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⑦ 새해소망 & 비전 사명서 만들기

LG드림챌린저 이공계특화캠프 이화여대편 2일차가 밝았습니다-

1일차와 같이 저는 새벽5시에 기상, 6시에 출발, 8시에 공대 도착!

가방에는 1년후의 나에게 보낼 편지와 어젯밤 야심차게 준비한 드림슬로건을 챙기고는

벌써 하루만에 정든것같은 멘토님들과 친구들의 얼굴을 다시보러 왔어요.

 

공대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주어진 일은!

‘2013년 나의 새해소망’을 적고 위시트리에 직접 달기~

제가 적은 세가지의 새해소망은

1) 좀 더 솔직해지기

2) 겁내지 않기

3) 자투리시간 잘 활용하기!

소망을 위시트리에 달고나니 제가 맞이했던 1월1일보다 오히려 더 새해같은 느낌!

2013년, 저의 해로 만들 수 있길 기원하면서….^^

2일차의 첫번째 활동은 ‘비전 사명서 만들기’

자기사명서(Personal Mission Statement)란?

-> 자기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표현한 글로서,

각자의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지침이 되는 개인헌법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

1.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2.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가?

3. 내가 갖추고 싶어하는 성품은 어떤 것들인가?

4. 내가 사회에 남기려고 하는 유산은 무엇인가?

라는 네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의 끝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기를 원했을까?

‘차지원’이라는 사람이 ‘딸’ ‘친구’ ‘아내’ ‘어머니’ ‘제자’로서

어떤 찬사를 받기를 원하는지 직접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시한번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제 자신에게는 ‘적어도 내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은 널 종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수고했다.’

부모님에게 딸로서는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지인들에게 친구와 동료로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아는 사람’

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어요.

 

또, 그러한 찬사가 실현되기 위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일들 역시 적어보았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진솔함’ ‘소통’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이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완성된 저의 사명서는 이렇습니다.

지금도 제 방 책상에 놓여져 있는 사명서! 볼때마다 떠오르는 엘드챌 2박 3일ㅠ_ㅠ

무언가 미루려 하거나, 흐트러지려 하면 다시 제자신을 잡아주는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성실함과 진솔함으로,

분별력과 탁월함으로,

유연한 소통과 따뜻한 조화를 이루는 이루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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