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④

[LG Dream Challenger] 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④

2일차 [꿈 알기] Find Dream, 1 :)

나를 알았다면, 이제 꿈을 찾아보자! 2일차에는 꿈을 찾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비전 사명서 만들기’, ‘드림슬로건 만들기’,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유명인사 초청 강연>’, ‘나의 꿈의 지도 그리기’, ‘꿈 함께 나누기’, ‘미니 멘토링 박람회’, ‘나에게 쓰는 편지’ 다양한 방법으로 꿈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져서 둘째날은 너무 뜻깊은 날이었다.

그렇다면, 둘째날의 그 추억 속으로 함께 고고싱해보쟐! :)

▲ 소원을 달고 있는 친구들.

엘드챌의 둘째날 아침은 싱그럽고 활기차게 시작되었다. 그 전날 밤에 미리 방의 멘토님께 받은 2013년의 소원들을 적어서 나무에 달아보았다. 나는 올 한해 정말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계획 뿐만 아니라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는 소원을 적었다. 모든 친구들이 2013년의 소원을 다는 거라서 그런지 되게 기대함과 즐거운 표정이었다. 이렇게 소원한대로 살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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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을 달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보드판에 ‘LG드챌은 OOO이다.’를 적어보기도 했다. 재치있는 대답도 많았고, 정말 멋있게 적은 친구들도 있었다.

▲ 10조, 9조 친구들.

남는 건 사진이라고 했으니 쉬는 시간 틈틈이 조원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었다!

▲ 보드시상 중.

보드 시상은 병근 MC님이 보시기에 가장 재치있고 잘 쓴 친구에게 돌아갔다. 재밌고 웃긴 대답도 많이 나와서 즐거웠다. 그리고 50여명의 친구들과 멘토님이 함께 게임도 하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 다음은 비전 사명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수님께서 왜 자기 사명서가 필요한지, 그리고 교수님께서 만드신 사명서를 보면서 어떻게 사명서를 써야할 지 도움을 주셨다. 나는 비전 사명서를 교양 시간에 과제로 한 번 만들어보았는데, 그 때는 그냥 대충 만들어서 내었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다. 그런데 다시 이렇게 비전 사명서를 만들게 되어서 좋았다. ◎ 자기사명서란? -> 자기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표현한 글!

즉, 각자의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지침이 되는 ‘개인헌법’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러니까 이것은 곧 나의 “존재 이유”라고 말할 수 있다.

▲ 비전 사명서 쓰기 강연 중.

본격적으로 비전 사명서를 쓰기 전에 내가 죽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기 원하는지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 80세 때 생일을 맞아서 온 가족과 친구들이 축하해주는 자리에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어할 지 상상해보면서 써보니 굉장히 색달랐다.



교수님께서 그리고 비전 사명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셨다. 하루에 내가 썼던 시간을 분석해서 과연 내가 올바르게 시간을 쓰고 있는지, 헛되이 쓰고 있는 건 아닌지 분석하고 낭비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또 꿈의 목록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고 싶은 일을 적어 앞으로 살아가면서 달성해보라고도 말씀해주셨다.

” 인생의 비극은 목표를 이루지 못할 때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도달할 목표가 없을 때 생겨나는 것이다. ” – 벤자민 M.메이스

▲ 자신의 비전 사명서를 쓰는 친구들.

▲ 나의 비전 사명서.

비전 사명서를 적어보는 일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이 앞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또 이 사명서가 한 번 썼다고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수정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다시 구축해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앞으로 비전 사명서를 읽으며 흔들리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 올바르게 잡아야겠다. 그리고 계속해서 수정해나가서 나중에는 내 인생의 비전 사명서 최종본을 만들 날이 왔으면 좋겠다.

다음은 나의 드림 슬로건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었다.
드림 슬로건은 나 자체를 ‘브랜드’라고 보면서 그에 따른 슬로건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다. 만드는 데 생각해야할 것을 살펴보자면,

▲ 신대장님의 드림 슬로건 만들기 설명!

나의 개인 브랜드에서 도출된 슬로건이어야 한다.

–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나를 표현하는 단어 또는 문장.

– 내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인생의 방향이 담겨 있어야 한다.
– 형식은 자유롭게 하되, 너무 길지 않고 간결해야 한다.

설명을 듣고 열심히 머리를 싸매면서 고민을 해보았다.
내가 가질 드림 슬로건은 어떤 문장이 좋을지!
각 조의 멘토님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어렵지 않고 잘 쓴 것 같다.

▲ 드림 슬로건을 만들고 있는 친구들.

이 드림 슬로건을 내일 완성 될 나의 첫 명함 뒷 면에 쓰여진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이라도 더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적었다.

이번 시간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시간이었다. 그 전 날부터 우리 방 멘토언니에게 누가 오냐며 그렇게 궁금해했었는데, 바로 구글러 김태원 청년 멘토가님이 오셨다! 2차 미션전형을 하면서 동영상을 통해서 뵈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만나게 되니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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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이 날 강연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중요한 내용을 필기하면서 듣기도 하고, 해주시는 말씀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도 했다. 진짜 스무살을 위한 특별한 강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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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김태원 멘토님의 특강 >

–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변화하면 우리도 그에 맞춰서 변해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준비하는 시간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이십대, 청춘은 변화를 준비하고 또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남들이 말할 수 없는 정답, 남과는 다른 답변을 하는 사람이 되어라.
– 어떻게 질문을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나온다.
– 얼마나 많이 얻었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가치있게 잃어버렸는가도 중요하다.
– 우리는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즉,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되기 위하여서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
–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눈덩이처럼 크게 만드는 것도 역시 나의 몫이다.
– 대학생활은 테마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과도 같다. “테마를 정하라”
– IF YOU’RE THE SMARTEST PERSON IN THE ROOM, YOU’RE IN THE WRONG ROOM.

▲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나는 1학년 때 학점을 얻으려고만 급급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전공을 붙들었다. 얼마만큼 더 얻느냐만 생각하니 잃어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특강을 통해서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치있게 잃어버리는가도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 스무 살을 위한 Dream 특강.

이렇게 해서 둘째날의 첫번째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보려고 한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더 열정적으로 하지 못한 모습들이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깨닫고 얻은 것들이 더 많기에 정말 소중한 순간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

그럼 둘째날의 나머지 이야기들에 대해 포스팅하러 가야겠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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