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NORI터 – 7 아파..

지난 번 포스팅 먹방(먹고 탐방하자) 영상은 잘 보셨나요~?
(네~)
아직 안 보셨다면.. 한 번 봐주세요.. 씽크 맞추느라 고생했음..ㅠ
저희가 이번 탐방 외에, UCC 중계를 위해.. 열심히 먹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도 얼마 가지 않아 저희에게 큰 시련이 닥쳐 오고야
말았던 말았던 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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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시련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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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핵 분열 연쇄 반응과 같았습니다.
가장 처음 몸살과 체함 증상을 보이던 황희재 팀원에 이어
반나절의 격차를 두고 나머지 팀원들 모두
지독한..
(사진도 없네요. 다들 아파서 카메라도 넣어둠)
‘몸살’ 과 ‘장염’ 증상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앙증맞은 ‘비이프’에
‘초코를 품은 딸기’도 맛보고
간식 앞에서 인증 샷까지 찍어가며
후덕해질 대로 후덕해진 저희였는데
한 순간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수사력을 총 동원하여 저희는 크게 두 가지로
원인을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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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1 : 스테이크 타르타르

황희재 팀원이 쓰러지기 6시간 전
나머지 전원이 쓰러지기 12시간 전에
저희는 한 식당에서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시켰습니다.
핏물을 약간 머금은 먹음직스런 스테이크를 생각했는데
나온 것은
바로 이것. 사진 상으론 잘 알아채기 힘드실 수 있으나 이것은 바로
‘육회’였습니다. 유럽에도 육회가 있을 줄이야..
스테이크 뒤에 붙었던 타르타르. 이것이 사실 유럽식 육회를 뜻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희 팀원 다 육회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곳에서 먹은 이 유럽식 육회는
저희의 간과는 잘 맞지 않았던
비릿비릿하고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빈 형님처럼
다른 곳에 숨기진 않았지만
다 먹지 못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이 때 체한 기운이 저희를 덥쳐 왔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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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2 : 물
외국에 나가면 물이 안 맞아서 고생한다고들 합니다.
저희가 3일 밤낮으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된 이유로
또한 물을 뽑게 되었는데요. 저희는 특히
이렇게 물병 하나에 물을 담고 다니며
다 같이 마셨습니다.
이 때 오염된 물을 다 같이 섭취하였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ㅠ
그렇게 저희는 암스테르담 호스텔에서 끙끙 앓다가
아직 올림픽이 끝나지 않은 영국으로
‘1초’만에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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