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우리 삶을 완성하는 기회!

강의명 한국인의 생사관과 웰다잉 문화
강사명 유홍준 교수
강의 일시 2011년 1월 6일
강의 장소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참여 방법 YES24 홈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


“인생은 죽기 위해 산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라는 명제가 진리라면, 사람은 죽지 않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죽기 위해서 살아간다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죽음은 낯설기만 하다. 이화여대 한국학과 교수인 최준식 교수는 “평소 죽음을 외면하다 보니 임종을 맞는 순간까지 우왕좌왕하거나 생명 연장에만 매달린다.”라고 지적했다. 이제는 우리의 시선을 넓혀 ‘웰다잉’까지 바라봐야 한다.

어쩌면 너무나 생소하고 이질적인 웰다잉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줄 강의가 기다리고 있다. <웰다잉 가이드 라인(존엄한 죽음을 위한 지침)>을 집필한 한국죽음학회 재정위원장인 최준식 교수와 종교문화연구원장인 강남대 이찬수 교수가 함께 ‘한국인의 생사관과 웰다잉 문화’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 논한다

웰다잉 가이드 라인
▲죽음의 준비 ▲병의 말기 진단 전에 해야 할 일 ▲말기 질환을 알리는 바람직한 방법 ▲말기 질환 판정 후 환자의 대처요령 ▲말기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해야 할 일 ▲임종 직전, 죽음이 가까웠을 때의 증상 ▲망자 보내기

이제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소통하면서 아름답게 임하는 삶의 한 장면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이 강연을 통해 죽음이 우리 삶을 완성하는 마지막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지혜가 자리하길 바란다. 피할 수 없다면, 와락 끌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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