사 장소 : 사이언스 뮤지엄 앞 길에서 사서 걸어가면서 먹음

가격 : 5£

별점 : ★★★☆☆

이유 : 심즈에 나오는 음식이라 평소에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가게 발견해서 삼. 그런데 이날 목이 무척 말랐는데 알고 보니 이 음식이 매우 텁텁하고 느끼했음ㅋㅋㅋㅋ 그래서 목이 더 마름. 맛은 삶은 감자 같은 맛이었음. 만약 콜라가 있었다면 같이 맛있게 먹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날은 목이 너무 말랐는데 이거까지 먹어서 부정적인 인상이 남음.

여섯 번째 후보(이 후보는 팀 출전임. 같은 가게에서 먹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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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자냐

식사 장소 : 핌리코 역 근처 화이트 스완

가격 : 18£정도였던듯

별점 : ★★★☆☆

이유 : 별로 기억에 남는 맛이 아니었음. 아주 맛없지도 않고 아주 맛있지도 않음. 지금도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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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갈비와 감자

가격 : 대략 18£

별점 : ★★★☆☆

이유 : 고기가 너무 짰음. 그래도 갈비이기 때문에 가중치를 주어서 별을 세 개나 받을 수 있었던 것임. 닭고기였으면 두 개 줬을 것임. 고기 밑에 나온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는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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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코드 앤 칩스(피쉬보다 코드가 맛있다 해서 코드로 먹음)

가격 : 15£ 정도

별점 : ★☆☆☆☆

이유 : 생선에 간이 하나도 안되어 있었음. 타르타르 소스 없었으면 싱거워서 못먹었을지도 모름. 영국 피쉬 앤 칩스에 대한 환상이 깨진 날이었음. 하지만 이후 아일랜드에서 정말 꿀맛 같은 피쉬앤 칩스를 먹게됨 ^_^ 비교돼서 더 별점 낮아짐.

일곱 번째 후보(이들도 팀 출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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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피자(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남)

식사 장소 : 피자 익스프레스(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함)

가격 : 잘 모르겠음.. 15£정도 하려나

별점 : ★★★★☆

이유 : 맛있었음. 특별히 나쁜 점도 없고 양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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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치즈를 곁들인 샐러드(ㅎㅎ.. 치즈 이름이 기억이 안남)

가격 : 모르겠음

별점 : ★★★★☆

이유 : 빵도 쫄깃쫄깃하니 맛있고 저 빨간 게 토마토가 아니라 무화..과..? 아님 말고.. 무튼 맛있는 과일이었음! 치즈도 맛있었고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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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치즈 파스타

별점 : ★★★☆☆

이유 : 저번에 먹은 맥앤치즈가 생각나는 맛이었음. 우리가 생각하던 파스타가 아니었음ㅎㅎ 면발이 나올 줄 알았는데 마카로니를 더 길게 세 번 꼬아놓은 모양이었음.. 그리고 닭고기가 들어있다고 했는데 거의 찾을 수 없었음. 그래도 너무 짜거나 너무 느끼하거나 이러지 않아서 평균점수 줌.

여덟 번째 후보(팀 출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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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크림 연어 파스타

식사 장소 : 런던아이 근처 트로이카라는 지중해식 음식점

가격 : 15£정도

별점 : ★★★★☆

이유 : 보다시피 연어가 많이 들어있음ㅋㅋㅋ 이름 값을 함. 맛도 괜찮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를 안좋아해서(이것도 다른 팀원이 시킨거), 그리고 가격도 파스타치고 비싸서 별점 하나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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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페퍼스테이크

가격 : 20£ 정도

별점 : ★★★★☆

이유 : 이것도 다른 팀원이 시킨 음식.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완전 바짝 구워져서 나옴. 그리고 소스가 별로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그래도 고기라서 가산점을 주었음 ㅎㅎㅎㅎㅎ 주관적인 별점이기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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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치킨과 밥과 샐러드(이런 단순한 이름이 아니었는데 기억이 안남 ㅠㅠ)

가격 : 15£ 가량

별점 : ★★★☆☆

이유 ; 이것도 다른 팀원이 먹음 음식. 밥이 외국 쌀이다보니 부슬부슬해서 별로였음. 고기도 닭가슴살처럼 퍽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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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스테이크

가격 : 18£

별점 : ★★★★☆

이유 : 이건 내가 먹은 거였는데 역시나.. 미디엄으로 시켰는데 아주 파짝 구운 웰던으로 나옴. 그래도 맛은 있었음! 채소 구운 것도 맛있었고! 간도 잘 되어있었음.

아홉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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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난도스 치킨(매운 단계)

식사 장소 : 대영박물관 근처

가격 : 세트 메뉴 시켰는데 치킨 한 마리와 사이드 메뉴 3개 해서 35~40£였던 거 같음

별점 : ★★★☆☆

이유 : 매운 단계가 높아서 우리 나라 불닭을 생각했는데 바비큐 치킨 같은 것이 나왔음. 그리고 보이는대로 하나도 맵지 않았고 짰음. 대신 가게에 다양한 소스가 있었는데 하나도 입맛에 맞는 것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케챱이 최고였음.. 그리고 우린 배가 별로 안고파서 한 마리면 될 줄 알았는데 한 마리가 네 조각이었음.. 외국 닭은 되게 작은가 봄.. 그래서 결국 한 마리 더 시켜야 했음..

열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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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침식사

식사 장소 : 아일랜드 더블린 탤봇 스트리트 근처 호스텔

가격 : 6€

별점 : ★☆☆☆☆

이유 : 저 음식 중 콩과 계란 빼고 먹을 것이 없었음..

베이컨인지 저 고기는 정~~~~~~~~~`말 짰음 아무리 고기라 해도 용서할 수 없었음..

그리고 동그랗게 뭉쳐져있는 햄도 식감이 정말 이상했음. 고기의 여러 부위를 갈아 뭉쳐놓은 듯한 느낌이었고 맛은 오묘했음.. 이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움 ㅠㅠ 그리고 기다란 소시지도 정말 짰음. 아일랜드 사람들은 원래 이렇게 짜게 먹는 것인가.. 아니, 영국 음식도 그랬는데?! 한국인이 짜고 맵게 먹는다더니 외국도 만만치 않았음..

열한 번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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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피쉬 앤 칩스

식사 장소 :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 호스

가격 : 4€

별점 : ★★★★★

이유 : 이 피쉬 앤 칩스는 테이크 아웃만 가능한데 그 앞에 사람들이 길게 줄 서있어서 우리도 줄 서서 산 후 가게 앞 잔디밭에 앉아서 먹었음. 그런데 진~~~~~~~~~~~~~~~짜 맛있음. 영국에서 먹었던 피쉬 앤 칩스와는 차원이 달랐음. 일단 생선에 짭조롬하게 밑간이 잘 되어 있고 튀김 옷도 지나치게 두껍지 않고 적당한 두께였음! 영국 피쉬 앤 칩스는 타르타르 소스 없이 먹을 수 없었는데 이 피쉬 앤 칩스는 아예 그런 소스를 주지도 않음. 그런데 진짜 맛있음 ㅠㅠㅠㅠ 다시 돌아가더라도 꼭 이거 먹어보고 싶음.. 우리 나라에 들어와도 장사 잘될 것 같은 딱 그런 맛임!

찬양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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