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원점으로 돌아가기

강의명 2010 서울사진축제 워크숍
강사명 매회 다름
강의 일시 2010년 1월 5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강의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세미나실
참여 방법 별다른 신청 없이 참가 가능

서울은 현재 ‘2010 서울사진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를 더욱 떠벌리고 싶은 이유는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이 이뤄진다는 점. 1월 내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사진강좌 워크숍’이 열린다.
이 워크숍은 기존에 소개하던 사진 강좌들과 색이 조금 다르다. ‘외국에 가서 DSLR 매고 있는 사람은 죄다 한국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돌 만큼 사진은 우리나라 전 국민이 향유하는 취미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진 강좌가 취미 수준에 눈높이를 맞추고 조금 더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에만 열을 올린다. 그런 말랑말랑한 강좌에 비하면, 1백 년 전 태어난 지식인의 고전 사진 이론에 대한 학습이 반을 차지하는 이 워크숍의 커리큘럼은 분명히 말초적 재미 면에선 뒤떨어져 보인다. 하지만, 그래서 더 끌리는 면도 있다. 근원적 지식을 소홀히 하면 언젠가는 벽에 부딪힌다는 진리는 사진에서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론을 건너뛰고 기술을 탐닉하던 우리가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갈 기회는 흔치 않다.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며, 사진 이론과 다양한 사회 분야에 통섭 되어 활용되는 사진을 배워보는 길에 서는 것은 어떤가. 매회 1백50명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별도의 참가신청은 받지 않는다.

<주옥 같은 사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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